🇹🇭태국 국제개호구 더 이상 울지 않는다_내상년 신고! (돌아이 푸잉, 사진유)

안녕 동갤형들

 

일단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내가 지금 좀 바빠서 55+

 

지난 글들에서 동갤형들 피해보지 말라고 푸잉 얼굴까고 떡사진까지 자세히 올렸는데

 

인권이니 머니 그런 웃지도 못할 기괴한 소리를 해대는 바람에

 

푸잉 얼굴 모자이크 해서 올린다

 

이 정도면 그렇게 동갤형들이 맨날 외치는 '푸잉의 인권'을 '배려' 한거지? 

 

 

 

 

 

 

일단 이 돌아이년 쌍판부터 잘 봐 두시길. 

 

지가 원해서 나랑 아기 가지자고 해놓고

 

아기 낳으면 지가 알아서 기를 수 있다고 그래놓고

 

같이 동거하면서 노콘질싸 해달라고 지가 지랄해놓고

 

이제 아기 낳으니까 나한테 졸라 달라붙는 진짜 국제 프로페셔널급 개내상 푸잉년임.

 

 

 

 

 

 

 

아니 씨발년이 아침부터 라인질해서 출근한다고 지랄하고

 

씨발 무슨 정식 취업한거도 아니고, 이제 겨우 트레이니 신분 주제에

 

아기 낳았으면 빨리 정식취업해서 돈 벌어야지 아기를 돌보지 참, 정신나간 푸잉

 

 

 

 

 

씨발년 트레이닝 받을거면 제대로 받든가

 

계속 전화질해서 영상통화로 지 일하는 곳 보여주고, 

 

이거 완전 돌아이년임

 

 

 

 

 

 

 

 

씨발년아, 니가 아기 가져도 된다고 그래서 허구헌날 떡치면서 노콘질싸 해달라고 하고

 

니가 아기 가지면 니가 혼자 돌보면서 살 수 있다고 그랬잖아

 

근데 나보고 어쩌라고 씨발 

 

 

 

 

 

 

 

씨발년 굿바이다, 정신나간 푸잉

 

 

 

 

 

 

 

 

굿바이 하니까 뭐? 나보고 다른 여자 생겨서 그런다고? 완전 어이없는 푸잉임. 

 

 

 

 

 

 

 

 

 

 

씨발년 니 family에 왜 아기 이름, 니 이름, 내 이름을 같이 쳐 넣어? 개같은 푸잉.

 

 

 

 

 

 

뭐? 다른 여자 찾지 말라고? 내 인생은 내거다, 내 인생의 푸잉을 찾을거다. 근데 넌 아니다. 

 

 

 

 

 

 

 

 

 

이 돌아이년 이거 혹시 돌아이짓 할까봐

 

좀 달래주며 웃으라고 했더니, 바로 지 웃는 사진 쳐 올리는 어이없는 푸잉년.

 

 

 

 

 

 

 

집에 아기도 있는데 일찍 좀 쳐 자지

 

먼 씨발 하루에 영상통화를 몇 번이나 쳐 걸고 

 

아기 때문에 돈 벌어야 된다고 밤에는 다른 일 한다고 사진까지 쳐 보내고 

 

개같은 년아, 트레이닝이나 제대로 받고 저녁에는 집에 있는 아기 좀 돌보든가

 

엄마한테 아기 쳐 맡겨놓고 저 따위로 옷 쳐 입고 머? 아기를 위해서 돈 벌어야 된다고?? 

 

이거 완전 개같은 푸잉임. 

 

 

 

일단 자세한 건 나중에 따로 올릴게. 

 

아니 근데 씨발 동갤형들은 지난 번 내상년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떡칠 때 내상년이 좋아하는 스타일, 특징까지 올렸는데

 

길다고 개소리하고 요약하라고 개소리하고 여기 저거 개소리가 난무하네? 

 

여하튼 이 내상년 구체적인 사항은 나중에 따로 올리기로 하고

 

 

혹시라고 이 내상년 글 자세히 다시 올리기 전에, 이 년 비슷한 년 만나면 동갤형들 무조건 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