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4분기 방타이 2화
8시부터 일어나서 택시 서비스 전화해서 부르고
시발..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니라 누군가 데리고 하는 여행이 난생 처음이라 오만 신경쓰이는게 아님...
파타 가는길에 어떤새끼가 불장난 했더라 소방차 소리나고 지랄해서 깸. 찰칵!!
호텔 첵인했음 KTK레전드 스윗 그 7인가 8층방 방은 넓은데 계단 하나 걸어올라가야해서 좆같다 ㅅㅂ
남은 총알 확인작업중
선배가 계산 어리버리까니까 그냥 내가 전부다 쓰고나서 나중에 정산 치리고 했는데 이거도
좆나 개 신경쓰임 일일이 당일 예산 확인해야하고 선배 예산 확인해야하고 씨부랄...
난 쓸필요도없는 돈에 선배때문에 함께 가서 써야하는거도있고 다음엔 누군가랑 동반여행 다신안한다 ㅅㅂ
태국왔으니 콯파이는 먹여줘야 것지.. 선배 콯파이 사메김
조또 별거 읍잔냐... KTK잡은 이유가 이거지 뭐..헐리 픽업
길앞 태국음식점 처묵처묵
팥팥팟!!고물 ang
자는 선배 깨워다가 부아카오가서 오즈버거 처묵처묵
선배가 자꾸 마싸지 가자고해서
마싸지 걸어가는데 세컨로드가는 골목쪽에 변마있자너 거기서 언년한테 잡혀서 드가는겨!!!
그래서 낮걸이 했지.. 붕가붕가 붕가 붕가
이년이 무슨 이천원 부르길래 조까 ㅅㅂㄹㅇ 시전하고 천밭으로 퉁
역시타 채고의선택 키 150넘을랑 말랑 ang 자궁폭격 필링
시원하게 한발 뽑구 길건너 마사지가서 두시간 조짐
오오오 고담파타야 그린랜턴 호출중!!!
워킹 지스팟 아고고랑 쌍벽을 이루는 네이밍센스 푸쉬 바~!!
워킹 아고고 투어좀 때려줬음
난 긴자서 앙 기모띠 해보이는 애 달고나오고
선배한테는 얼굴을 포기하고 허리 잘돌리는 혹성탈출 픽업하라고 뻠뿌질함 ㅋㅋㅋㅋ 나이스!! 진짜 몸메만 보고 픽업함 ㅋㅋㅋ
헐리지 뭐 또... 헐리서 쭈물탕 거리고 놀다가... 놀긴 개뿔.. 의자 부여잡고 앉아있기 시전 허리아파;;;
파워 붐붐하고 다음날 짬뽕때림
짬뽕은 곱베기 아임미카??
공기밥 시켜서 말아먹음 ㅇ_ㅇ 씹돼지 ㅇㅈ?
인나선 별거없었어. 그냥 이리저리 돌아뎅기고
비어가든 가서 바닷가 자리서 밥이나 한끼 하려고했지.
그런데 말이지 코코넛 바에.. 존내 어려보이고 존내 박음직 스러운 아가가 하나 보이네?
도전했다. 코코넛 바
그렇게 한타임 빼고 비어가든 감
나 씹돼지라서 저거 다 처먹음
주문받는 푸잉년이 개 놀래더군 ㅡ_ㅡ
헐리갔지 뭐..
저 모자이크 아래 환한 표정의 40대 틀딱형 얼굴 보이능가...
그래 내가 이꼴 볼라고 선배 달고 방타이한거지...암암...
난 어떤 짜장여행객 년이 메이드 되서 놀다보니 지가 블랙하나 사서 올려줌 ㅇ_ㅇ;;
호텔 달고와서 붕가붕가 붕가 붕가
시발..좆나 맛없어 드럼통...씨발 ㅠ.ㅠ
씨발.ㅠㅍ.ㅠ.ㅠ
ㅠ.ㅠ.ㅠ.ㅠ.ㅠ.ㅠ
춘장 개 노맛
블랙 한병에 남창짓 했음.. 끝!
feat.8푸잉 1짜장 14떡
형 ㅅㅅ에 미쳣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