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4분기 방타이 5화
아 방구석에서 짬뽕시키며 기억 정리하다보니
혼선이 좀 있었네.
1차로 선배 한국 보내는날 난 그때 그냥 뱅기를 4일 연장했어
그리고 공항으로 가는길 그날 비행기 스케쥴 마춰서 가는길이였고. 공항다가 캐리어 보관시키고 시내좀 돌아뎅기다 한국갈 계획이였지..
근데 택시안에서 남자라면!!연장!! 이라는 좆목커 횽들의 뽐뿌질에 연장을 더 한거지..ㄲㄲㄲ
암튼 방콕 라이프 시작
계획대로 공항철도를 타고 마카산에 도착
mrt타고 스쿰빗
걸어 걸어 아속
까올리라면 지나칠수 없는 할리스를 지나쳐
테메 숏탐에 최적화된
떡 모텔!! 드림!!!
드림은 비개가 오리털이라 폭신해서 개 좋다.
아이템 점검 후
외출 고고
야 브라더!! 쉬는날 여기서 뭐하노??
방콕돌아왔으니 푸잉들 점검시작
1푸잉
2푸잉
일단 푸잉들한테 얼굴 도장좀 찍고 히히낙낙 거리다가
다시 테메로 귀환.
어느년이 힘을 잘쓸지 확인하다가
동발럼 하나가 초행인데 어리버리 타고있길래
좆목해줌. 머전 동생이길래
붓다의 마음으로 하나하나 갈치줌
인세 가재서 인세감
인세 푸잉하나 픽업하게 서포트해줌
난 그냥 호텔가서 새장국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생불이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노떡이다 ㅋㅋㅋㅋ
이왕 붓다 마인드 자고인나서 물집투어 해주고
밥도 먹음
바이바이 하곤
난 테메가서 롱하나 잡아옴
떡두안쳣것다.
약도 먹엇것다.
일단 텔가서 일떡. 좀 뒹굴다 일떡 추가
배고파서 한인타운 갔다옴 일떡 추가
자고인나 일떡 추가 사떡 조짐 ㅇ_ㅇ
자 이제 호텔 옴기자. 가자 통러
feat.12푸잉 1짜장 24떡
정액 제조공장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