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4분기 방타이 3화
인났어. 흐뭇해 보이는 선배가 기념품 사야한대서 빅씨 털러갔어...
이것저것 많이 사더군...-_-;;
시발 자지 두명이서 아이스크림이나 쪽쪽 빨았음...
아 시발 내가 지금 뭐하고있나...
어차피 막장 플로팅 마켓도 자지 두명이서 갔어.
한국가서 보여줄 사진 찍어야한대서 데리고 간거지..ㅠㅠ
사부시가서 존내 퍼먹음..
쯔유 국물은 어디간겨 씨부랄...
선배 짐도 챙겼겠다.
밥도 메겼것다.
시간은 9시
뱅기는 1시 뱅기
11시 까진 공항에 도착시켜놔야 길 안헤멜듯하고...
존내 빠른 걸음으로 허니2 데려감
떡치고 푸잉한테 물어본
국적별 물집 단가.
허니2 V급 기준
푸차이,까올리 3200
스시 3500
백인 3800
카레 4500
짜장 5000-7000
언능 뽑구 선배 공항으로 보내버림
혼자서 헐리 죽때리고 놀다가
새벽에 도착한 하루횽이랑 좆목하게됨
이미 술은 드갈대로 드갓고 이리저리 뛰뎅기며 메뚜기 하다가
무슨 혹성탈출 하나 데려와서 호텔서 잔듯..
인나서 그냥 삼천원 줘서 보내버리고 얼굴도 안쳐다봤음 ㅋㅋㅋㅋ 자괴감 들것 같아서ㅋㅋㅋㅋ 안경잽이 개 이득
기어나갈 힘도 없어서 렌지 데워서 개밥 만들어 먹음
왈왈왈...
센트럴 스벅서 커피 때리며 폰질하다가
헐리 푸잉년 하나 불러다가 밥먹음
하.. 역시 똥남아 년... 팔뚝에 털 보소 씹알...
참고로. 털 많은게 푸잉년이다.
혼자서 슬슬 워킹 기어감..
러시아 언니들... 와꾸 왜케 떨어지노... 똥남아서 일하는 러샤 언니들이라 그런가 ㅠㅠ
박가네 가서 티샷수 한장 사옴
299밧이람서 객객갸 1밧 어디갓노...
배고파서 711가서 도시락 사다 데펴먹음...
그리곤 다시 헐리지... 하루횽네 팟이랑 다시 좆목때림
펠리스 아고고 년들 단체 때거지로 놀러와서 앵알앵알 거림서 놀았음
feat.9푸잉 1짜장 15떡
시벌짜장을왜먹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