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세부 바바에 후기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 ㅠㅠ
오늘도 이글을 쓰며
오라오라병에 걸린듯해 ㅠㅠ
요즘에 바빠서 갈 염두가 나지는않지만
꼭 한번 다시한번 만나보고 싶은 처자 가 있어
이름은 썸머, 리치, 썬샤인 등 여러 예명을 사용하는거 같더라구
스페인계 혼혈이고 빡형은 절대 아니야
내가 보증하지 ~~!!
성격도 시원시원 하고 스킬도 좋고 ㅠㅠ
본인말로는 모델일을 한다고 하는데
딱히 그래보이지는 않아 !
에코걸로 만났던 처자인데
요즘 자꾸 생각나더라
보다싶이
인물도 좋고 싹싹하고 정말 애인같이 잘해줬던 처자 이거든. ~
한번알아본결과 클럽에도 종종 온다고 하는데
다시한번 재접견하고싶은 처자중에 손꼽히는 바바에는 틀림없어 !
약간
역립반응도 활어 같던 처자이라 더욱더 기억에 남아
하루는
본인 친구들 불러도 되냐고 해서
사진 보여달라고하니까
하나같이 다 이쁘더라고
나도 어느정도 영어는 되니까 재미있게 놀수있겠다 싶어서
가격물어 보니까
친구들한테 내사진이랑 지인들 사진 보여줬더니 같이 놀고싶어 한다고 그냥 온다고하는거야
이게 왠 ~ 개이득 이냐 싶어서
얼른 오라고했지 !!
차로 픽업해서 데리고온후 ~!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
수위높은 게임들을 진행하며
우리 는 점점 취했고
~ 수위높은 게임을진행했어
나포함 우리3셋 여자 3명이였는데
남녀 남녀 남녀
이렇게 앉았거든 !
산너머산이라고 혹시 술게임 아나 모르겠어
우리도 이거 설명하느라 30분동안 썰을 계속 풀었는데
전달게임이야
내가 파트너에게 키스를하고 키스받은여자는 그옆 남자에게 키스하고 또 다른 행위를 하는
그런 게임이지
그래서 도중 순서가 틀리거나 수위가 너무 쌔서 도중 포기하면
벌주를 마시는 그런 게임인데
다들 취하니 본성이 나오는건지
우리보다 바바에 처자 들이 수위가 더 쌔더라
내옆 여자순서였는데
바로 바지벗기더니 BJ를 선사하는거 아니겠어
와~~ 순간 쫄았는데 태연한척 했어
근데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닌지 받으면서 순간 움찔움찔 했어
내순서가 끝나고 나도 바로 내파트너 바지 벗기고
빨을 시전했어 ~!
신음이 온거실을 가득 채우고
지인들은 도있고 난생처음보는 사람앞에서 하다보니까
더 흥분되더라고 ㅠ
그리고 나는 내 미션으로 간단하게 딥키스 시전하고
내파트너도 내 지인에게 BJ 선사 키스 선사 그리고 부비부비 까지
이런식으로 쭉 하다가
각자 자연스럽게 서로파트너들과
자연스럽게 떼십상황이 연출이 되었어 !
정말 지금도 글쓰면서 아랫도리가 불끈 불끈 하네 ㅠㅠ
후~~
무튼 방필예정인분들은 꼭 한번 찾아서
다른 바바에 보다 비싸도
꼭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친구들이니
꼭한번 경험해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