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대 ㅆㅎㅌㅊ의 첫 방타이 후기 -5-
사합니다ㅋㅋ 분량이 조금 많아서 많이 나눠쓸텐데
재미없으시더라도 잼나게 읽어주세요 그럼 꿈얘기 한번 써보겠습니다
그렇게 모나푸잉이와 호텔로 입성하기전 나는 살짝 취기 올라와있었고 푸잉이는 취한거같드라고
내가 다음날 방콕을 가야하니까 무지 섭섭해하는데 티안내려고 하는게 눈에보이더라
일단 호텔로 입장~샤워하고 나온뒤에 팔배게할 여유도 없이 바로 ㅋㅅ시작
ㅇㅁ해주는데 푸잉이 술에 취해서 그런지 ㅅㅇ소리가 어제보다 더 강렬해졌어
물도 더 많이 나오는거 같았고 ㅇㅁ가 끝난뒤 푸잉이 먼저 올라타면서 시작하는데
아 헵 매니워떠~ 매니워떠~ 아 디든 헵 삘링 꺼스떠머~ 아 헵 매니 삘링스 롸잇나우 하더라고
그렇게 푸잉이 올라와서 흔들다가 호텔 거울을 보더니 거울앞에서 하자는거야
거울앞에서 ㄷㅊㄱ 자세잡고 흔들다가 머리끄댕이 잡아댕기면서 룩 앳더 미러 라고 했지 ㅋㅋㅋㅋ
거울보면서 하니까 푸잉이의 흥분한 표정때문에 대꼴!!!! 나도 흥분해서 푸잉이 엉덩이를 손자국 남을정도로
쎄게 치면서 왔다갔다ㅎ
그 뒤에 거울 앞 의자에 앉고 푸잉이 올라와서 흔들기~~~
술취해서 그런지 확실히 어제보다 적극성이 4배정도 올라간거같아ㅋㅋ역시 술은 용기의 물약이야
계속 쏘굿 삘쏘굿을 외치는 푸잉이 그렇게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고있어서 나도 나름 노력했어
침대로 옮겨서 힘들었기때문에 옆ㅊㄱ시전 왔다갔다중 엉덩이도 찰싹찰싹 때려주고
푸잉이한테 물었지 더 하드한걸 원하냐고 ㅋㅋ 그니까 해달래 그래서 가볍에 목조르면서 왔다갔다
더더욱 커지는 ㅅㅇ소리 귀가 즐거워지더라구 자세바꿔서 정상위하는데 목을 엄청 쎄게 빨아
ㅋㅅ마크를 엄청 찐하게 남겨놨더라고...곤란하게 침대에서 다시 ㄷㅊㄱ자세로 체인지
자기 가버리고 싶다고 빨리 계속 박아달라해서 안그래도 저질체력 이 푸잉이를 위해
이 한몸 불사르겠노라 하고 이악물고 박음질!!! ㄷㅊㄱ 자세에서 계속 엉덩이 때리면서 박음질
자기 갔다고 다 느꼈다고 싸달라고해서 빠르게 왕복운동뒤 발싸~(물론 콘꼈어)
ㅍㅇㅎ라 그런지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누워서 팔배게 해줬어
그러더니 오늘 밤새도록 하고싶다고 딱 4번만 더하자고 하는거야
ㅍㅇㅎ의 몸땡이의 저질체력...너무 힘들었어 게다가 시간보니까 5시?6시쯤 됬더라고
내일 방콕 픽업차량이 11시에 오는데... 그래서 푸잉이한테 힘들다고 ㅋㅋ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니
그만하자라고 하고 푸잉이도 아쉬워했지만 이해해주며 같이 껴안고 잠들었어ㅋㅋ
그렇게 알람을 맞춰놓고 기상했는데 마침 딱 푸잉이가 다 씻고 옷입고 날 깨울려고 하드라고 ㅎㅎ
시간보니까 10시30분 후딱 씻고 로비로 같이 마중나갔지 그뒤에 푸잉이 다시 언제올거냐고 해서
최대한 빠르게 오겠다 잘지내고 있어라 라인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굿바이했는데
가기전에 볼에다 뽀뽀 쪽 하고 쪼르르 도망가는 푸잉이ㅋㅋ 귀엽더라고 뭔가 미안하면서 마음이 쪼금 아프기도하고
이틀 놀았는데 이정도면 일주일정도 데리고 있던 형들은 얼마나 정이 들었을까 싶더라
그렇게 픽업차량이 와서 우리를 방콕으로 데려갔어 피곤해서 그런지 차에 탄지 얼마 안돼서 잠에들었어
얼마나 잤을까? 눈떠보니 호텔에 도착을 했어 그렇게 11일부터 16일까지의 파타야 여행은 마무리되고
16일부터 방콕여행이 시작됐어
형들 읽어줘서 고마워 여기서 끊고 방콕은 6부에서부터 쓸게 ~~~
신음소리 키스마크 뒷치기 등등은 금지어가 아닙니다.....암튼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