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마녀 내 앞에서 펑펑 울던 썰 생각나네요
시워하이 마사지 받다가
핸잡 3마논 하길래
좋게 거절했는디
끈덕지게 자꾸 자지 만지면서 핸플 핸플 와이 유 업 디스
이지랄 하길래
근데 내가 또 싫은 소리를 몬해
그래서 노노 아임 매리드 아이 캔트 두 라익댓
아이 해브 어 달링 했드마
갑자기 훌쩍대더니 펑펑 울대요
당황시러가 와 유 크라이 물었더니
자기 한국 남친이 있는데 다른 샵 건마녀랑 떡치고 바람났대요
그 자식은 유혹에 그리 쉽게 넘어가서 떠났는데
너는 자기 달링 생각해서 단호한 거 보니 눈물 난다고
너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고 울더라고
씨팔년 전 사실 그냥 존나 못생겨서 안한 거걸랑요
달링은 무슨 여친은 커녕 도시락도 업슴
에이 씨팔년 재수 없어서 다신 거기 안감
ㅋㅋㅋㅋㅋㅋ 겁나 당황햇겟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