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야 - 첫날후기 2
그렇게 공항도착하는데
이상하게 덥지가않아요
첫방타이때는 갑자기 왜이럽게 덥지하는데
도착이라고ㅎ
신기한경험이엇서요
근데이번에는 별로덥지도않고
창을보니..
비가오내ㅜㅜ
오늘은 어떻게 버스나한번타고 가볼까 생각에
터미널로 나갓어요
근데 먼 버스가 이리 안오는지 40분기다림ㅡㅡ
한국인들은 또 왜이리 많은지
짜증나서 그냥 택시타는곳으로 가서 서잇으니
버스가와요ㅜㅜ
그렇게 호텔도착하고 체크인하는데
그냥해주네요
아침8시인데..
그래서 아싸 하고잇는데
체크인됏다고 2시이후에오래요ㅜ
피곤하니 어케안되냐고 애교부렷는데
2시에오래요ㅎ
그래서 짐 맡기고 릉르엉국수를 먹으러갓어요
아침출근길 보는재미도 꿀잼
맛잇긴한데 진짜 너무 더움
실내가 아니다보니까ㅜㅜ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릉르엉국수집이 이니네요
길치라 길 잘못찾음
꺼떠이든 국수든 해골물이지 머ㅋ
배도부르고
통로역이 가까워서 모모마사지를 찾으러갓어요
비도 오는데 그냥 걸어감ㅎ
근데 길치라 통로역을갓는데 마사지집을 못찾아서
3바퀴돌앗네요
비도오고 더운날씨는아닌데 땀범벅ㅎ
10시좀넘어서 출발한거같은데
도착하니 12시네요ㅜㅡ
1시간30정도 헤멘듯
마사지집지체가 골목길인데 국수집이랑 붙어잇어서
점심때쯤 가면 민망하무ㅜ
근데 성욕이 민망함을 이겨서 들어갓더니
밥먹는 소리가 들리고 푸잉 한명만 앉아잇네요
음 나름 귀엽고 가슴이 크네요
근데 생각해둔 푸잉이잇어서
보여주는 사진을 봣어요
지금 가능한푸잉이라는데 다행히 생각햇던 푸잉이
잇네요
내가 할려고햇던 아이스에요
그래도 혹시 몰라 쇼업하니
된다네요
뭐라뭐라 외치니
푸잉들 밥먹다 나와요 미안해라..
아이스도 나왓는데..
음 사진이랑 크게다르진않읏데 좀더 까맣고
이상하게 사진보다는 억울하게 생겻어요
잘웃지도 않아서 마음이 식음ㅜ
넘버원이라는 듀도 봣는데
가슴은 사진처럼 큰데 더 까맣고
그냥 자체가 거대해요
결국 처음 날 응대햇던 푸잉선택
이때는 몰랏는데
지금 최고인기라네요
이름이 샴푸인가 그럼
일단 요까지쓰고 출근할라면
자야겟슴ㅎ
변마후기는 밝은날다시
가격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