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야 - 첫날후기 3
암튼 그렇게 컨택하고
가격은 다 비슷하니..2시간 2500언
라인추가하면 100언 깍아준다니 하셔도 좋을듯
근데 이때 마마상이 없어서 푸잉들이 응대하고
돈도 푸잉이가 받고 계산함ㅋ
워낙 조루라 (이때까지는)투샷 장담받고
방에가니 깔끔해요
시설은 가본곳중 제일 나은거같기도
자쿠지라도 방이 별로인데도 많아서..
서비스는 애가 좋은건지 모모자체가
좋은건지 갠찬앗슴요
신발벗겨주고 양말벗겨주고..
푸잉이도 옷을벗는데
옷입엇을땐 몰랏는데 할매젓ㅜㅜ
그래도 다른애들보다
사진상으로 제일 큰차이없고 애교도잇고
피부도 하애서 직접보면 제일 갠찬아요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씻겨주고
나가서 기다리래요
노노 아임얼론 투게더샤워 하니 깔깔 거리며 웃네요
손에 바디워시 짜서 문질문질하면서..
그냥 요기도 만지고 저기도 만지고하는거잖아요 헤헤
다리까지 씻겨주니 땡큐하면서 부끄러해요
물한번 끼얹고 머리잡고 똘똘이에 갖다대니
자연스럽게 해줘요
난 오랄아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샤워실에서
그러고잇으니 정복감굿 헤헤
그러다 먼저 나가서 몸 다 닦고
푸잉이는 다시 한번 몸을 헹구고 나와요
내가 먼저 나왓엇는데
샤워후에는 춥더라구요
그래서 푸잉이 나올때 수건으로 몸 덮어줌요
까올리는 역시 매너 아니겟어요 헤헤
침대에 누우니 서비스를 해줘요
파라다이스 서비스 그대로 해준다보면 될거같아요
변마 많이 안가봣지만 노콘ㅇㄹ은 첨 받아봐요
오랄해주는데 가랭이 사이,ㅂㅇ다 해줌
다리 벌리게하더니 ㄸㄲㅅ도 해주는데
꽤 깊게 해줘요ㅜㅜ
이때가 아직 체크인만하고 바로 온거라
안그래도 불끈불끈하는데 나의 ㄸㄸ이가
팔딱팔딱 활어가 되요
이제 콘돔 씌우고
위로 올라오는데 애가 키스를 하네요..
좀 그렇잖아요
키스좋아하지만 그래도 거기도 햟고 그랫는데
아무리 내거라지만ㅜㅜ
그래도 입한번 헹궛고 그냥 뿌려치기도 그래서
받아주는데 막 깨물고 그래서 아팟어요ㅜ
그렇게 1차전을햇어요
이때까지만해도 조루엿는데..ㅜㅜ
나도 첫방타이땐 영어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남은시간에 마사지나받고
나와서 솔직히 돈 아까웟는데
나름 2번째라고 푸잉영어도 좀 알아듣고
대화를 마니햇어요
마사지해준다는거 너 힘드니까 같이 누워잇자고
하니 폭 안겨요
korea is best u
이랫던거같은데 한국인중 내가 최고래요 헤헤
이후에도 2군데 다른변마를 다녀봣지만
저번 방타이부터해서 아직 변마 내상은 당하지않앗어요
동갤보면 변마내상 당햇다라는 글 마니 올라오지만
푸잉이들도 사람이고 그깟돈 1000밧 2000밧
한화로 따지면 체감상 많아봐야 15만원정도인데
모욕받고 내가 돈냇으니 내가 왕이다 취급받으면
기분안좋잖아요 차라리 안하고말든가
속으로 욕 마니하잖아요
그냥 크게 해주는거없이 배려를 좀 만 해주면
애네도 자기가 해야하는일 빼지않고 잘 해주드라구요
한국업소랑 다른게 한국에서는 좀만 잘해줘도
호구취급하고 오히려 세게 나가야 울며겨자먹기든 아니든
대우가 달라지는데
그런면에서 태국이 전 좋아요
한국여자마인드같은 푸잉도
잇지만
진심으로 대해주면 대부분 푸잉이든 푸차이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배려에 감사할줄아는거같아요
변마내상 많이 당한다는 횽들은
푸잉들이 문제인지 자신이 문제인지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영
돈 냇는데 기껏 좋은서비스 못받고 상처입으면
서로 안좋잖아요
어쨋든 한국인중 니가 최고라는데
기부니 좋아요
다시 시작하자니까
올라와서 서비스를 또 해주네요
금방 반응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ㄷㅊㄱ를햇어요
이때까진 느낌이 잇엇는데
조루 조절한다고 좀 참앗어요
근데 그게 문제인지 이 후부터 지루댐ㅜㅜ
그렇게 참아가며 하니까 푸잉이가
느끼는것도 다보고..
이런거 첨이라 감동햇어요
내가 누구를 느끼게하다니ㅜㅜ
베게잎을 꽉 쥐면서 주체를 몬하는데
난 그런거 야동에서만 잇는줄 ㅎ
한 15분은 한거같아요
내가 해내다니!
다리가 후들거려요
방타이전 먹은 영양제가 헛돈이 아니엇구나
집에가면 또 시켜야지 생각하는데
푸잉이가 스토롱맨이래요
뿌듯햇어요 눈물흘릴뻔
첨으로 충실한 2시간을 보내고
나니 체크인시간이에요
비도 그친거보니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거같아요
비가 내린후라 그런지 햇살이 뜨겁지가 않아요
그렇게 푸잉이의 배웅과 국수집에서 식사하는
푸잉들의 눈길을 받으며 다시 호텔로 갓어요
리셉션 푸잉이 웃으며 맞아줘요
사실 동갤에 픽업하다 리셉션푸잉보면
눈치보인다 그러잖아요
진짜 느꼇네요..
두번볼사이도 아닌데 라고 생각을 햇는데
그 친절하고 첫날 로비지날때마다 몰래 나가려는데도
뒤에서 인사해주고 말걸어주고
눈마주칠때마다 웃어주더니 픽업후에는
그런것도 없고 눈 마주치면 일부러 피하더라구요ㅜ
로비지나갈때마다 눈치보엿슴ㅜㅜ
아 동갤횽들이 말한게 이런거구나..
역시 백문불여일견이에요
자쿠지에서 목욕하는데
나도모르게 잠듬 30분은 잔듯요 ㅎ
그렇게 나와서 후터스를 갓어요
예전에 런닝횽이
후터스 스테이끼가 그렇게 맛잇다고 댓글을봣어서
이번 방타이 버킷리스트중 하나엿거든요
근데 들어갓는데 아무도 아는척을 안해요
한국에서 다템이엇는데
태국서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시간이 널널해서 아무데나 빈자리 앉아서 티비보고잇으니
푸잉이 드디어 날 발견해서 메뉴판을 들고오네요ㅜㅜ
스테이끼메뉴를 못찾아서 한참 헤메다
푸잉이 다시 불러서 직접주문햇어요
사진이 안붙어잇고 글로만 되어잇네요ㅎ
나같은 사람은 사진없음 못고르는데 헤헤
맥주시켜서 스테끼 기다리는데
갑자기 소리를 질러요
일렬로 쭉 서서 춤추는데
아 말로만 듣던 그거구나!
양키할배 흥에 겨워서 춤추는데 재밋엇슴ㅋ
다템모드라 사진찍어도 몰라서 그냥 대놓고
방댕이찍엇어요
카운터내에 안경낀 푸잉이 몸
매가 엄청나요 후터스가서 보시길
얼굴은 닥터슬럼프에 나오는 애닮음요
스테끼는 별루 맛이업엇음ㅜㅜ
반남기고 그냥 나왓어요
오늘은 나나를 다 돌아보자 결심하고
들어갓는데 아직 영업을 안함ㅋ
3층바에서 맥주마시면서 기다리니
푸잉들 한두명씩 들어오네요
평상복입은 푸잉들은 저렇구나 하고
이때까지 아직 지갑에 11000밧이 잇는걸 확인하고
1층부터 원정을 갔어요
노예형 폼클은 다있어 가면 화장품 덜어갈수 있는통 팔아 담에 그렇게 들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