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로맴녀와 파타야에서 (1-2)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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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내꿈 이야기를 계속 이어서 해보려해.
브로들 댓글이 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되네.
혼자 끙끙거릴뻔 하다가 브로들의 댓글을 읽고 현실로 정신복귀. 많은 댓글 부탁해. 은근 그거 기다려 지더라.
바로 이어서
워킹 스트리트 에서 돌아오는 길 다시 비치로드쪽으로 걸어 올라 왔어. 숙소가 그 방향이라.
바닷가에서 밤바다 보면서 둘이 웃고 놀았어 사진 비디오도 찍고
활짝웃으며 장난 치는 푸잉이 너무 귀여워 내가 비디오 찍으니 장난 치며 댄스를 바닷가 모래 사장에서 추네. ㅋ
암튼 그러고 숙소로 들어가서 비키니로 갈아 입어.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 가려구.
허걱 @@ 근데 가져온 비키니가 아고고에서 댄스 할때 그 비키니를 가져온거야.
엄청 섹쉬하고 야하더라. 낮이었음 못가게 했을거야 수영장에 그거 입고.
밤이라 잘 안보이고 물에 들어가서는 괜찮더라고. 일부러 큰 박스티 위에 입히고 밑엔 큰 타올 두르고 엘리베이터를 탓어.
수영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꽤 있네. 한 서양 아저씨가 내 푸잉을 계속 슬쩍 훔쳐 보는데 그냥 모른척 했어. 그리고 물속에 풍덩.
둘이 껴안고 장나치고 와— 예전 20대 초반 여친과 바다가서 장난 치고 놀던 딱 그기분 이더라. 물속에 슬쩍 슬쩍 만진건 안 비밀. (사진을 못찍었네 ㅠㅠ )
암튼 그렇게 즐겁게 한 시간정도 놀구 다시 콘도로 복귀.
브로들도 다 알겠지만. 그뒤는 비슷해.
같이 샤워 하고 나와 시원한 맥주 마시며 음악듣고 꽁양거리다 침대로 고고씽. ㄴㅋ ㅈㅆ. 이젠 나도 뭐 당연시
이푸잉 정말 어떻게 관리 하는지 ㅂㅈㅇ 가 전혀 없어. 정말 내가 입으로 원없이 해줘. (내가 좋아 하는거거든).
단 푸잉 ㅇㄹ은 항상 조금 아쉬워. 경험 부족 같은 느낌.
그렇게 좋은 시간 가지고 난후 다시 맥주에 음악. 그리고 취침. 뒤에서 꼭 안고 잠에 들어. 근데 기침을 서로 좀 해서 나중에는 살짝 떨어져 잠.
이렇게 재회후 첫날 밤이 지나 갔어.
댓글 12
댓글 쓰기난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야ㅎㅎ
용기가 대단해~~!!!
첫 여자친구를 사귀면 저런 느낌이려나...10대 20대..그 풋풋한 느낌..나는 뭔지 몰라 ㅠㅠ
역시 방타이가 답이야
브로에게도 그녀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