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담백한 파타야 둘째날 후기 (드디어 내상ㅋㅋ)
그리고 첫날 긴자 푸잉 사진 올리는데 정말 맘씨착하고 마인드 좋고
난 꽤 만족했었어 나의 첫 푸잉이기도 했어서 기억에 남을듯
이름 깨우 니까 형들도 긴자 갈일 있음 한번 찾아봐 ㅋ
아무튼 오늘의 꿈은 어제에 이어져
내 글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파타야 어제 넘어왔던 형이랑
좆목을 하게됬지 ㅋㅋ
난 어제 진리의 성전 보고 지린다음에 마사지 받고 동갤질하다가
(진리의 성전 안간형들 꼭 가)
좆목형과 컨택 후 저녁에 만나기로 함 ㅇㅇ
알카자쇼 예약 했는데 한번즈음 볼만 하더라
안본형들은 봐바 근데 카레새끼들 레알 극혐이야
내 옆자리가 카레였는데 공연중 절반이상을 존나 큰소리로 통화하고
사진 존나 찍고 동영상 졸라 찍어 분명 금지거든
그래서 직원들이 와서 만류하는데 그런데도 계속 찍어 레알 극혐인
새끼들이야
아무튼 중요한건 알카자쇼 끝나고 나서 워킹으로 납짱? 오토바이택시가
납짱 맞지? 그거타고 날랐어 사실 조금 무섭더라
차랑 차 사이 진짜 존나 아슬아슬하게 타고가는데 개무서움
사실 긴자푸잉도 납짱 사고 났었대 이틀전에
암튼 워킹 도착 딱 도착해서 입구에서 형 만남
엄청 하얗고 선한인상이고 해서 첫인상도 좋았음 ㅋ
걸으면서 이것저것 신변잡기 얘기좀 하다가 이형이 첫날이라
아고고에서 픽업하고 싶대 사실 나는 어제 긴자에서 했기때문에
오늘은 헐리 픽업하자고 다짐하고 일담 바카라로 고고
바카라 어제 물 별로였음 그때가 9시즈음 이었는데 걍 그저 그랬음
매니까올리 매니재패니즈 매니차이니즈 삼국지 마냥 푸잉들 흐느적 댄스
보면서 뭔가 다들 애매한지 눈치싸움 ㅋㅋ
형 맥주시키고 만 잭콕 한잔 시켜서 쪽쪽 빨다가 한시간도 안되서
오늘 안되겠다 후퇴
센세 입장 바카라보다 조금 더 나은 수질
괜찮은 애 보여서 형이 앉히고 얘기했는데 푸잉이
센세이션 정찰제고 롱탐 5000에 바파 1500 이고 무조건 새벽2시에 간대
형 내상삘 강하다고 포기
근데 진짜 가격 미친듯 ㄷㄷ
그리고나서 보다가 계속 나보면서 웃는 쪼그마한 여자애가 보임
내가 사실 키가 커서 그런지 작은애를 좀 더 선호함 ㅋㅋ
일단 앉혀보저 싶어서 앉히고 가격이나 물어볼려고 얘기해봤는데
결국 롱타임 4000에 해주겠다 아침까지
후 시발 근데 사실 작은건 작은건데 이건 시발 너무 작아
150은 되나 싶더라 ㅋㅋㅋ 그리고 와꾸도 좀 별로긴 했는데
사실 나느 와꾸보다 신나게 노는게 더 중요해
얘가 레이디 드링크를 위스키샷으로 쳐마시는걸 보고
아 애 델고 놀면 그래도 재밌겠다 싶었지
형이랑 상의좀 하다가
에라모르겠다 바파인
근데 얘가 지 친구 같이 나가쟤 형 바파인하라고 꼬드기더라
근데 친구 진짜 괜찮았음
일본테이블에서 걔 불렀는데 걔 걍 쌩까고 우리한테 옴 ㅋㅋ
그리고서 내 푸잉이랑 같은 가격에 속전속결로 바파인 완료 ㅋ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헐리우드로 가게되 이때가 10시 즈음이었어
와 근데 해도해도 너무 작긴 하더라 나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고목나무에 매미야 ㅋㅋㅋ
형도 나도 헐리 처음임 근데 이 형이 발렌타인 사와서
내가 믹서비 내고 센세이션 드링크비 내고 그랬어
근데 푸잉들 발렌타인 엄청 좋아하더라 ㅋ
헐리우드 ㅋㅋㅋㅋㅋ 걍 나오는 노래들이 우리나라 노래가 반 이상이더만
임창정 노래도 나오더라 ㅋㅋ
암튼 세팅하고 화장실 입구쪽 자리잡음 어짜피 우린 푸잉이랑 같이 왔으니
자리 구리면 뭐어때
(대신 다음날을 위해서 웨이터들이랑 안면은 터놓음)
그러고 세팅하고 가위바위보를 겁나게 했어
형 푸잉이 진짜 흥이 좋아서 그런지 엄청 춤추고 형이랑 엄청 뽀뽀하고
하는데 내 푸잉은 조용해 걍 계속 술만 처마시고 가위바위보만 주구장창
함
그러다가 한시간정도만에 발렌타인 반병이 비워짐 형 푸잉 취하고
내푸잉은 개말짱 ㅋㅋㅋㅋ
형들 술 잘 못마시는 푸잉이 더 나은것 가타 ㅋㅋ
암튼 발렌타인 걍 킵하고 나왔지
나온게 12시였나 암튼 그러고 빠빠이 하고
호텔 입성 리셉션에 남자애들이 있으니까 좋더라
여자리셉션일때는 겁나 쓰레기보듯 보는데
남자리셉션애는 윙크해쥬더라 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올라와서 (편의점에서 술 존나 사옴ㅋㅋ)
나 씻고 얘도 씻고 침대 누워서 대화를 좀 함
알고보니까 얘는 푸켓에서 왔더라고
그리고 뭔가 고민이 있대 자기 친한 친구가 한 10명이 있는데
신기한게 얘네가 다 '깨에' 라는거야
첨엔 이해못했는데 이제 이해했어
깨에가 레이디보이는 아닌데 레보로 변화중인애들울 말하더라
그것도 단계가 있나봐
내 푸잉 말로는 50/50이래 반은 남자 반은 여자
근데 보통 그상태면 다들 레보가 된다더라
암튼 그리고 얘가 야돔 줘서 해봤는데 좋던데? ㅋㅋ
까올리한테는 100밧에 판대 근데 태국애들운 20밧이면 산대 ㅋ
암튼 걔도 씻고 붐붐
얘고 잘 빨아주더라 근데 뭔가 탱글탱글한 몸매를 기대했는데
기대이하였음 ㅠ 그래도 열심히 물빨하고 역삼각형 스킬은 좋더랔ㅋ
하나남은 사가미오리지날
0.01 착용 후 스타트
응?
긴자푸잉은 키도 컸는데 엄청 쪼였었어 근데 얘는 걍 평범한 정도더라
암튼 오늘도 20분컷 깔끔하게 때려주고 누웠지 그리고 살짝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무슨 정신인지 한번 더 함 ㅋㅋ 한 10분 잤나? ㅋㅋ
시간 보니까 3시더라
2떡 하고나서 얘 씻고 나도 씻고 나오는데 옷 입었더라 ㅋㅋㅋㅋ
가고싶냐고 물으니까 업투유래 시발 ㅋㅋ
근데 사실 나도 다 귀찮고 어제는 술을 좀 해서 편하게 혼자 자고 싶기도 했는데 좀 괘씸하긴 함 ㅋㅋ
그래서 걍 침대 누워서 택시비도 안주고 ㅇㅇ 빠이빠이 잘살아
헐리우드에서 만나면 인사하자 ㅋㅋ 이러면서 작별했음
얘가 야돔 선물로 줌 ㅋㅋ
내 푸잉보더 형 푸잉이 훨 괜찮았고 엄청 잘 앵기고 해서 이형은
내상이 아닐것 같아 ㅋㅋ 이따가 만나서 얘기해보면 알겠지
생각보다 좆목 재밌다 좋은 형 만난것 같아서 다행이야 ㅋ
나의 남은 2일반의 일정은 일단 앳마로 호텔 옮기고 나서
물집도 한번가보고 (추천좀요) 소이혹 픽업도 해보고
나머지는 헐리우드에서 조질 예정이야
아마 이형도 나랑 같이 움직일것 같기는 해 ㅋㅋ
어제 헐리에 우리푸잉들 친구란 파트너였던 까올리형
혼자 온것 같던데 잘생겼더라 부럽다 ㅋㅋ
그럼 이만 둘째날 꿈 얘기는 마칠께
구멍동서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