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노블쥐의 태국이야기 - 5
어제도 외롭게 하루를 보내고 눈을 떳어요
ㅍㅇㅎ 동생이 밥먹으러 가자고 톡이 날라와요
ㅍㅇㅎ 동생에게 소카에서 어제 그년 픽업했냐고
물어보니 그년이 안된다고 해서 다른곳 갔데요
끝내 픽업성공했는데 선불이라고 그러는데
ㅍㅇㅎ 동생놈 가지고 있던 돈이 없었데요
그래서 그픽업 푸잉이랑 마마상이랑 같이 납짱타고
호텔가자고 했는데 래디슨블루 호텔을 못찾아 다른
래디슨으로 갔데요
결국 물어 물어 소카에서 스독 맞은편 호텔을
40분 만에 도착했데요
더 어메이징 한건 납짱에 3명이 타고 왔다는거에요
납짱기사까지 4명이 탔다는건데 그게 가능하냐? 고
물으니 진짜라는거에요
그래서 얼마에 픽업했냐고 물으니 바파천에 푸잉
5천이래요
그래서 다행이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숏이었데요~
그렇게 우린 한참을 말없이 밥만 먹고 있었어요
짐정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하는데 디파짓이
인당 4천인데 ㅍㅇㅎ 동생 또 계산을 하는거에요
미니바 사용한거 적으라는데 ㅍㅇㅎ 동생 쉴새없이
체크해요
어제 그년들이 와서 맥주 데킬라 이것저것 골고루
다 먹은거 같아요
로비에서 택시를 부탁하고 택시가 와서 우린 파타야로 향했어요
파타야에서는 내 도시락을 만나기로 했어요
내 도시락에게 니가 아는 제일 이쁜 친구 한명
데리고 나오라고 해서 ㅍㅇㅎ 동생 팟 까지 구해 놨는데
ㅍㅇㅎ 동생이 갑자기 어제 숏오천준 푸잉이 같이
파타야를 가자고 했다고 하는거에요
나 진짜?
물었더니 오늘 연락하기로 했다고라인 보냈다고 하는데 아직 답장이 없데요
그래서 난 ㅍㅇㅎ 동생에게 그년들 원래 간보는거다
연락 안올거니 그냥 같이 놀자고 했더니
자기 팟 구해논거 보류 해달라고 하는거에요
생각해보고 저녁때 알려주겠다고 그러는거에요
한참을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엘지 야구를 보다
3시간만에 호텔에 도착했어요
발코니 룸은 트윈 밖에 없데요
담배는 피워야했기에 여기서 자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호텔이 후졌어요
파오후 동생이랑 점심을먹고 피곤하다며
호텔가서 잔데요
나도 피곤하고해서 나도 들어가 후기 쓰고
한숨 자니 벌써8시 ~
내 도시락한테 메세지가 왔어요.
오늘 까지는 일하고 내일하고 모래는 쉰다고
자기 일하는곳으로 데릴러 오라고 했는데
ㅍㅇㅎ 동생이 연락을 안받아요
그래서 내 도시락한테 미안하다고 ㅍㅇㅎ동생
아파서 오늘은 못간다고 했더니 쿨하게 ok
해주네요
9시가 되서야 ㅍㅇㅎ 동생한테 연락이 왔어요
배가 고픈가봐요
대충 밥을먹고 워킹으로 갔어요
우린 첫번째 아고고는 센세이션이지~ 하고
가는데 갑자기 ㅍㅇㅎ 동생이 안보여요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카톡을 남겨도 보질 않아요
센세이션 가자고 했으니 센세이션 근처로 오겠지
하고 15분을 기다렸는데 안와요
그래서 혹시 전화기 호텔에 두고와서 전화기 가질러 갔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난 너무더워서
나 먼저 센세이션으로 들어가 있겠다는 문자를 남기고 센세이션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낮이 익은 얼굴들이 많아요
그중 나랑 잤던년들 두세명 보이네요
센세온지 30분이 다되가는데 ㅍㅇㅎ 동생 연락이
없어요
나 속으로 사고난거 아냐? 하고 ㅍㅇㅎ 동생을
찾으러 밖으로 나갔는데 저멀리 육수가 비오듯
내리는 ㅍㅇㅎ 동생놈이 보이는거에요
나 동생에게 왜 카톡 안보냐 했더니 호텔어 놓고
왔데요
왜 놓고 왔냐고 하니 어제 갤기어3 를 잊어버려서
술먹고 또 잊어버릴 까봐 호텔에 두고 왔데요
일단 ㅍㅇㅎ 동생 땀좀 시킬겸 스카이 폴에 들어갔어요
스카이폴 생각보다 물이 안좋아요~
역시 ㅎㅌㅊ 들이라 그런지 엘디어택도 없어요
덕분에 시원하게 땀시키고 맥주한잔 먹고 나왔어요
센세 바카라 갔는데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긴자를 갔어요~
이쁜애들 다빠졌는지 원숭이들만 남았어요
긴자애들 물갈이가 된건지 이쁜애들 한명도
없어요
다시 센세이션으로 갔어요 ㅍㅇㅎ 동생 픽업하면
나도 맘놓고 고를려고 했는데 갑나 신중해요
ㅍㅇㅎ 동생에게 마지막으로 바카라 가고 여기서도 못고르면 그냥 호텔 가자고 했어요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푸잉들 싹 빠졌어요
그많던 푸잉이 총 열명도 안남았어요
ㅎㅌㅊ 푸잉만 남은거 같아요
ㅍㅇㅎ 동생 마지막으로 한군대만 더 가재요
런웨이 갔어요 ㅍㅇㅎ 동생 술이 취했는지
181번 맘에 든데요
저렇게 못생긴년을 고를려고 이렇게 시간을 낭비했나
내가다 자괴감이 들었어요
난 동생에게 골랐으니 다행이다
나는 다른데 한곳 들러보고 갈테니 호텔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했어요
늦은시간 워킹스트리트는 슬펐어요ㅠ.ㅠ
나는 워킹 입구에서 납짱을타고 엘케이 메트로를 외쳤어요
납짱에서 떨어질까
납짱 아저씨 허리를 꼭 붙잡고 엘케이 메트로에 도착했어요
밤이라 그런지 사진이 번지네요
여기가 흔히 동갤형들이 말하는 부아카오에요
여기도 아고고가 몆개 보여요
일단 닌자에 들어갔어요~
왓더헬~ 지옥이 있다면 분명 여기일거에요
아고고 사장이 어떤새낀지 얼굴이 보고 싶어졌어요
양심없는 ㅅㄲ 같으니라고 이런 애들로 돈벌생각을
하다니 물론 내가 넘 늦게 가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한편의 호러무비를 본거 같았어요
10분만에 닌자를 빠져 나와 맞은편 크리스탈로
들어갔어요
여기도 별볼일 없지만 닌자에서 지옥을 경험 하니
여기애들은 ㅅㅌㅊ로 보이는 마법이 느껴졌어요
일단 몸매가 좋아요
바카라 센세보다 몸매는 여기가 최고였어요
메인 스테이지 말고 코너무대에서 손님도 없는데
혼자 영혼이 담긴 바운스를 하는 푸잉이 있어요
그녀보고 혼자 ㅄ같이 웃고 있다가 눈이 딱 마주쳐
둘다 어이가 없는지 서로 얼굴보며 존나 웃었어요
춤추다 말고 나한테 오네요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나 왜 혼자 손님도 없는 구석에서 춤추고 있냐고 물어보니 나보라고 춤 춘거래요
하긴 위치가 나 아니면 안보이는 자리였어요
마마상이 애 델고나가서 붐붐 하라고 꼬셔요
이 푸잉 내 바지위에 동생을 깨물고 놀고 있어요
얼마냐고 물어보니 바파인 천에 숏타임 2천 이래요
어차피 누가 옆에있음 못자는 성격이라 롱타임 가격은
안물어봤어요
아마 롱은 4천정도 할거 같아요
큰길까지 손잡고 걸어나와 송테우타고 호텔도착했어요
서로 샤워를 하고 밤일 치루는데 최고에요
입냄새 보징어가 일단 없어서 안심했어요
가슴도 자연산이고 내위로 올라와 내걸 빨아주면서
내눈을 보며 웃어주는데 진짜 흥분 됐어요
ㅅㅅ하면서 이렇게 잘웃는 애는 첨이였어요
조루인데 하다가 쌀만하면 가슴 빨고 조절하니
한30분 한거 같아요 언니가 힘든지 나보고 올라오래요
한참하다 뒤돌으라고 하고 뒤치기로 마무리 했어요
최고였어요~
얼굴이 다가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난 오늘도 워킹대신 lk 메트로 갈거에요
댓글 4
댓글 쓰기숏 5천에 빵 터졌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ㅋ 근디 이거 트루여 새벽 4시 와츠업 모델라인 숏 5천에 바파 천 해서 6천 달라드라 3월에 ㄷㄷ / 내가 ㅍㅇㅎ ㅆㅎㅌㅊ 라 그런가
불쌍하다... 나였으면 옆구리에 니킥 시원하게 박고 열라뽕따이 외친다음 불상뚝배기로 파오후 고추파괴시켯음
대체 얼마나 굉장한 지인이길래.. 크흠 아무튼 픽업 성공했다니 다행
노블쥐형... 내가 칰팬이지만(정확하게는 원조노리타) 예전부터 야갤에서 형 봐서 그런지 형 후기 보면서 내가 막 속이 쓰리고 짠해지는 느낌이 든다. 다음에는 솔플하삼. 잔짜로 솔플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