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현지 사창가 new yotse hoel , soi state 에 대해 알아보자

 

1. new yotse hoel

 

태국사람들의 평균 월급은 13000밧, 한국돈으로 40만원 조금 넘는다.

 

이거 테메 롱탐 3번하면 다 까인다.

 

그렇다면 여자를 못꼬시는 태국의  ㅎㅌㅊ 푸차이들은 어떻게 성욕을 풀까?

 

 

 

지도에 있는 New Yotse Hotel 시발 한국말로 어떻게 읽는지도 모르겠다 대충 욧세라고 하자

 

 

 

 

동네 여인숙보다도 못한 ㄱㅆㅎㅌㅊ 외관을 자랑하신다.

 

암튼 이쪽 큰길에 보면 

 

 

 

 

이렇게 동네 구멍가게같은 세븐일레븐이 하나 있고

 

 

 

 

반대쪽을 보면 존나 음산해보이는 길이 하나 있다. 이쪽으로 들어가보자.

 

 

 

 

다시는 현실세계로 돌아오지 못할것만같은 문으로 들어가면

 

 

 

 

 

탄식이 절로 나오는 아짐마들이 푸차이들을 기다리신다.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 캄보디아나 라오스출신의 젊은 푸잉이들도 있다고 한다.

 

 

 

 

 

 

 

가격은 1샷 600밧 정찰제인듯 하다.

 

한달에 40버는 푸차이들에게 2만원은 거금이다.

 

 

 

 

암튼 대충 눈감고 한명 골라서 들어가자. 조혼나 어둡다.

 

 

 

 

방 존나 더러운데 에어컨도있다. 침대시트가 깨끗하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사면발이 걸리기 딱 좋게 생겼다.

 

그냥 이런데도 있구나 라고 보고 절대로 가보지는 말자. 성병을 제쳐두더라도 칼맞아 죽어도 모른다.

 

 

 

 

마지막은 욧세호텔의 에이스로 보이는 아짐마의 인사로 대신한다.

 

 

 

 

그만 알아보자....

 

 

 

 

2.  soi state

 

 

 

 

 

 

위에 얘기했듯이 방콕 현지 ㅎㅌㅊ 푸차이들은 한달에 40만원을 번다.

 

푸차이들도 성욕은 풀어야 되지 않겠어? 근데 new yotse hotel은 1샷 600밧에 걸맞게 와꾸가 심각하지.

 

그래서 이번에는 앰생 푸차이들이 20대 푸잉을 찾는 soi state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원래 이동네는 sukhumvit soi 78 인데 보통 soi state라고 부른다.

 

사실은 이동네는 방콕이 아니고 사뭇쁘라깐에 있다.

 

근데 뭐 대충 끝에 걸쳐있으니까 방콕이나 마찬가지다.

 

state란 이름은 원래 이동네에 있던 state cinema라는 영화관에서 따온거라고 한다.

 

위치가 존나 애매하니까 bts타고와서 걸어가든 택시타고 바로 가든 알아서 하자.

 

 

 

 

골목 초입인데 존나 뭔가 허술하다. 바람 세게불면 박살나게생김.

 

 

 

 

 

 

로컬냄새 씹오진다.

 

 

 

 

6년전 지도다. 그만큼 씨발 자료가 없다. 주황색이 가게인데 아마 문닫은곳도 꽤 있을거임.

 

느낌이 완전 청량리나 천호동느낌난다.

 

위쪽에 핑크색 네모는 가라오케라는데 잘 모르니까 패스.

 

가게 오픈시간은 거의 밤 8시 이후라는듯?

 

 

 

 

 

 

 

푸차이들은 밤에 차를 끌고와서 이렇게 사파리를 즐기신다.

 

흐릿하지만 와꾸가 욧세호텔에 비하면 천지개벽수준이다.

 

18~30살정도의 푸잉들이 주로 있다고 한다.

 

가격은 15년 기준 숏 1000밧이다. 아까 말했지만 앰생 푸차이들 월급은 40만원, 태국돈으로 13000밧정도다. 욧세에 비하면 비싸지만 20대 푸잉이니 눈감고 하는거다.

 

 

 

 

 

오토바이 타고 온 푸차이를 푸잉이들이 반기고 있다.

 

근데 여기 특징이 가게가 저렇게 쇼룸만 있지 들어가서 붐붐할수 있는데가 없다.

 

그래서 현지 푸차이들은 푸잉이를 픽업해서 soi 76에 있는 para inn으로 데려가는데......

 

 

 

 

이거 주차장 아니다. 룸이다. 그냥 저기서 커텐치고 한다. 대실은 300밧이다. 씨발 할 말을 잊게 만든다.

 

롱타임이 가능한 것 같으니 그냥 푸잉이 데리고 호텔가자.

 

물론 로컬 사창가는 위생관리도 잘 안될거같고 돌아다니다가 칼빵맞을것 같기도 하니까 웬만하면 가지 말고 테메가서 혜리 핵꿀밤을 얻어맞도록 하자.

 

추천하자.

 

 

추가) 이곳의 유명한 가게로는 Prakaipeth, Ploy, Rattanakorn이 있지만 어차피 로컬가게라 간판에 태국글자밖에 안써있으니까 까올리들은 알아볼수가 없다. 대충 와꾸 잘나오는데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