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첫 여행후기 - 2편
요번후기는 건전여행 컨셉으로 써볼까해요
낭누알이라고 워킹스트리트끝쪽에 있는 시푸드 레스토랑이에요
개인적으로 스테끼를 좋아하는데 여기스테끼가 젤맛잇었어요 당근 땡모반도한잔~
아그리고 태국에서 음식주문하면 한국창렬푸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여기는 무조건 사진보다 음식이 크게나옴
매우매우만족햇음
태국에 가면 태국음식빼고 모든음식이 맛있습니다 똠양꿍은 태국푸잉도 안먹더군요 한번만경험하세요
6일정도 지나니 태국음식이 적응돼서 맛있엇네요
배터지게 2~3명이서먹오두 1000~1500밧 이엇던거같아요
소이6근처 사진속건물 맞은편에 옐로우 마사지 샵이라고있는데 매우건전하고 시원했어요
저같은경우는 타이마사지 처음경험해봣는데 고문당하는줄알앗어요
물론 받고 난후에는 시원한데 엎드리고 발로 밟을때 골반찢어지는줄알앗어요
그이후 두피마사지와 풋마사지만 받앗어요 200밧
가라오케에서 찍은사진
이른저녁에 푸잉 픽업후 같이 밥먹고 호텔가기 이른시간에 추천하는곳이에요
헐리우드 아래쪽에 한국식 노래방인데 좋았어요
한국노래도 있고 태국노래도있고 푸잉이 태국노래부르는데 너무 귀여웟어요
푸잉이 갱냄스타일불러달라고햇는데 없엇어요 옛날노래밖에
신나게 트롯땡기고 술먹으면서 재밋게놀앗어요 2시간놀고 맥주마시고 천몇밧 나온거같아요
시샤라고 물담배에요
400밧인데 맛을선택할수있어요
아마 노천바에서만 파는거같아요
담배처럼 독하지도않고 그냥 딱 전자담배에요 연기는 엄청나옵니다
이거시키면 주변 푸잉들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시샤해도 돼냐고 몰려옵니다
물론ld 어택과함께..
담배 태우시는분들은 경험해볼만합니다
인천에서 면세 양주 사고 헐리우드들고와서 먹은사진입니다
대충 소다랑 콜라 맥주 몇개시키고 노는데 한번경험해보자 라고생각하고 가봣지만 사람미어터지게많고
한국 나이트처럼 쉬는타임없이 노래가 계속나와서 귀가 너무아팟네요
개인적으로 헐리는 제스탈이 아닌거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천바 어딘지 아라따 풀지마라 내만 묵을끼다 보자 발권부터 기댕기 아이 원츄 프로텍뜨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