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바카라 및 기타 후기 #1

새벽에 잠시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또 꿈을 꾸었습니다.
아래 글은 구상중인 소설로 지명 및 이름은 사실과 매우 다릅니다.
 

바로 쏘이 부아카오로 ㄱㄱ

횽들이 데빌스덴 별로랬는데 막상 가보니 아니던데

뭐 전체적은 평균은 워킹이 나은데 부아카오 몇몇 아고고에서
심하게 이쁜애들 있더라.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오피스 아고곤가? 거기 맞은 편에
진짜 니뽄스탈로 가와이한 애 두셋쯤 있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 사장이 일본인이래더만.
니뽄이나 한국횽들이 보면 눈에 확 띌만함

근데 거기 무대를 세팀이 로테이션으로 하는데

한팀 무대있을 때 나머지 두팀이 스테이지 밑에 앉아있는게 아니라

이층 안보이는데로 올라가버림.

그래서 한바퀴 완전 돌기 전에 나가면 진주 못찾는 형들 있겄더라

왜 그런 시스템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래 있으라는 건지...

암튼 각 팀마다 한둘씩 에이스급 외모가 있더라구

난 첨에 로테이션인줄 모르니께 무대서 눈에 확 띠는애가 계속 웃고 신호 보내길래 불러서 앉혔지 ㅋㅋ

근데 영어 못함 ㅠ 그래도 바디랭기지 하면서 나름 잘 노는데

헉 그때 무대 로테이션 되면서 이층서 다음 팀 내려오는데 우아

나 태국 열번 이상 다니면서 아고고 앤간히 다녀봤는데
파타야 뿐 아니라 방콕 푸켓까지

그중 압도적으로 탑인 애가 있는거야.
앤간한 한국 아이돌보다 낫더라.

엄청 이쁜 일본 배우 느낌이랄까

몸매도 바스트는 안커도 (난 슬림형 좋아함) 군살 하나 없고
골반하며 허리라인 작살 ㅠ

보는순간 완전 시선 고정하고 있는데 옆에 이미고른애랑
바디랭기지 하며 놀구 있으니 ㅠㅠ

너 가고 쟤 불러와 열번도 더 하고 싶었는데 휴 내가 워낙 찐따라

그러지 못하고 침만 질질.

아 물론 첨에 앉힌 애도 나름 이뻤는데 쟤 보고 보니 오징어 ㅋ

결국 계속 있으면 그림떡 그낌나서 못참고 옆에 있는 애한테

너 걍 숏 나가자 하고 3000에 데꾸 나옴 ㄲㅋㅋㅋㄱㄲㅋ

그리고 놀고 그런것도 없이 (어차피 영어도 못하니)

바로 호텔 가서 ㅍㅍㅅㅅ

근데 배에 수술자국 ㅠ ㅅㅂ

딸있대네. 아이디 보니 이제 스물하나더만 헐


숏 끝내고 바로 모또 타고 같이 돌아와서 ㅂㅂㅇ ㅋㅋ
이때가 여덜시쯤임 ㅋㅋㅋㄱㅋ

그리고 현자 타임 상태로 이제 데빌스덴은 집어치우고

부아카오 근처 노천 바 서칭하다 눈에 띄는 애 있어서 착석

오 영어 잘함 그리고 가게 애중 한류 빠순이가 있어서
한국 아이돌이니 연예인 얘기 하믄서 한시간 넘게 꿀잼 모드

역시 재미는 노천 바가 좋타 ㅠㅠ

근데 또 여기서 반전. 눈에 띄는애 22살이랬는데 아들 있다고 ㅋㅋ
좀 이쁘장하믄 다 이미 애엄마냐 ㅋ

아까 갸도 그렇고 야도 남편 따위는 없이 자기가 돈번댄다

태국남들에 비하면 한남들이 고생한다고 또 여기서 느낌
그러니 가끔 이런 유흥여행은 소소한 권리쯤? 아닌가 ㅋㅋ

암튼 아직 현자타임 발동중이라 팁 삼백밧 꽃아주고 ㅂㅂㅇ

그리고 바로 쏘이훅 ㄱㄱ.
ㅋㅋㅋㅋ

숏 뛰기는 거기가 좋아서 간건데 뭐 횽들도 알다시피
거긴 진주찾기잔아

노천바 댕기다가 이쁘진 않지만 발랄해보이는 애가 활짝 웃어주길래 착석
ㅋㅋㅋ 나 찐따 맞음

앉아서 이미 붐붐은 안드로메다로

걍 길가 바에 같이 애들이랑 앉아서
귀뚜라미 쏨땀 꼬찌 등 사먹고

지나가는 손님들 같이 호객하고 ㅋㅋㅋ
기렇게 놀다 새벽 한시 되어서 문닫는대서 나옴 ㅋㅋ

그러고나니 슬슬 현자타임이 끝나가는 거임

그래서 다시 워킹으로 ㄱㄱ싱 했지
징하다 나도

여기서 또 잠만 쉴께 손에 쥐나누 ㅠㅠ

워킹 이번얘기가 진짜 골때림
완전 골때리는 푸잉 만나서 ㅋㅋㅋ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쫌만 이따 다시 쓸게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