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떡이의 방콕여행쓰~ - 1
판사님!
이소설은 어제 방콕갓던 꿈을 적은 허구글입니다
형님덜 작년에 왓던 떡이가 왓습니다~
자영업하는 30초반 93키로 파오후임
간다!
헤~ 드디어 방타이로구만?
후기를 안쓸수가 없자나?
비행기는 대한항공 이코노미 타고갓어~
기내식 쿰~척! 쿰척~ 레드와인3잔 묵고
꿀잠자고 뱅콕도착!
오전비행기라 점심12시쯤?
2층가서 바~로 유팁엔톨게이트 토탈~500밧!!
숙소는 프롬퐁쪽 s33컴팩트호텔이고
시전후 호텔입성하니 오후3시!!
저는 가고야 말앗습니다!
고초란~
리카줌마 손님받고있어서 핫츄? 인가
아줌매미한테 1500밧 2시간 신청함!
대딸도 대딸이지만
땀흘리믄서 정성스레 때 밀어주길래 팁100밧 얹어줌
5시반쯤 출출해서 라멘집가서 쿰척쿰척!
먹고 숙소에서 잠~깐쉬다 8시에 고초란 바로앞
세븐해븐가서 오랄받음!
들가면 4개국어 메뉴 딱! 줌
1300밧 기본입사 신청후 같이 올라감
방에 작은 세면대 있는데 ㅈㅈ만 땋 씻기고
본게임시~작!
전체적으로 조명이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별로네
쨋든 캣이란 아이에게 받앗는데 좀전에 고초란
가따와서인지 바로발사가 안되드라고?
처음에 누웟다가~일어낫다가~앉자따가~다시누워서
입사~ 연기 잘해줌!
그후 부랄친구 저녁비행기로 방콕와서
같이놀아야해서 딴대안가고
풋마사지받고 숙소에서 기다림!
가는길에
레스토랑에 파인애플 봉다리들고
땡모반 한개만 시키는 패기!
실수로 등록 눌럿네 ㅋㅋ
쨋든 숙소에서 친구만나서
소카투어 구경시켜줌!
줄랫는데 이ㅅㄲ가 돈을 하나도 환전안해서 온거!!
시바로미!!
글고 투어목적으로 맥주하나씩만 빨려고해는데
크레이지하우스 첫번째 아고고에서 눈돌아버리드만
픽업! ㅡㅡ떡값6천밧 바파인700ld500포함해서 지불해줌,,,,,
난좀 천천히 푸잉고르려햇는데 시발ㅋㅋ
그래서
"미친놈아 숙소 지금바로가서 한번치라 한시간안에
푸잉데리고 숙소 올텐께!!"
택시태워보내고 난테메로 걸어서 이동!
가는길에 훅누나들 오지게 잡드만~
무시하고 테메도착
커여운푸잉 5천에 픽업!
같이 스독 바로갈랫는데 친구놈 배고프다 시전!
월래 스독갓다가 한인타운가려햇는데 시부레
한강가서 2100밧치 처묵!
그후 스독가서 3500밧 블랙까고 4시까지 신나게흔들고
노콘질사함ㅋ
조식먹으면서 보는데 어제 샤워 슬슬해서인지 남아 있더라구~
이상!!첫날후기끝
댓글 7
댓글 쓰기세븐헤븐 노콘입사 기본옵션
와 고초란 설마 저 할매미가 때밀어주는거냐?
후기가 생생하다 ㅋㅋㅋ
개추
나는 노콘 못허갰더라 ㅋㅋ아직도 하수인가 ㅋㅋㅋㅋ
브로 방타이에서 노콘은 미친짓이야
에이즈는 몰라도 다른 성병 걸리면 후유증 남아
이거 20년도에 간거야? 테메, 클럽 이런데가 예전처럼 영업해?
세븐헤븐 노콘입사인가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