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떡이의 방콕여행쓰~ - 2
판사님!
지금 싸는 후기는 전부 꿈속에서 있엇던 기억을
적은 허구글입니다
어제 조식이후부터 다시 이어가겟음!
조식 땋! 묵고 올라갓는데도 이푸잉 잠만
잘자네~
나도 같이 좀자다가 보니 점심!!
붐붐1회 후 5천밧 쥐어주고 같이 룸에서 내려가서
택시 직접 태워서 보냄!!
이거!! 효과 꽤좋은듯? 감동감동 하더니 푹안기네?
그러면서 3시간있다가 다시 호텔로 온다는군!!
짜뚜짝 자기가 가이드한다고
흠? 나의 원래 계획은 원데이 3푸잉이엿는데
나가린가? 뭐,,,,업투유 시전해줌!
글고 호텔가서 똥한바리 싸고 샤워후
호텔 아래 타이마사지 2시간 받음!
라인 오지게 보내노!!
사알짝 무시하다가 2시반쯤 답장하니
엄마가 온다나?
흠!! 구라같기도하지만
뭐~ 그럴수있지~ 오케
난 호텔가서 쉰다~ 보내니 미안하다면서
4시15분까진 꼭온다데
뭐~기다리기지루할 찰나에 친구놈 배고프다 시전!
어제 땡모반 먹은 레스토랑 가서 900밧치 처묵!
그사이 내푸잉은 택시탄사진 보내오고
자냐하고 라인 ㅈㄴ옴!
그래서 친구랑 식사한다고 하니 좀만기다리라~
금방간다 하고 이모티콘 도배! 사알짝 확인안함
그후 호텔가서 쉬다고니 푸잉 라인전화 땋!
로비에서 만나자 말자
차가 ㅈㄴ 많아서 오래걸렷다고 안기는데
어쩌겟어? 하하!! 샤워해~ 햇지ㅋㅋ
그리고 짜뚜짝갈래? 아시아티크 갈래~ 푸잉이 물어봐서
업투유~ 해줌ㅋㅋ 꼭지 꼬집으면서 1승질
1붐붐 후에 친구놈 댈꼬 bts타고 아시아티크 감!
시암에서 전철갈아타고 보트타고 도~착
사알짝 아이쇼핑하믄서 간단하게 꼬지랑 음료 처묵!
그후에 대관람차 타기전 디너하자하고 행복피쉬들감
호가든 라지 위엄보이나? 하이네켄 애기로 보임!
해피피쉬 혹시가는 형들은 호가든 라지 강추!
배터짐!
오마이갓!! 밥먹는 도중에 천둥번개 동반한 우박같은
비가!!!! ㅎㄷㄷ
택시타고 바로 호텔옴!
그후 푸잉이랑 나랑은 쉬다가 한시에 스독가자하고
하데~ 오케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푸잉 잠시 친구랑 커피한잔한다고 한시간안억 온다해서 그래~ 내방 룸카드 주고 난 꿀잠잠!
꿀잠 신나게 자고 인나보니 푸잉 유투브로 런닝맨 보고
있음ㅋㅋ 시간은 3시30분
왜 안깨웟니~ 1시에!!
푸잉은 코골면서 ㅈㄴ 꿀잠자길래 걍 안깨웟다고
캬!!! 배려에 부랄을 탁!!
그러면서 자기 배고프다고 지가 산다고 타이음식물래~
한국음식물래 하길래 타이푸드~ 햇지~
오케 렛쯔고~
스쿰핏 16푸드랜드 택시타고 감!
난 우돈수프하나 푸잉은 돼지고기계란덮밥에 국수하나
시킴 처~묵 처~묵하고 바로앞 마트에서 물이랑 주전부리 좀사고 에어콘 때문에 감기가 걸렷는지 감기약사데!! 그후 호텔 복귀!!
약묵고 눕길래 에어콘 꺼주고 다시 잘랫는데
더워서인지 잠안옴!
산책겸 운동겸 1시간 천천히 걸은후 호텔 복귀!!
조식 묵으면서 후기쌈!!
좀다 푸잉 인나면 택시비 두둑히 챙겨주려고
이상 2일차 후기끝
똑같은 김치자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글 보면 ㅈㅈ두 ㅈㅈ나름인가봅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