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떡이의 방콕여행쓰~ - 5
기억저장 차원에서 꿈속 이야기를 또쌉니다~
5일째!!
다른형들도 얼추 4~5일째 현자타임 오지게오나?
시바꺼 걍 아무고토 하기싫노,,,쩝
ㅎㄷㄷ 그래도 싸보겠음
조식묵고 마사지1시간 받고 룸에 올라가니 11시쯤
아직도 푸잉은 자는중
더자라~ 하고 난 친구놈 깨우러 친구룸으로 이동
ㅋㅋㅋ 가기싫타고 난리네
지파트너랑 모닝붐붐하다가 뒤치기할때
콘돔뺀거 들켜서 친구푸잉 6시에 바로 집에갔다함
ㅋㅋㅋㅋㅋㅋ
아니~ 서로 합의는 햇어야지 인간아~ 쯧쯧!
쨋든 12시 체크아웃이니 레이트체크아웃 하라고하니
돈아깝다~850받이나 내란다 쫌!! 걍 보내라~시전후
내룸에서 스타하고 싶다함;;;
시바 그놈의 틀딱스타는 지미럴
별수있나~ 미운놈 떡하나 더준단 마인드로 기다리라
한후 내방에 올라가서 푸잉 깨움
씻기고 같이 은행가서 환전부탁후 5천 쥐어주고 보냄
째든 친구놈 내방에서 들여보내놓고
마사지 함더받으러감!!
첫날 어린푸잉!! 또없네~시부레!!
사람도 없는지 덩치 산만한 카운터 아주매미한테
한시간받고 가는길에 출출해서 길거리 음식 도전~
이름이 탐분? 난분? 뭐엿지~ 째든 요거50밧
나한텐 조~금짜던데 푸짐하게 주는듯!
남는 고기 닭둘기들한테 던져주니 앞테이블 푸잉9명 신기하게 처다봄 ㅡㅡ;
간단하게 요기후 호텔가니 2시쯤~
친구놈 내 마지막날인데 입사방 6시에 가보고 싶다
???? 돈없다메 시바로마~ 에헤이~ 미리빼놧죠~
ㅋㅋ 그래그래 아랏다 하고 난 꿀잠잠~
4시반쯤돼서 친구놈이 깨워서 샤워후 식사하러감!
970밧 처~묵은후!!
세븐헤븐으로 고고싱~
난 한번해봐서 앞에 마사지 받고있을께 말하고
친구놈 들어가는거 보고 나옴!
꿀팁드림!!!!
세븐헤븐 1300 입사인데 공떡치는방법!
고것은 ㅂㅃ!!!
친구놈이 ㅂㅃ하자고 진짜 리얼로 식스나인 외치고
ㅂㅃ 존나해줌!!
그담에 그 교복푸잉을 아예 눕히고 ㅂㅃ하다 뒤치기자세로 푸잉돌린후 ㄸㄲㅅ까지 해줫다함
와우! 손가락장난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도~~~~~~~킹!!!! 손으로 밀어내지만!!
자지로 박으면 꼼짝 못한다던 아재말처럼
성난 물소마냥 움직인후 응디싸함!
오~ 마지막날 한건햇노?~ 엄지척해줌~
그러나~ 10시 비행기라 지금 택시타야한다~
말해주니 바로시무륵!! 하늘에서도 주르륵!!쾅쾅!!
비 존나옴!!
와!!!하수구 역류하노!!
마!! 이거 도로 잠기겟다!!빨리가라!!
짐든친구놈한테 우산양보하고 난 비맞으면서 택시 400밧에 잡아주고 보냄!!
공항가는 길에도
친구야~ 하!!가기싫다!! 입사방 첫날에 대꼬가주지~
어제 21살푸잉 ㅈㄴ 이뻣는데~ 등등 톡 ㅈㄴ함
(담에 또와 ㅂㅂ)
구래구래~마~ 담에또 오믄돼지~
담엔 파타야가자~ 떡값도 싸고 파타야 푸잉들만의
매력도 있다 해주고 톡끝냄!
7시 호텔앞에서 오랜만에 비나 맞아보까~
쇼생크탈출처럼~
미친놈처러 돌아댕기니 리셉션애들 ㅈㄴ쪼갬!
담배피던 파랑할배들 엄지척해줌!
방에 올라오고 나서 친구도 가서 그런지 만사가 귀찬!
9시까지 샤워도 안하고 빨개벗고 시체마냥 침대에
누워있는데 친구놈 톡에 정신차림!
그래!!내가 지금 이렇게 헛되게 보내는 시간이
친구놈은
너무나 간절하게 원하는 시간이겟구나~!
가야지!!암!!
마인드 컨트롤후 살라댕!!타니아 스트릿에 감!
시바~전부 쪽바리고!! 영어로 아무도 안물어보노!!
좀더 드가다가 영어좀 하는 푸차이마마상 있어서 걔 따라감!
가게이름 kaori 푸잉닉네임 엔~
푸잉은 10~15정도 다들 방에서 대기중
우리나라 단란이랑 똑같노!!
영어 아~주 조금이나마 할줄아는 푸잉중 나은애 선택
1시간 맥주무제한600,
ld는 잔당200 2잔
바파인은800
룸은 무료엿고
롱탐비는 4000 내일아침6시까지!!
오~ 일단 1시간후에 다시 말하자한후
옛날노래 몇개부름!!
캬~드가자말자 푸잉이 수건으로 손딲아주고
과자 먹여주고~ 맥주 다묵으면 알아서 나가서 채워오고!
노래부를때는 내보면서 박수쳐주고~ 왐마!!
동갤틀딱형들 타니아도 나쁘지 않은거같음
뭔가 나한테 다마춰준단 마인드?
자기가 결정안하고 업투유만 하는데
잘 리드하면 정말 만족할듯!
1시간 잘쭈물딱한후 롱탐픽업함!
호텔퍼스트!~ 오케 오빠~ 업투유~
50분 알차게 마이턴~유턴~ 즐기며 노콘 배싸함
그후 스독가서 시바스대갈1리터 시킨후
신나게 응딩이 흔들고 한인타운 반~식당 가서
밥묵고 호텔 복귀!!
테메와는 다르게 딱!6시에 갈거라 안잔다는 말에
고뤠? 오냐!! 샤워해!! 팔팔정 100미리 묵고 노콘 응싸후 택시태워 보냄!!
잠깐자다가9시50분에 인나서 허겁지겁 조식묵음
이상!!5일차 후기 끝!
아시발 ㅋㅋㅋㅋ 이형 후기가 젤웃김 형근데 ㄹㅇ 성병걱정 안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