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쓰는 간략 후기.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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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항공. 하노이 환승.
톰택시. 파타야 ㄱㄱ
부아카오 15, 더 위스퍼 호텔 4박.
가성비 진짜 굿. 위치 낫굿. 그러나 친절한 직원.
비 구경만 3일 함 ㅡㅡ
부아카오 탐방하다가 뮌가 잘 안되어서 첫날 새장 할줄알았는데
아는 푸잉이 새벽 5시에 와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집에가서 잔다고 돈도 안받고 감...
ㅡㅡㅡㅡㅡ
봉콧 암스테르담 가서 숏탐했는데 실망스러웠음. 얘가 얼굴 값을 하는듯.
방콕 푸잉이 밤에 왔으나 역시나 못생김...
버스터미널에 픽업 후 세븐에서 산걸로 간단요기 후 1즐거운 시간. 역시 이맛에 못생겨도 만나는듯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더위먹음. 숨이 가쁘더라.
아 호텔 수영장에서 들박해봤음. 푸잉은 파타야를 넘어 홍콩가려더라. 코어 강한 브로들은 꼭 들박해보길.
2박3일간 이리저리 투어가이드 클럽가이드 하며 짜증나는 일이 한가득 이었지만 화 한번 안냄.
첫날 저녁 빼곤 매끼니 비싼곳만 골라서 갔지만 짜증안냄. 걸을 거리도 볼트 부르면 될걸 꼭 길거리 납짱불러 매번 눈탱이 쳐맞게 했지만 걍 속으로 삭힘.
클럽 투어 하자는 ㄴ이 아이디카드 숙소에 두고와서 시간낭비 교통비 낭비했지만 그러려니 함.
갑자기 나이키 덩크로우 범고래를 사겠다고 파타야 3대 쇼핑몰을 다갔지만 그러려니했음. 당연히 품절이지.
컨버스 신발하나 나보고 결재하라더니...3100밧.
당연히 내가 사줄거라 생각하는지 내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끌고 다녔지만 화 안냄.
근데???
추가로 6000밧 받아감.
2박 3일 동안 ㅅㅅ 4번 했는데...ㅆㅅ 너무 많이 해서 돈받아야 한다고 함.
여행하다 만나는 많은 태국인들에게 남친이라고 나를 소개하더니 쯧. ㅃ2. 카톡차단 엔딩.
아 라이코넨 네바다 온리파타야 등 울코 브로들 만남. 다들 쏘 굿 여행되시길.
간만에 간 소이혹. 여기만 오면 내가 ㅅㅌㅊ가 된 것 같고 음기가 넘쳐서 넘 행복함.
얼굴아는 푸잉들 죄다 그만뒀는데 11시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가능 푸잉들이 많더라.
클럽 갔으나. 죄다 자리 없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워킹 입구 스톤하우스. 라인도 따여보고 마이후렌라잌유도 들어봄. 여기가 헌팅포차 느낌이구나.
2박 3일간 못난이와 있다보니 몸매보단 얼굴보고 합석. 진짜이쁘더라. 다만 너무 말랐어.
하긴 외모+몸매면 10000카 겠지...
네일샵 다니는 반간인이더라. 4000카.
진짜 만족했으나 다음은 어려울듯. 내가 너무 오래해서 별로인듯.
호텔을 옮겨야할 때. 맞은편 호텔.
난 왜 항상 스텝들과 친해지는걸가?
레이드들 출근시간 물어봤는데 자기도 레이디라고해서 LD한잔 사줌. 42살인데 짐도 다니며 관리해서 훨씬 어려보임. 소싯적 잘 나갔을듯.
댓글 21
댓글 쓰기물론 왕복 3번하니 직원들 수영장청소하러와서 그만함.ㅜㅜ
스탭들이 젤 이쁘더라.
부럽네..
나도 빠르게 태국 한번 가야하는데ㅠ
태국에서 이쁜 PT 샘들에게 받으라고 !
그러면서 번호 얻고 마음도 얻고?!ㅋㅋ
아직 현생에 메여서 ㅜㅜ
부아카오를 아직 못가봐서.. 빠르게 가봐야겠어 ~!
월드하우스는 가격이 에미창렬이라… 오픈 다음날 가봤는데 너무 비싸
조명만 20억 들었다더라구.
푸잉 위스키 얻어 먹어서 메뉴는 못봤는데 소다 얼음 음식 이런건 확실히 좀더 받는 것 같더라
그나저나 호텔 넓찍하니 좋아보이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 ㅋ
처음 호텔은 기대안했는데 너무 훌륭했고
지금 호텔은 기대했는데 역대 최악이네 ㅋㅋ
자기신발을 당연히 내가 결재할거라고 생각하고
나 나이키 덩크로우 살거야 쇼핑몰가자.
이래놓곤 결재는 내가?
꿩대신 닭이라고 암꺼나 딴거 사는 것도...
거까진 짜증나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내가 지랑 있으면서 비싼곳들만 돌아다녔는데
돈까지 챙겨가잖아? ㅋㅋ
분명 신발사며 내 얼굴 썩어들어가는 것을 봤을텐데도말야.
그러니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도 포기하고 차단엔딩
그냥 정을 못때서 일반인 된 이후로도 1년마다 한번 씩 봤지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