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쏘나테스 지겨운형들을 위한 ㅇㅎ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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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쏘이 카우보이, 나나 대신 인타마라 쏘이2 로컬 ㅇㅎ가
여기 아고고 비슷한거 술 반값, 태국산 양주를 팔아. 600밧 수준
300밧에 푸잉 한시간 옆에 앉힘.
와꾸도 그냥 평타는 치고 진주도 있음.
근데 거의 영어 못함.
솔직히 푸잉들이 영어 잘하면 거기서 일 안하겠지..
비추
2. 스크래치독, 인쌔니티 대신 람인트라 크릭클럽
푸잉들 많고 수질도 좋고 외국인도 많지 않은데 너무 멀어.
수쿰빗에서 한 200밧 나옴.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더 아까움.
숙소가 온이나 통로 쪽이면 그럭저럭 가볼만 함
3. 테메 대신 클루어깐앵
쑤티싼 사거리에서 나와민쪽으로 1km 정도 가다가 오른쪽에 있는 술집인데 테메랑 시스템이 비슷함.
다른게 가게에서 언니들을 관리함.
업주가 돈 받아서 수수료 떼고 언니들한테 주는 방식.
테메도 상위 극소수 빼면 별볼일 없듯 여기도 진주 몇 빼고는 별볼일 없음.
숏 2500. 롱은 모르겠음.
쓸썸을 제안하는 언니들이 많음.
영어 잘 못함.
테메 지겨울 때 한번 쯤 가볼만 함.
손님이 대부분 태국인이나 중국계 현지 거주자라서 오빠 까올리 가면 신기해함.
4. 마인드스토리, 바 쎄이, 등의 총라오.
푸잉들 이쁜 편이고 술값 쌈.
근데 단점이 언니를 앉히자면 낭듬이 멤버 낭듬 뺨침.
언니 앉지 못하는 곳도 많음.
영어 안됨.
태국어 못하면 비추.
5. 멤버쉽 클럽
5일 이상 일정에 매일같이 하룻밤 술값만 일인 만밧 아깝지 않으면 추천.
까올리들에게는 플로렌스가 안성맞춤.
온눗쪽이라 아쏙에서는 거리가 좀 됨.
6. 한인타운 노래방
술값이며 푸잉 낭듬이 로컬 가라오케 비용 수준임.
세시간 잡아 일인 3천 잡으면 됨.
2차 가능 푸잉이 따로 있는데 숏으로 3천인가 함.
한국 최신노래 거의 실시간이고 소주며 한국음식을 안주로 먹을 수 있음
푸잉들 사무적임.
난 개인적으로 안좋아함.
7. 기타 로컬 가라오케
보통 블랙라벨이 2000 수준.
낭듬, 시간당 500~600
여기도 한 세시간 놀면 인당 3000 정도 나옴.
근데 푸잉들 영어 기대하면 안되고 한국노래 없고 태국어로 갈겨쓴 계산서 읽을줄 모르면 십중팔구 눈탱이 맞음
결론
ㅇㅎ에 있어 관광객에게 스쿰빗 대체할 곳은 사실상 없음.
쏘나테스 지겨우면 방콕이 지겨워진거라고 봐도 무방
혹시나 해서 치앙마이 같은데 오는거 절대 비추.
댓글 5
댓글 쓰기한인타운 노래방 진짜 비추한다.
3년전 기준으로도 한시간 앉히는데 500밧, 서녀명 가서 한국식으로 술먹고 끼고 놀면 두세시간 50만원 이상 나온다. 차라리 멤버 가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태국년들 마인드. 노래방에서 시간당 500밧 받는 것들이 터치에 심히 보수적이다. 썩을. ㅋㅋ 지들보다 훨씬 이쁘고 품격있게 생긴 셔벳 언니들도 물고 빨고 할 수 있는데
노래방에 빠진 아재 하나 멤버 데려 가니 이런 신세계가 있냐며 노래방 쳐다도 안보더라. 그 아재 첫날 간 멤버에서 공짜로 홈런침. ㅋㅋㅋ 영어고 태국어고 아예 하나도 못하는 어버버이고 그저 한국말이 좀 들려야 안심하는 틀딱 아니라면 노래방은 기억에서 지워라
난 작년에 한인노래방 갔었는데 좋앗어.애초에 마마가 쇼업할때 2차가능한애랑 안되는애랑 줄을 따로 세웟어.2차 안하는 애들은 당연히 터치에 보수적이지.양쪽 다 앉혀 봣는데 2차안하는년은 김치수준이더라.체인지해서 롱탐 3천주고 나갓어.계산은 업소 선불이엿던거 같다
꿀통 몇개 정보 찾다가도 어차피 얘네들 클럽으로 다 오니께 굳이 찾을 필요 못느끼겟숨 ㅋㅋ 파타야를 가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