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달랏에서 맥주 마시다 쓰는 파타야 간략후기5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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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보단 달랏. 올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야.
(100밧 짜리 브루잉 하우스 맥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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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에서 행복 마사받고
소이혹 갔어.
어? D양이 톰캣에서 일하더라. 예전에 자주 픽업했던 L양 친구.
오늘까지 일하고 내일 부터 월드하우스 프리 뙬거라더라. 얘는 ㅅㄱ 사이즈가 독보적이라...
오리지널 E F?
아 바파인 할뻔했네.
어제 폭시바에서 민폐끼친 것도 있고. A양 3000밖에 안줘서. 마마상은 역시 나를 싫어해. 얘거밤 2잔, 데킬라 2잔 공짜로 마시니 또 마오될것 같아.
그래서 A양 렉한줄 깔아줌.
그래도 마마상과 키스 성공!
아 어제의 내 만행들이 푸잉들 폰에 박제되었저라 ㅜㅜ
성태우에서 만난 양형이 일하는 핫샷 .
푸잉들이 절대 내취향은 아닌데 비가 너무 미친듯 온다.
양형 엘디 2잔 사줬더니 또...
예거밤 2잔 데킬라 6잔...얻어먹고
졸린다 ㅜㅜ
이거 너무 맛있어서 핫샷 푸잉들 5개는 사준듯.
비가 너무오는데 우산 사긴 너무 아깝고하다가 또 정줄놓고 엘디뿌리고 간식뿌리고 테이블에서 춤추는애들 팬티에 팁넣고 그러다보니 3천 넘게 쓴듯.
자유의 몸 막날이라 새장국 아쉬워서 폭시바A에게 연락하니 월드하우스ㅋㅋ
좀놀다가 망할 베카딘.
난 밥은 좀 조용한데서 먹고싶다구.
숙소와서 샤워하고 쓰담하다가 술기운 확 올라와서 그냥 숙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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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반 알람듣고 일어남. 체크아웃해야하는 날.
애 한밤중이라 걍 쓰담 부비부비 끝.
돈도 안받고 그냥가더라. 하긴 잠만 잤음.
체크아웃 빨래찾기. 그리고 자유의 몸 끝.ㅜㅜ
마지막으로 5일간 신세진 네모 마사 아주머니들과.
담부턴 여친 푸잉과 함께한 후기가 될거야.
댓글 26
댓글 쓰기그러면서 춤추는 푸잉 있으면 같이 춤추고
어색어색하는 손님들 있으면 같이 짠해주고...
앞으론 절대로 이렇게 안놀아야지ㅜㅜ
더군다나 40넘으면 변하기는 힘들지 ㅎㅎ
Madlee브로 말처럼 소이혹 지나가고 있는데 신나게 놀고 있는 한국인 보면 브로가 맞는지 자세히 봐야겠어!!
헤오 브로라 생각하면 되는거야?ㅋㅋ
옆자리 푸잉 힙이나 만지며 점잖게 놀거야...
괜찮은거지 브로?!
두 브로의 증언이 필요해ㅋㅋ
친구와 친구의 친구까지 사랑했네!?인건가 브로
두명의 여자를!
이 푸잉과는 그냥 물빨 정도로만...
브로의 왼쪽 말하는거임. 사진상 왼쪽 말고 바로 왼쪽 ㅋㅋ
뭐 같이 다니면 브로의 외모를 더욱 빛내줄 수는 있겠다.
10월초에 자유의 몸으로 놀러오라구!! 내가 헤오브로에게 엘디를 쏘겠어 ㅋ
남자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 노력을...
물론 돈은 좀 아끼면서
난 소이혹이나 아고고나 만지고 물고 빨기 바빠서.. ㅎㅎ
다음엔 나도 좀 더 여유롭게 놀아봐야겠어.
맛난 간식도 사주고 마마상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