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아고고투어 후기
안녕 동갤형들 40살 아재야 편하게 ㅂㅁ로 쓸게 이해해줘
이번에 5박7일 일정으로 감귤항공타고 파타야에 갔다왔어
내가 방타이를 알게 된 계기는 해외여행 갈려고 검색중 방콕112를 시청후 방타이를 하게됨 이번방문이 3번째야.
갔다온지 10일쯤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시간 상관없이 기억나는데로 싸질러보께 읽다가 재미없으면 뒤로가기 눌러줘
낮에 딱히 할거없어서 비치로드 걷다가 찍어봄
알카트라스 폐업한 후 마이ㅇㅁ클럽으로 새오픈 함 내가갔을땐 오픈한지 5일째던데 ㅎㅋ들도 손님도 없드라
비치로드 후터스인데 안가본형들 꼭 가보셈 두번가셈
난 콜라랑 감자튀김 먹고나옴
파타야호텔에 도착하니 새벽3시쯤 된것같애 체크인하고 호텔보이한테 100밧 팁줌 바로 오토바이 타고 워킹출격했지 소이15에 위치한 사파이어 들어감
여긴 머랄까 파랑들한테 인기있는 업소야 픽업하기 애매한 얼굴들이 많았어 들어가자마자 여자한명이 악수하자고 왔는데 키도작고 넘 못생겼길래 바로 바이바이하고
스캔시작했지 딱1명 괜찬은 애 발견했는데 시계보면서 하품을 계속하길래 패스했어 딱 내상각 나옴 위킹스트릿 좀 걷다고 픽업안하고 호텔에서 그냥잤어
새벽3시경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그날 이후 4일동안 사파이어에 매일 왔지만 느낀건 물량은 많으나 2프로 부족한 애들이 다수야 엘디어텍 없고 음악좋아하는 동갤러들은 여기가라. 내기준 픽업할만 애들 3명정도 있는듯
둘쨋날 엘케이 메트로 아고고 다돌아 다녔어 엘케이메트로 여긴 바파인 1천 , 숏2천 롱3천 가격임 아직 가격이 위킹에 비해 괜찬은듯해
터치아고고 픽업할만한 서양육덕스타일 1명 있음 내가갔을땐 8시쯤 이었는데 5명 춤추고 있더라
아 근데 태국푸잉들 몸이 한국애들과 비교불가야
엉덩이는 서양이고 다리길고 허리도 잘룩하고
파라다이스 여기도 육덕스타일 많음 수질은 고만고만함
크리스탈 여긴 아고고 분위기 좋음 20명정도 춤추고 있는데 추천한다
쇼우걸 들어가자마자 나옴
카오스 들어가자 나옴 여긴 절대가지마 잭콕시키자마자 바로 계산하고 나옴
파타야 아고고는 스카이풀, 센세이션, 왓썹, 사파이어, 팔래스,블리스,해피 정도 추천한다. 위에 업소들이 조명이 밝다.
다른 아고고 가봤지만 여기서 픽업 못하면 다른데서도 할데없는듯
개인적으로 스카이폴이 최고인듯 이쁘고 육덕녀들 많타 내 생각에 적당히 생기고 내한테 관심표현하며 몸매좋은애로 픽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해
그리고 여기에 찍어논애 있었는데 한국에 3개월 일하러 갔다더라 쩝쩝
그리고 마음에 들면 무조건 픽업해 앞뒤 생각하다가 짱깨가 낚아채감 귀국후 픽업못한게 자꾸 생각나네
돈 생각하지말고 눈에 들어오면 엘디한잔 사주면서 라인따고 탐색해보는거지 뭐
고생했어 횽 아니 아재 아니 옹 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