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테메 내상후기..
오늘 테메는 그야말로 씹창이였다
푸잉도 씹창
내가 픽업한 푸잉도 씹창
8시 20분쯤 테메를 들어갔는데
손님 40% 틀딱임
그것도 60대 70대 되시는 분들임 ㄷㄷ
내가 맥주 하나 시키고 그때부터 한 40바퀴를 돈거같다
맘에드는 푸잉 한명도 없드라
2시간동안 돌다 나가버렸다 비어가든이나 가보자
갔다가 다시 테메로 돌아왔다
이번엔 반드시 한명 데려간다는 맘으로
오른쪽 S자에 붙어있는 이쁘장한 푸잉 있는데
온리 숏탐! 이러길래 좀 불안해했음
그렇게 자기 주장 센 푸잉은 좀 내 타입 아니라
근데 돌다 지쳐 픽업함
영어 못한다는 척 하면서 나랑 이야기 안할려고함
직업이 뭐냐니까 테메래 참내
들어가니 곧바로 샤워하재 하..
니 먼저하라고 함
나도 샤워 대충하고 이제 떡 시작하려는데
하 시발.. 콘끼고 ㅇㄹ임
키스 불가
ㅈ꼭ㅈ에서 쇠맛남 시발..
피인가 싶어 곧바로 그릇에 뱉고 리스테린 소독함
그리고 ㅂㅈ에 손한번 대보니 물이 좀 있는데 보징어 시발..
그거도 강력한 보징어 시발..
꼴리지도 않는다. 가슴이 작어..
그냥 존나 30분동안 아크로배틱하게 범하고 끝냄
내가 의심스러운지 가방을 샤워할때 같이 가져가더라 하..
그냥 2500밧 한손으로 주고 배웅도 안하고 가라고 했다
이름은 맴이라고 하니 주의
댓글 7
댓글 쓰기님아 쫏팔림을 감수하고 여쭙겠슴다
테메가 뭐의 줄임말입니까
thermae
ㅋㅋㅋ그년 누군지안다ㅋㅋㅋ맴ㅋㅋㅋ
옆에 코카서스삘나는 친구도 있던데
오입쟁이들 십시일반 걷어서 보안관형아라도 한분 촉탁하고 보징어퇴치 운동이라도 벌려야할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년들은 꼭 신상까야한다.
보징어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