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최악일지 최고일지 모를 라오스 여행기 1탄
국가명(기타) | 라오스 |
---|---|
도시(City) | 비엔티안 |
글종류 | 여행기 |
주의사항 |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프라이버시 |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
브로들 드디어 라오스 2일차에 짬을내서 후기를 올리네
나는 라오스에 오기전 누굴만날까 출발 3일전까지 머리쥐어짜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쏨자이를 만났어
공항에 예상비행시간보다 1시간일찍 도착해서 전화를했더니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고있더라고ㅋㅋ
그래서 호텔로갈테니 거기로 오라했더니 오케이하더라고
친한형님이 대신 나를 공항에 데릴러나와서 다행히 호텔로 데려다줬어 호텔에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니 익숙한 뒷 모습에 여자가보이더라구
오겡끼데스까~~~는 차마하지못했지만 쏨자이~~하고부르니 어디서 배워왔는지 남편~~하고 뛰어와서 안기더라고
둘이 호텔에 올라가서 캐리어를 집어던지고 만나자마자 tg라는 클럽으로향했지 둘이신나게 부둥켜않고 놀다가 새벽 2시쯤되서 호텔로향했어
사실 그녀와의 잠자리가 너무궁금해서 클럽에 집중을할수없었어 그래서 잽싸게 호텔로가자마자 키스를 냅다 갈기고 옷을 벗기려하니 남편 샤워샤워 그러더군
그래서 단단히 화가난 소중이를 달래고 샤워를 하려는데 그녀가 먼저 한다고 들어갔지 소중이를 조물락 거리면서 동생아 오늘 힘좀써보게 잘좀부탁한다면서 약간의 기도를 곁들였어
그녀가 타월을 몸에두르고 나오는데 거기에 눈이돌아가서 안으려고하니 남편 노샤워 노붐붐 그러길래 뒤도안돌아보고 샤워를 하고나왔지
샤워를 마치고 덥치려고하니. 불을 꺼달라는거야 나는 그녀의 몸매를 보고싶어서 안된다고하니 안끄면 또 노붐붐이래...
어쩔수없이 불을끄고 달려가서 타월을 던저버리고 1차전을시작했어 기대한것이상 역시나 라오스여자는 좁보인거야
형들 나 지금 정말로 다른여자가 보자고해서 급하게 나가야되
ㅋㅋㅋ 갔다와서 2탄 올려줄게 정말 미안해 브로들
댓글 39
댓글 쓰기처자들 비주얼도 태국이나 베트남보다 훨씬 좋아
라오스 꽤 좋은 곳이구나 싶어ㅎㅎ
나는 조카들이랑 있다가 허리도 삐끗했는데 ㅋㅋ
부럽네 부러워!!ㅎㅎ
브로가 좀 자세히 소개해줘...
다음편도 기대 되네.
글을 너무 잘써서 내 옆에서 직접 본거같이 생생해
나도 여자애랑 같이 호텔에 오면 브로랑 비슷한 상황이 많아서 ㅋ 다들 비슷하구나
불도 다 껏는데 혹시라도 창문에 커튼이 닫혀있지 않으면 그거까지 닫아주고
그나마 침대 옆에 조명이 있으면 괜찮더라구 ㅋㅋㅋ
근데 항공권 보니까 라오스 비행기가 많이 없던데 내가 잘못 검색한 거야??
결국 새로운 여인에게로 갔구나 브로 ㅎㅎ
난 방타이 그 중에서도 파타야 중독이지만
라오스도 꼭 가보고 싶어진다.
나는 브로를 꼭 보고싶다구 ㅋㅋㅋ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말야 ㅋㅋ
현재 태국이 지겨워 라오스왔는데 매일 방에만 있습니다.. 어딜가야하는지 tg클럽갔는데 돈많은 중국인들만 잼나게 놀고 마사지도 갔는데 순수 마사지만 해주고 .... 브로 한개라도 추천좀 해주오.. 여긴 그냥 시골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