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린이의 방콕2일 파타야2일 - 로맴 푸잉과의 재회 [4부]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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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 |
글종류 | 여행기 |
주의사항 |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프라이버시 |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
모든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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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로들이 궁금해할까봐 사진 먼저 올려 ㅎㅎ
(로맴 푸잉 사진)
한차례 일을 마치고 미리 정해놓은 라이브 바에 갔어
라이브 바 이름은 abandoned mansion
더코치호텔 지하에 있는데 정말 좋더라구. 우리 울코브로들에게도 추천할만해. 요런느낌?
위스키 한잔에 400밧 정도 되는데.. 양을 꽤 많이 주기도하고 가서 앉아서 음악듣고 이러다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
그리고 여기서 주는 팝콘이 진짜진짜 맛있어.. 팝콘에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여행에서 먹은 음식 탑3안에 드는듯해
주말에는 2시까지 하는데, 예약을 안하면 보통 11시부터 워크인으로 갈 수 있더라구. 우리도 가서 한 3시간 앉아있었어
그리고 집에와서 두번째 숙제를 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여기서 위스키만 6잔 마셨어..ㅋㅋㅋ) 20~30분 열심히 하다가 발사가 안되더라고. 발사가 안되기도 하고 힘드니까 이제 그만하고 자자 했는데
너 오게하고 싶다고 하더니 입으로 부드럽게 시작.. 해서 손으로 만져주고.. 동시에.. 귀를 ㅇㅁ해주면서 귀에 다 대고 영어로 야한 말들을 해주는데.. 이것들로 또 흥분.. 손으로 해주니까 또 못참고 나와버렸어..
다시 씻고 푹자고 점심에 일어났어..
이어서 쓸게
댓글 22
댓글 쓰기나도 가봐야겠어
음악은 어떤 장르였어?
시청자 참여형 펍같은 형태였던거 같아..ㅎㅎ
열람 가능까지 2시간 51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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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족스러웠겠어ㅎㅎ
브로들은 이해해줄거라 믿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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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 좋은 점이 좋은 곳들이 참 많은 것 같아. 그건 너무 훌륭한데 항상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게 슬프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