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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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6~10/10 파타야 여행 2일차

못먹어도롱
223 2 5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파타야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안녕 브로들

 

오늘은 오랜만에 짬이 나서 후기를 바로바로 올리도록 해볼께

 

미프로 섭외한 푸잉은 출발을 했고.. 그 형은 나에게 말했지..

 

형 : 난 새벽에 불러서 했어 잠이 안와서 허허허

나 : 아... 잘했네.. 어제 못해서 좀 신경 쓰였는데 다행이다

형 : 너 혼자 하고 있어 난 좀 돌아다니고 있을께

 

겉으로는 잘했네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욕을 엄청 했지..

용감한건가... 그나마 태국이라 다행이지.. 타국 여성과 단둘이 호텔방에 있을때는 항상 조심해야되는데

케어해줄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연락이 안되면 어쩌려고..참.. 짜증이 많이 났어

 

뭐 어쨌든 미프 푸잉은 앞으로 푸잉A라고 할께

 

호텔 입구에서 푸잉A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를 중심으로 양쪽 끝에서 걸어오는 거야..

브로들은 다들 알거야.. 그때가 가장 떨리고 상대적으로 와꾸가 안나오는 애를 보면서 쟤만 아니였으면....

 

오른쪽에서 걸어오는 푸잉을 보며.. 아.. 쟤만은 아니길... 제발... 쨀 준비 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가네?

왼쪽에서 걸어오는 푸잉은 나를 향해 오면서 라인으로 전화를 거는데 내 폰이 울렸어..

 

와꾸로 보자면.. 흠... 얼굴은 이쁘게 생겼는데 입술은 살짝 두꺼운 느낌에 몸매도 나쁘지 않았어

어차피 눈을 낮게 하기로 마인드 컨트롤 했기때문에 오른쪽 푸잉보다는 나았으니 됐지 뭐..

 

가슴은 거의 없다 시피 했는데.. 난 가슴에 딱히 관심도 없고 상관 없었어 그리고 착한 가격 S/T 1500

 

뭐 미프 푸잉이야 서로 교감 뭐 그런거 없이 샤워 하고 바로 진행하는데

생각보다는 ㅇㄹ을 열심히 해주었어 나도 받은만큼 돌려주었는데 애가 느끼기 시작 하더라

내가 방콕이든 다른 나라든 S/T 같은 경우는 ㅂㅃ이나 핑거 스킬을 못하게 하는 편이 많았는데

푸잉A는 말도 잘듣고 생각보다 꽤 많이 느끼긴 하더라고.. 그리고는 뭐 쓱싹쓱싹 하고..

아참.. 노콘으로 했어.. 콘 없다고 하니 쿨하게 밖에다 하라고 하고 했어

 

ST 1500에 노콘에 꽤 만족을 했기에 물어봤지

 

나 : 너 오늘 뭐해? 약속 있어?

푸잉A : 약속 없어

나 : 그럼 오늘 저녁에 L/T 가능해?

푸잉A : 가능해 근데 얼마 줄건데?

나 : 얼만데?

푸잉A : 3000? 얼마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 업투유

나 : 그럼 저녁 9시부터 아침밥 먹고 가는걸로 3000+@ 줄께

푸잉A : 오케이카~

 

그렇게 보내고 형한테 전화를 했더니, 여행자 거리에서 이발하고 있다네.. 허허허허허

그리고 다시 형과 만나서 마사지 한번 때리는데... 여기서도 참 곤란한게..

 

건마를 받고 싶다는데 늙은 사람한테 몸을 맡기고 싶지않고, 젊고 이쁘장한 애한테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얼마를 또 걸어다녔는지....

 

오후 5시쯤? 소이혹으로 갔어

내가 가기전부터 텔레그램으로 소이혹 비어바 출근부를 보면서 꼭 만나고 싶었던 푸잉이 있었는데

그형과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걸었어 근데 그 만나고 싶었던 푸잉이 있더라고.. 너무나도 가고 싶었는데

형을 푸잉들을 못보고 땅만 보고 걷고 있더라고.. 얼굴 빨개져서..

그래서 그렇게 내가 원하던 푸잉을 지나쳐가서 옆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를 해줬지

 

푸잉을 보면서 걸어야지.. 여긴 태국이야 한국이 아니야.. 자신감 갖고 원하는 푸잉을 찾아!

형 마음에 드는 여자 있는곳으로 나도 갈테니...

 

그렇게 마음을 다시잡고 재 진입 시도... 내가 원하는 푸잉은 보이지 않고.. 그렇게 지나쳐가고 어느 비어바 앞에 멈춘 형

'나 쟤 할래'

거기로 들어가서 그형은 마음에 드는 푸잉을 앉히고 나는 쇼업

근데 내가 만나고 싶었던 푸잉과 비슷한 분위기의 푸잉 발견! 너라도 놀자 싶어 앉혔지

 

그렇게 대화도 하고 사목, 젠가, 주사위 게임 이런걸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

LD어택도 없고 아주 쾌적하게 놀다가 보니 그형은 번역기로 열심히 대화를 시도하고 있고 파트너도 꽤 맘에 들어하는것 같고

 

그래서 지금 나가면 얼만지 물어봤는데

 

9시 이전은 2500 이고 2시간 뒤면 2000이니 9시에 나가자고 하더라고

LT는 5000....

 

고민끝에 첵빌하고 데리고 나왔어 어차피 500바트야.. 2시간 앉아있음 더 나올게 분명하니까

어쨌든 데리고 나와서 또카타를 먹으러 갔어...

 

전날 무카타 먹을때는 서빙보는 애들이 한명도 안왔는데.. 푸잉들 있으니 둘러싸서 술 떨어지면 채워놓고 얼음도 넣어주고

하더라.. ㅎㅎ

어쨌든 무카타 먹고 편의점에 들려 이것저것 사서 호텔 입실

 

근데 내 푸잉(푸잉B)라고 할께..

 

애간장을 녹이면서 씻지를 않는거야.. 나한테 계속 Fu*k you 라고 하고 손으로도 하고..

내상인가 ㅅㅂ... 침대에서 ㄲㅈ만 빨고 지지부진 하길래

내 주니어는 이미 반꼴이고 더 시간 끌지말고 빨리 한탐 조지고 아니다 싶으면 보내야지..

그래서 바로 탈의를 해서 푸잉B 얼굴앞에 주니어 갖다대고 껄떡껄떡 인사를 했지

 

그랬더니 오~ 굿사이즈~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었고 푸잉B도 샤워하고 나와 ㅇㅁ를 시작했어

콘있냐고 물어보길래.. 콘은 니가 가지고 다녀야지?

어차피 첫날 노콘을 했기에 병원신세 질 생각으로 콘을 낄 생각이 없었어

 

다시 ㅇㅁ를하다가 ㅂㅃ을 시도하니 노노노노노 하더라고

그래서 침을 잔뜩 뭍히고 들어가는데... 얘 물이 안나오네.. 빡빡하게 들어가는데

와.. 몇번 안움직였는데 쌀 것 같더라..

 

그렇게 사정감을 없애기 위해 천천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위로 올라가더니 카우걸 모드로 ㅈㄴ 흔드는데

미국 야동에서 여자배우들이 내는 ㅅㅇ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더라고... 살짝 짐승소리??

풕유! 풕유!! 손으로도 풕유를 날려주면서... 근데 묘하게 참 섹시 하더라..ㅋㅋ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 배에 사정을하고 휴지로 닦아주는데 애가 가만히 뭔가 고장난?? 움직이지도 않고..

한참을 있더니..

 

푸잉B : 다시 해봐야겠어...

나 : 개꿀~

 

바로 다시 시작된 배틀...

 

이번엔 ㅇㅁ도 없이 바로 올라타서 흔들어 제끼는데

주니어 기둥이 아프더라..

연신 풕유를 외치면서 흔들고 소리 지르고.. 머리끄뎅이 잡고 두번의 부들부들...

그리고는 내려와 누운상태로 뻗었어.. 나도 끝을 내야하기 때문에 바로 정상위로 끝을 냈지..

 

씻으러 가는 나를 보며.. 굿ㅅㅅ! 엄치 뙇!

 

방콕때는 느껴보지 못한...감정이 들었어

뭔가 모르게 적극적인...??

 

그렇게 잠을 자는데 내생각에 이 푸잉B는 서큐는 아니고 푸매미?

매달려자는데 세상 귀찮더라고...

어찌저찌 오늘 일정은 마감...했어

 

다음날 일어나서 숙제 한번 더 하고

다른 브로들 후기처럼... 내 티를 입고 출근.. 받으러 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터라 음 이러다 로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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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클래식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