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린이의 어매이징 타일랜드 2부 ID카드부제

(랭셉 맛있더라 근데 밑으로갈수록 좀 별로였어 국물부분)

테메를 달려갔어 그날은 그다지 이 밖에 서계시는 레보누님들이 많지는 않으셨는데
이게 그 자꾸 바스트포인트 콕콕찔러
벗겨봤나 왜케 정확히 찌르는거야 그래도 약간지금 설레고 취했어서 웃으면서 들어갔어
거의 폐장할때라 푸잉들이 많지는 않았어 
영상이나 사진으로 볼때처럼 꽉차진 않고 듬성듬성 비어있었어

여기서 잠깐 내이야기 하자면 
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말라파는 별로 여자로 잘안봐
내가좀 어릴때 마르고 왜소한 편이었어서 
약간 체격이 있고 , 키가 큰 여자를 좋아해
그런데 , 이상하게 그날은 키작고 , 마른애를 고른거야
엄청 어려보이는 , 그래서 물어보니 , 숏 3000 , 롱 5000 부르더라고
공정거래 가격이라 생각했지 (4000으로 쇼부봄)

그래서 데려가는데 , 맥주를 한병씩 마시자는거야 ? 
그래 뭐 맥주하나 사자 , 창맥주를 한병씩 들고가는데(나 술취해서
이거 바닥에 떨어뜨림 다깨짐)
얘가 맥주병에 빨대를 꼽아서 들고다니면서 먹으면서 갔거든? 호텔로? 

근데 이게 내가 일본 멘헤라 스트롱제로 노이로제가 좀 있거든?
얘가 이걸들고 이렇게 걸어가면서 핸드폰중독자 마냥 있는게 뭔가 갑자기 문득 
그 태국 유흥 이거저거 줏어본거 중에 미성년자 셋업 이런게 생각이나는거야?
그래서 호텔도착해서 미안한데 너 정말 성인이냐?
아이디카드 보여줄수있냐? 했더니 , 안가지고 있다는거야?

뭔가 갑자기 팍식는느낌이지 그래서 둘이 좀 언쟁하다가
얘가 자기 기분이 나빠지려고 한다 , 그만하자 하다가
내가 아니면 인스타 , 페북 뭐 보여줘라 했거든 제대로 안보여주더라고
결국 계속 둘이 말싸움하다가 자기간다 시간 낭비하게 했으니 택시비 내놔라 하는거지
뭔가 싸우기도 지치고 , 1부에서 이미 조금 한번 팍상해서 그런지
그래 가라 했지

근데 생각해보면 , 테메카페가 들어 갈수있나? 미성년자?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걔가 인스타 보여줬는데 , 그거 사진이 루트에서 찍은거야
내가 첫날이라서 아직 루트를 안가봐서 그배경을 몰랐던거지 그 브로들 이 아는 화장실앞 반짝이는 포토존 ㅋㅋㅋ
성인맞겠지 ㅋㅋㅋㅋ
2번 내상은 사실 나의 애매한 정보력과 , 
의심으로 이뤄진 자체 내상인듯 내상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