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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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텐프로 탐방기 ㅎㅎ (살짝 다낭 에코걸 후기 추가, 의외의 보석 발견)

발이스타2
403 2 6
도시(City) 방콕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그냥 심경의 변화로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는 바람에 발이스타에서 발이스타2로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네 ㅎㅎㅎ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동안 한국에서 술만 마시며 바쁘게 지냈어 

(한국에서의 술이라면 룸이야...거의 매달 천만원씩은 꼴아박은것 같아 어휴 ㅁㅊㄴ)

이돈이면 차라리 쇼필을 할걸 하는 후회를 하는데, 보면 쇼핑도 하도 해대니 카드값만 2~3천 나오더라 

 

한국 룸은 오히려 내가 아가씨들 비위를 맞춰줘야하니 스트레스 풀러 간게 아니라 내가 더 스트레스 받는 느낌

그래서 술 겁나 때려마시다가 내가 취해서 오는 느낌인거지...

(나 룸 가면 양주 2병까진 무리 없이 마시긴 하거든) 

 

그래서 스트레스 풀기 위해 몇번의 해외 나들이를 했어 

 

9월에 다낭 가서 에코걸 체험을 한번 하긴 했네 

다낭 에코걸 나름 신선했고 재미있었어 

 

굳이 베트남과 태국 아이들 차이를 설명하자면 다낭의 경우 하얗고 작은 느낌이고 태국은 좀 까무잡잡하고 길쭉한 느낌의 차이 였어 

KakaoTalk_20241018_121510801.jpg

첫날 픽한 친구였고 한국어가 조금 아쉬웠고 영어가 거의 안되는 점이 아쉬웠는데, 이친구는 그냥 운동하는걸 좋아하고 너무 느끼는 친구여서 너무 좋았어. 운동할때 소리가 아주 기가막히고 즐기는게 좋았던 친구

스티커로 가린 곳은 야한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

 

KakaoTalk_20241018_121510801_01.jpg

다음날 친구는 일단 외모가 너무 애기애기 하면서 이쁘더라고...한국말 굉장히 잘해서 같이 관광 다니기 너무 좋았던 친구

다만 운동할 때 너무 너무 아파해서 미안해서 못하겠는 점이 아쉽 ㅎㅎ 

 

암튼 다낭 에코걸은 나름 해볼만 했다가 내 결론이었고, 호텔 스위트룸 잡고 같이 수영하고 놀고 하니까 좋더라고 

오후 5시에 와서 오후 3시에 가니까 거의 20시간 같이 있는거였어 (가격도 합리적...50만) 

참고로 베트남은 호텔 잡으면 아가씨 못데리고 올라가는  곳이 많아. 그래서 미리 에코걸과 출입이 가능한 호텔인지 아닌지 알아봐야 하고, 에코걸 업체에서는 아파트 잡거나 2~3명이면 풀빌라까지 같이 해주는 시스템이더라고 

 

암튼 다낭은 여기까지만 살짝 맛보기 적고....

 

바로 10월달에 다녀온 태국 텐프로 후기 적어볼게

태국은 올해만 5번 정도 갔으니 이젠 너무 편안한것 같아

업무 스트레스로 급하게 비행기 잡고 가느라 비지니스 탔는데도 창가나 복도가 아니라 3개 중 가운데 자리여서 갈때는 불편했어 (올때는 최신기종이라 너무 좋았고) 

 

이번엔 엘리트 말고 텐프로(가게 이름이 텐프로야)에 가보고 싶었어 (엘리트는 많이 가기도 했고, 여기서 홈런 치려면 한국처럼의 노력이 필요하니 이번엔 그러기 싫었거든) 

여기 텐프로는 2차 가는 친구들도 있다고 해서 온거야 

태국 텐프로는 가성비 좋은곳은 아냐

이번엔 스트레스 풀러 혼자 가다 보니 오롯이 내가 내야하는데, 우선 술은 만바트가 기본이야. 

10,000바트에 조니워커 블랙 3병이 킵이 되는 시스템, 거기에 마마상 1,000~2,000바트 줘야하고, 중간 중간 웨이터들 팁 100바트씩 뿌리다 보면 1,000바트 정도 쓰고, 룸 비용에 3,000~7,000바트(크기에 따라)발생하고 안주별도니까...

거기에 친구들 티씨 별도 시스템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은것 같아. (2차되는 친구 하루종일 비용은 12,000바트) 

즉 처음 가게 되면 혼자여도 기본 3만바트 쓰는게 시작인거지. 

이게 비싸다면 비싼데, 그래봐야 120만원 돈인거잖아..이렇게 생각하면 뭐 걱정은 전혀 안되더라고 (한국에 비해서)

 

여기는 사장이 한국인이야. 그래서 한국인 직원들도 있다보니 어찌되었든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노래방 마이크 안되면 한국인 분이 와서 고쳐주고 시설도 진짜 엘리트 급이고, 음식 맛있고 마마상도 친절하고(어디나 친절해야 하지만 ㅎㅎ ) 나중에 계좌이체 해줘도 되서 환전 안해왔을때 편하긴 한것 같아 

요새 강남ㅆㄷㅇ에서 술 진탕먹고 놀면 하루에 200~300쓰는거 생각하면...태국치고 비싼거지 하는 마음에 부담은 없이 경험해 보고 싶더라고

 

그리고 텐프로가 올해까지 행사중이라 아가씨 1+1 시스템이야 ㅎㅎ 이건 좀 복잡하긴 한데 장단점이 있더라구

 

우선 마마상이랑 도착시간 및 방크기 결정해서 예약하고 조니워커 3병 시키고 2차 같이 나갈 친구들을 우선 메인으로 초이스 하고, 그다음에는 추가 초이스를 하면 되는데 1+1이 말이 그렇지 무료는 아니고 추가 초이스 한 친구는 한시간에 100바트야 (거의 무료지) 그래서 추가 초이스 해서 3명이서 노는 시스템이야

중간 중간 마마상이 와서 계속 같이 놀아줘서 난 혼자 갔는데 여자 3명 더해서 같이 노는 느낌이야 

 

처음 초이스 한 친구를 메인, 나중에 초이스한 친구를 써브라고 표현을 할게. 

여기서 재미난건 한국과 다르게 둘다 2대1로 노는거에 대해서 전혀 싫거나 기분 나쁜 티를 내지 않더라고 

 

2차까지 되는 친구들이 물이 조금 더 떨어지긴 하는데, 여기서 옥석을 잘 찾아야 하는것 같아 

결론만 말하자면 이틀 동안 2차 되는 친구들 선택은 정말 잘한것 같아

첫날은 10명 정도 들어왔고 둘째날 비가 와서 3명만 들어왔는데 괜찮은 친구가 있어서 바로 앉혔거든 

 

우선 나는 10월달에 3박4일로 갔고, 이틀 연속으로 텐프로에서 놀았어. 둘째날은 안주값이랑 2차 비용, 마마상 비용만 내면 되니까 15,000바트 정도만 내긴 했던것 같아 

 

첫날 초이스 한 친구는 영어가 거의 안되서 번역기 통해서 하느라 조금 불편했지만 너무 착하더라고. 

룸에서 3~4명이서 놀다가 호텔 가서는 진짜 일본 여자처럼 서비스를 해주더라. 씻겨주고 슬리퍼 챙겨주고 물 갔따주고...

그래서 같이 양주 마시면서 호텔방에서 해보고 싶은거 다 했는데 다 받아주는 열린 마인드 ㅎㅎ (나이가 29인가로 조금 있었어)

 

둘째날 초이스 한 친구는 너무 말라서 조금 그랬는데, 어찌나 환하게 웃던지....

난 초이스 들어올 때 나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친구는 무조건 +100점 하고 시작하는것 같아. 

보면 도살장 소 끌려가는 표정으로 고개 깔고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쁘다 앉히면 대부분 재미가 없더라고 

 

둘째날 재미있었던 것 서브로 앉힌 친구가 2차 안가는 친구인데, 두번째 초이스 들어올때 한 20명이 들어왔었거든 죄다 검정색 원피스(홀복)였다면 그 친구는 빨간 슬림원피스를 입고 있으니 눈에 너무 띄더라고. 그런데 정말 확하게 웃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조금 까만 이선빈 스타일이더라...

 

바로 초이스 했지 ㅎㅎ 

 

그리고 마마상 들어와서 별의별 게임을 다 했는데 마마상이 제일 취하고 서브(태국 이선빈)이 많이 마시고, 나랑 내 파트너가 젤 적게 마셨거든...

그런데 태국 이선빈이 내 메인 파트너가 마마상이랑 얘기하거나 화장실만 가면 겁나 들이대더라고....나 너랑 같이 있고 싶다. 오늘 파트너를 바꿔달라. 나 퇴근하고 오빠 호텔로 가겠다 등등등...어휴 

여기서 정신 바짝 차리고 내일 와서 너만 따로 보겠다고 말하고 보냈는데, 자기 손에 있는 반지를 빼서 내 ㅅㄲ에 껴주더니 내일 돌려달라고 하더라 ㅋㅋㅋ (다음날 못갔..ㅋㅋ 라인은 서로 따고 보내서 반지 돌려주러 가겠다고 계속 연락은 하는 중) 

 

둘째날의 메인 친구도 너무 착하고 얼굴이 너무 작고 눈과 입이 큰 스타일이라 귀엽더라고. (미란더 커 느낌 ㅋㅋㅋ)

호텔 와서 같이 욕조에서 샤워하고 운동하고 재우고 아침에 또 운동하고 조식먹고 오고...이제 좀 가나 싶은데 안가고 계속 있길래 오전에 양주 좀 더 같이 먹고 수영장에 같이 가서 난 수영하고 이친구는 선베드 누워서 맥주 마시고 하다가 보냈네 

 

사실 마지막 날 텐프로를 또 가서 약속한 친구를 볼까 하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추가 양주 3병 까기도 아깝고 해서 쉬기로 마음을 먹었어

 

하지만 남자가 그게 되나...

 

저녁 6시쯤 되니 드릉드릉...ㅋㅋㅋ

 

그래서 나나플라자에 8시반에 갔어 

우선 나나에선 3번 정도 놀아봤는데, 처음 초이스 하기 전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같다가 방에 와서 1차전 하고 나면 약간 런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뭔가 그랬거든

 

이번엔 8시반에 가서 입장하려는데, 남자들은 가방 검사만 하고 여자들은 신분증 다 확인하고 어느 가게인지 확인하고 팔목에 도장찍어서 들여보낸단 말야. 

근데 내 앞에 줄 서 있는 여자가 너무 민삘(청바지에 티셔츠)인데 얼굴도 하얗고 내 스타일 인거야...

 

그래서 그 친구 어느가게 가는지 따라가 봤어. 

2층 작은 가게로 들어가길래 봤더니 아직 본격적인 영업전이라 누구는 밥먹고 누구는 속옷입고 있고 누구는 출근중이고 어수선 하더라고...

 

그래서 그 사이 모든 가게를 빠르게 훑어봤어. 역시 태국은 까만 사람이 많구나를 다시금 느끼고...

 

아까 그 가게로 다시 갔어(가게 이름을 모르겠네)

 

근데 여기가 대박이야. 정말 가게는 작고 아가씨는 10명 미만인데, 한 2명 빼고는 내가 태국에서 본 친구들 중 제일 이쁘다고 해야하나? 게다가 조명이 하얗게 밝으니까 거의 조명빨이 아닌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가서 아까 사복입고 있는 친구를 봐서 불러서 앉혔어

LD사주고 이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영어를 너무 잘하더라고...그래서 대화를 신나게 했어

그러면서 주변 아가씨들 보는데 내가 태국에서 본 모든 업소 친구들보다 더 이뻤어. 

여긴 내가 담에 날잡고 와서 도장깨기 해야지 라고 결심을 했어 ㅋㅋㅋ (가게 이름은 다음에 꼭 알아올게)

 

여긴 시스템이 조금 다르더라고. 가게에 딸린 호텔가서 1시간 운동만 하고 오는게 3,000바트~4,000바트 인거야 

그래서 난 오늘 운동 안해도 되고 너랑 술 마시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가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해서 술을 못마신다는거야

(LD는 보통 쥬스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아쉽네 하고 보내려고 하니까...내 호텔이 어디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나나 플라자 도보 5분거리라고 했어 

그랬더니..고민을 좀 하더라고. 그러더니 자기 4시간 끊어줄수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마마상 불러서 쇼부 쳤어. 4시간 내 호텔가서 놀고 오는데 8,000바트 (나나 치고는 좀 비싼거지)

 

그래서 이 친구는 나나에 차가 주차되어 있고, 내 호텔가서 술 마시고 놀다가 아침에 와서 차를 가지고 집에 가겠다는 계획이더라고..

술 뭐마시고 싶냐고 물어보니 태국 위스키가 마시고 싶다네...

나 : 그게 뭐야?

린 :리젠씨라고 있어. 그거에 콜라 타마시면 두통이 없어서 난 그걸 좋아해

나 : 호텔에 내 술이 있지만 나도 먹어보고 싶다. 그건 어디서 팔아? 

린 : 편의점에 있고 가격도 안비싸

나 : 콜, 편의점 들려서 사가자 

 

그렇게 편의점 들려서 리젠씨랑 콜라, 그리고 안주거리 사와서 호텔로 왔어 

 

KakaoTalk_20241018_132814836.jpg

호텔도 스위트 룸이어서 술 먹기 좋은 공간이 있었어 (여러번 가보니, 시작가가 높은 호텔 일반 방을 잡는 것 보다는 5성 안에서 그레이드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거기서 스위트룸 잡는게 여러모로 낫더라고)

 

발베니도 한병 있었고 리젠씨도 있으니 얼음 시켜서 둘이 신나게 마셨어 

그런데 내가 전날 , 전전날 하도 운동을 해서 피곤하기도 했고, 이 친구랑 대화가 너무 재미난거야 

그래서 호텔 가서도 전혀 터치 없이 매너 있게 대해서 술 말아주고 안주 먹여주고 했단말야

 

그러다 보니 9시 반쯤 호텔왔는데 12시가 훌쩍 넘었더라고.

 

둘다 적당히 취해있고...ㅎㅎ 

 

린이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하고선 기다리는데 오래 걸리길래 가봤더니 샤워하고 있더라

그때 까지도 운동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별로 안올라왔어. 이쁘긴 한데 운동을 하기 보단 더 술마시고 놀고 싶었거든

 

린 : 오빠는 왜 하자고 안해? 

나 : 난 린이랑 술마시고 대화하는게 더 재미있어 

린 : 그런데 내가 오빠랑 하고 싶어

 

이러더라고...그래서 내 옷을 막 벗기고 BJ를 하려고 달려들더라

 

나 : 악...나 씻고 올게. 나 땀도 났어. 더러워

린 : 난 괜찮아. 빨고싶어 

그렇게 찝찝하게 당했어. 그리고 쇼파에서 바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데...휴 

 

난 술 많이 마시면 지루끼가 발동하거든. 게다가 전전날, 전날 하도 달렸으니....나올 기미를 안하는거야 

그래서 린에게 그만하자고 하고 화장실 가서 고무 빼고 씻고나왔거든. 

 

린 : 아직 발사 안했잖어. 하고 싶지 않아?

나 : 린이 너무 이쁜데, 내가 발사가 오래걸릴 것 같아. 그리고 나 올드맨이라 체력이 딸려

(린은 23인데 난 45이니까 거의 2배란 말야) 

린 : 음...난 오빠의 컴을 보고 싶어. 그러니 입에 해줘

(그렇게 손과 입을 사용해서 노력을 해주는거야..이땐 정말 애국가를 부르는게 아니라 싸야한다 싸야한다...정말 집중했던것 같아)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린 : 좋아? 좋았어? 

나 : 미안해..흑

린 : 난 오빠가 좋으면 좋아 (하고 웃는데) 

캬 너무 사랑스럽더라 

 

운동 하고 술 조금 더 같이 마시고, 지금은 취해서 운전 못하잖어. 좀 자고 내일 아침에 가라고 하고 재웠어 

 

서로 다 벗고 꼭 끌어안고 술 취해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정말 얘기 같이 내 품에 안겨 있더라

아침에 바로 불끈해지는데, 일어나서 자마 BJ해주는데 아침에 추가 운동 더 하고야 말았네 

 

결국 8시인가 9시에 나가야 한다고 하길래 처음으로 호텔로비까지 배웅 해줬고 3,000바트 더 쥐어줘서 보냈어 

 

린이랑은 인스타도 친구 맺고 라인도 따서 다음에 또 데이트 하자고 했어 

아래 사진은 그녀 인스타야...지금도 계속 라인하고 있긴 하고

 

KakaoTalk_20241018_134529862.jpg

프라이버시 땜에 얼굴은 가렸는데, 눈이랑 하관 입만 봐도 장난 아니지? 

내가 한국에서 강남 룸에서 만나 애들만 100명은 넘을텐데 한국애들 보다 조금 더 까맣다는거 말곤 애가 짱이었어 

게다가 착하기 까지...

 

얘기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하이소 였고, 남자친구가 미국으로 유학가면서 헤어졌는데, 남자친구가 태국에 있을때 얻어준 집 월세를 벌기 위해 일 시작한거더라. 좋은데 살아보니 원래 살던데 못가겠다고 하면서...ㅎㅎ 

 

암튼 여기서 걱정은 이 가게 도장깨기 해야하는데, 이 친구랑 너무 친해지면 눈치 보일것 같아서 라인으로 대화하는 횟수를 줄여나가고 있어 

 

지금 11월달 비행기 알아보는 중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조만간 라오스 에코걸도 한번 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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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enesis 3시간 전
비회원은 100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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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2 작성자 1시간 전
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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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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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2 작성자 1시간 전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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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1시간 전
발이스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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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하얀과자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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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거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