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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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월의 파타야 - 6번째 방타이 4>

ONLY파타야 ONLY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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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파타야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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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파타야 - 6번째 방타이 3> - 남자의 여행기 💙 - WOLF Community :

 

 

 

20241009_151440[1].jpg

 

 

다음후기를 이어서 작성해 보도록 할게

 

 

   <귀여운 그녀>

 

 안내받은 곳은 F푸잉이 일했었던 그리고 아까 L푸잉을 만났던 그 샵이었다.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지!'

 

나를 본 L푸잉은 상기된 얼굴로 웃으면서 나를 반겨주었다.

 

"오빠~~~~ 약속 지켰구나. 너무 고마워!"

 

그렇게 난 L푸잉을 선택했고 Rainyday 브로는 친구를 불러서 우리 4명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푸잉에 대한 느낌은 좋았다. 그리고 인연인것 같았다. 

'결국 이 아이가 나의 다음 파트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안 좋았던 생각, 후회는 다 잊어버리고 '오늘은 이 아이에게 집중하고 재미있게 보내자' 결심했다.

그리고 '정신줄 놓고 아고고에서 노는 것처럼 놀자' 하고 생각했다.

 

아마 내가 노는걸 처음 본 Rainyday 브로는 속으로 '애 진짜 ㅁㅊㄴ이구나!' 했을 것이다.

키스는 기본이고 슴가터치, 다리터치, 소중이 터치 등 한국인이면 진짜 쉽게 하지 못하는 것들을

샵안에서, 그 자리에서 나는 다 한다. 난 그러고 논다!

 

물론 푸잉이가 기분 좋게끔 술을 사주며, 게임을 하며, 그리고 기분 나쁘지 않고 푸잉이도 즐길 수 있게끔 많은 신경을 쓴다.

 

모시는 형님도 나와 아고고를 갈때 종종 하시던 말씀이 있다.

 

"너 앞으로 나랑 가면 니 앞에 '성적흥분상태 - 선택시 술은 많이 사주시만 무한키스, 무한스킨쉽있음 거부가능!' 

 이라고 태국어로 써놔.. 니가 이렇게 하니깐 뉴페들이 겁나서 안 올려고 하잖아. 

 나 아고고에서 '오빠 나 저 손님 시러!' 아는 애는 니가 첨이여"

 

물론 웃스갯소리이지만 약간의 진심도 들어가 있었던것 같다. ㅎㅎ

 

그렇게 우린 샵에서 게임도 하고 술도 깔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

 

난 L푸잉과 게임을 했는데 내가 이기면 팁키스, 푸잉이 이기면 술 주문 조건으로 한창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연속으로 3번을 이겼고, 3번의 팁키스를 했다. 물론 슴가터치, 다리 터치는 기본이었다.

근데 갑자기 L푸잉이 화장실을 가야 할 것 같다며 급히 가기 시작했다.

 

속으로 '혹시 생리크리!' 생각이 들었다. 돌아온 L푸잉은 번역기를 통해 이야기를 했다.

 

"오빠, 나 많이 젖었어. 어떻게!"

 

"진짜?"

 

난 그녀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고 소중이를 살짝 만져봤다. 그녀 말대로 너무나 축축했다

속옷 또한 많이 젖어있었다.

물론 화장실가서 작업을 한 것일수도 있지만 그녀의 의도는 명확했다. '오늘 같이 있고 싶다.'

 

만약 이게 진짜이면 취향 참 독특한 거라고 보여진다.  20대초반 여성이 자기랑 20살가까이 차이나는 뚱뚱하고 못 생긴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성적흥분을 느낀다! 아무리 태국인이어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였다.

 

난 그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나랑 오늘 같이 있을 수 있어?"

 

"응~~"

 

"내일 몇시쯤 가야해?"

 

"내일 쉬는 날이야. 근데 방콕에 가야해서 10시에는 나가야해"

 

"알았어. 내가 얼마정도 주면 될까?"

 

"4000"

 

"바파인은 얼마야?"

 

"10시 넘으면 1500"

 

"바파인 금액이 좀 부담돼. 3000에 하자"

 

"알았어. 그 대신 아직 나 10잔 못 팔았어. 오빠 데킬라 5잔만 더 사줘"

 

영수증을 보니 그녀가 먹은 엘디는 7잔이었다. 바파인을 나갈려면 하루 할당량 10잔이상을 채워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가 원하는 건 데킬라 5잔을 주문해서 사진을 찍는것으로 보였다.

 

내가 오늘 첫 손님이라 자기는 꼭 같이 나가고 싶다고 말을 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는 정도가 아니었기에 난 그녀의 텐션을 올리기 위해 5잔을 추가로 주문했고 그렇게 10시가 되어서

바파인을 하고 우린 판다클럽으로 갔다.

 

 

 

   <심란한 마음>

 

 시간이 너무 늦었기에 우린 스탠딩으로 예약을 했고 Rainyday 브로는 아무래도 좁은 자리에 혼자 있는건 

아니었기에 다른 여성을 픽업후에 합류하기로 했다.

나랑 L푸잉이 우선 자리를 잡기 위해 판다로 출발하였다.

 

그녀의 표정은 상기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클럽을 자주 가 본건 아닌 것 같았다.

 

판다클럽에 도착하여 엠디에게 자리를 안내받고 술과 믹서, 과일안주를 주문후 우린 음악에 맞춰 즐겁게 보냈다.

그녀는 매우 즐거워 했다.

술도 잘 먹었고 사진도 찍으면서 분위기를 즐겼다. 물론 기분이 좋았는지 연신 나에게 키스를 해댔고

난 주변사람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와의 키스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무생각없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그녀와 부비부비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물론 중간중간 R푸잉의 친구들을 마주쳤기는 했지만 이미 그녀들도 나의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았고

이해하는 눈치였다.

 

처음 자리를 안내받을때 엠디가 해준 말이 떠올랐다.

 

 

"파트너 바뀌셨네요!"

 

"네 어떻게 하다 보니깐.."

(엠디랑 친하다 보니 편하게 서로 이야기하는 사이다) 

 

"어제 먼저 여성분을 봐서 고객님도 같이 오신줄 알았어요"

 

"아! 그래요? 뭐 좀 안 좋게 되었어요"

 

"그래도 오늘 파트너 분도 괜찮은데요. 뭐 필요한거 있으시면 바로 호출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항상 배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왔었구나!' 

당연한 결과였다. 커스터머와 안 좋게 되었으니 새로운 커스터머를 찾는건 그녀에게 그냥 일상이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체 난 L푸잉과 클럽을 즐겼고 우린 3시가 좀 안 된 시간에 너무 많은 

중국인들로 인해 클럽을 파하기로 했다. 

Rainyday 브로는 시간도 늦고 다른 약속이 생겨서 오늘 합류하지 못 할 거라고 했다.

 

그렇게 자리를 정리하고 출입구쪽으로 가고 있을 때였다.

 

계획한 것 같은 우연....절묘한 타이밍..

 

태국에서는 평소 경험하지 못 할 일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발생하곤 한다.

물론 그런 우연이 좋은 일이면 항상 즐겁겠지만, 가슴 아프게도 꼭 아니었으면 하는 일도 많이 발생하곤 한다.

 

R푸잉. 그녀가 만취된 모습으로 어느 한국인의 품에 안겨 내 앞으로 지나가고 있었다.

 

몸시도 취한 모습이 안타까울 정도로 자기 몸도 못 가눈체 남성에게 안기어 어기적어기적 걷고 있었다.

 

머리스타일, 가방, 신발, 그리고 생김새.. 영락없이 그녀였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평소와는 다르게 화려하지 않고 수수한 옷차림이었다는 것이다.

진짜 편하게 나하고 호텔근처 마사지를 받거나 같이 가까운 카페에 갈때의 그런 차림이었다.

 

'어제 만난 커스터머일까? 아님 오늘 첨 만난 커스터머?'

 

많은 생각을 한것 같다. 나와 L푸잉은 판다를 나와 워킹입구쪽으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R푸잉 그녀는 

남성과 함께 내 앞 10미터쯤에서 걸어가고 있었다. 

착잡한 느낌이었다. 나의 변화를 눈치 챘는지 L푸잉이 걱정스럽게 쳐다보며 괜찮은지 물었다.

 

'그래 나한테는 지금 이 아이가 있다. 지금은 이 아이에게 집중해야돼!'

 

복잡하게 생각치 말자. 형님께서 단순히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으셨던가!

 

그렇게 난 L푸잉과 피로도를 좀 풀기 위해 1시간의 발마사지를 워킹입구에서 받고 호텔로 왔다.

그녀는 장시간 판다에서 서 있기도 했고, 발마사지로 쌓인 피로가 풀려서인지 매우 졸려했고 난 그녀를 우선 씻기고 

바로 재우기로 했다.

 

예전에 형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다.

 

 

"푸잉들을 데리고 오면 꼭 재워. 니가 잠 안 온다고 푸잉들 밤새도록 만지고 못 자게 하면 푸잉들 피곤해서 너 

안 만나. 그렇게 안 재우니깐 다음날 연락 안 되고 하는거야. 우리는 여행이지만 그녀들은 일상이야.

그러니깐 시간이 너무 늦으면 우선은 재워야해. 그것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야"

 

 

붐붐보다도 그녀를 먼저 재우는게 우선이다. 그래야 그녀하고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들었다.

그녀는 피곤했는지 바로 잠들었지만, 나는 도통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온갖 상상과 함께 R푸잉이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시간은 오전 9시...

 

창문 너머로 햇살이 들어왔고 새소리가 들려왔다. L푸잉은 오늘 방콕을 가야했기에

슬슬 그녀를 깨워서 보내야 겠다고 생각들었다. 그렇게 그녀를 깨우기 위해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20대 초반의 풋풋한 살결, 그리고 아담하지만 좋은 감촉의 슴가. 

나의 동생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난 아까의 고민도 잊고 그녀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소중이로 손이 갔을때 시트까지 적실정도로 그녀가 흥분했음을 알게되었다.

 

나중에 듣고 보니 호텔에 오고나서부터 너무나 하고 싶었지만 우선 잠을 자자고 해서 잠들었다고 했다.

그러다 잠결에 나의 손길이 느껴지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고 했다.

 

'취향이 진짜 특이한건가!'

 

암튼 그녀도 원했기에 난 그녀와 관계를 가졌고, 우리의 속궁합은 매우 잘 맞았다. 

내가 잠을 못 잤기에 피니시를 힘들어하자 그녀는 콘돔을 제거후 삽입을 시작하였다.

다행히 피니시를 밖으로 했지만 그녀는 피니시 이후에도 다리를 꼬아 나를 꼭 안은체 긴 시간 키스를 해주었다.

 

안정이 되었다. 그녀는 포근했고 위안이 됐다. 그렇게 그녀와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친구비와 택시비를 챙겨준

다음 그녀를 보냈다. 그녀는 가면서 오늘 밤 늦께 파타야로 돌아올테니 오늘 밤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푸잉과의 약속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에 난 우선은 도착해서 연락을 하고 결정하자고 말해주었다.

오늘 늦게까지 쉬지 못한 상황에서 방콕을 갔다가 다시 파타야로 오고, 나랑 같이 있다가 다음날 일을 하면

그녀에게도 매우 힘들수 있으므로 상황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아니 무엇보다도 R푸잉을 혹시 오늘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녀와의 만남을 망설였던것 같다.

 

 

 

   <결심>

 

 

 

20241010_154516[1].jpg

 

 

 

 그녀를 보내고 우선 식사를 했다. 형님이 알려준 24시간 라멘집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혼자 밥 먹기에 괜찮아서 종종 이용한다.

그렇게 식사를 하고 비치로드를 좀 걸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나에게는 이제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다. 그녀하고의 관계도 나쁘지 않다.

그럼 형님께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R푸잉과 이야기 해보고 좋게 마무리 하는게 필요해 보였다.

뭐 그렇게 하다가 괜찮아 지면 다음에 왔을때 또 만날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호텔로 와서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평소에는 답장이 바로 왔는데 1시간이 넘어도 답장이 없었다. 

'어제 남성과 같이 갔으니 바로 보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에게서 답장이 왔다. 

 

 

"2일동안 사라졌었어. 괜찮은 거야?"

 

"아니 난 괜찮치 않아."

 

"오빠 미안해, 난 오빠 성향을 모르고 오빠를 화나게 했어. 정말 미안해."

 

"아니야 내가 널 많이 못 챙겼어. 니가 나랑 있는게 힘든데 그걸 못 헤아리고 내가 미안해"

(중간에 친구비도 많이 깍고 그녀를 안 재우고 밤새 만진 적이 꽤 많았다)

 

"난 오빠가 남은 여행 즐겁게 보내고 한국으로 안전히 복귀했으면 좋겠어."

 

"그래 고마워. 근데 그럼 이제 우리 못 만나는 거니?"

 

"왜 나를 다시 보고 싶은거야? 난 오빠를 화나게 했는데..."

 

"나 화 안 났어. 그냥 단지 당신이 없어서 슬플뿐이야. 왜 내가 화났다고 생각해?"

 

"모르겠어."

 

 

그리고 난 2일전부터 있었던 일들을 그녀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그녀가 친구들하고 VV테이블을 잡고 판다를 가서 서운했다는것, 그리고 판다 이후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연락도 없고 나에게 오지 않은점, 나의 실수로 그런 일이 발생되어서 미안하다는 점,

그리고 어제 난 새로운 여성을 만났고 판다를 갔으며 엠디를 통해 

2일전에 당신이 친구들과 판다를 왔다는 것을 들었다는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제 남성과 같이 있었던 점 등을 말했다.

 

그리고 당신을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이번엔 어렵겠지만 다음 여행때에는 다시 당신을 보고 싶다는 말도 함께했다.

 

그렇게 난 그녀를 정리했다.

이미 선물은 첫날에 전달했고 이제는 오해를 풀고 깔끔히 그녀와는 푸잉과 커스터머의

관계로서 다음에 만나더라도 편하게 인사하며 지내는 사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 러. 나.

 

그녀의 답장은 나를 매우 혼란스럽게 했다.

 

"나 2일전에 판다 안 갔어. 그냥 취소했었어. 그리고 오빠가 쉰다고 해서 나도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약 먹고 일찍 잤어."

"어제는 친구랑 미스트 클럽에 갔어. 잠깐 판다를 갔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친구들만 잠깐 보고 집으로 바로 왔어"

"그럼 오빠 어제 다른 여성하고 같이 있던 거네!"

 

그러면서 그녀는 엠디와 대화한 내용을 캡쳐해서 보내주었다.

 

'그럼 어제 그녀가 당신이 아니라고???'

 

그 순간 형님과 헤오브로가 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팔라스에 R푸잉하고 완전 똑같은 애가 있어. 볼때마다 깜짝 놀란다니깐."

 

"브로 혹시 브로 파트너 미용실에서 일해? 여기 완전 똑같은 여성이 있어 너무 닮았다..."

 

 

이미 2사람이 혼동할 정도로 비슷한 여성이 여기 파타야에 있다. 그리고 난 어제의 그녀를 생각했다.

'그래 문신!!"

 

R푸잉에게는 다리에 눈에 띄는 문신이 있고 난 그 문신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항상 같이 누워있을때마다

그녀의 다리를 만지며 그 문신을 쓰다듬곤했다. 그녀는 내가 만질때마다 까르르 웃었지만

나의 손길을 거부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바로 그 문신이 어제의 그녀에게는 없었다. 

 

상황파악이 끝났을때 내 머릿속은 오로지 3글자로만 가득했다!

 

 

ㅈ. 됐. 다!

 

 

 

20230927_07582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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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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