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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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판타지작가가 되고싶은 흔한방린이

하얀과자
207 2 3
도시(City) 방콕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 숙소 정보 좌표까지 찍어준 아라카라쇼 브로와 정말 많은 조언을 해준 브로들에게 감사하고있어

모든 일정은 일주일 안으로 결정되었어 메신저로 연락하는 푸잉은 파타야 2 방콕1 있었고 나는 일정이 짧아서 방콕행 에어아시아 표만 예매했지 그리고 숙소를 못정하고 있었고 브로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었는데 아라카라쇼 브로가 숙소관련해서 좋은 정보를 줘서 센터포인트 수쿰빗10으로 2인1실로 예약했어 그리고 급하게 출발했지

- 목표
30중까 생긴건 ㅍㅌㅊ 경제력 ㅎㅌㅊ 솔플이고 목적은 브로들이 해봤다는 
매일 뉴페와 1샷(실패, 변명가능), 푸잉이 까주는 새우먹기(성공), 테메에서 괜찮은애 건지기(성공), 소카 솔플 즐겨보기(실패), 어플에서 일반인 만나기(욕하면서 실패), 클럽 솔플해보기(실패 사유있음), 좋은곳 종류별로 경험해보기(절반의 성공), 하이소 얼굴이라도 구경해보기(보긴본것같음)


- 비행기 탑승
와.. 그런데 진짜 저번에 대한항공을 타고 갔어서 그런지 너무 좁고 불편했어 공항에서 체크인푸잉이 자리 비어있으면 말씀하시고 옮기시면 된다고해서 바꿔달라하려했는데 빈자리가 거의 없었어! 거기다가 3인좌석에서 내가 가운데였는데 왼쪽으로 100kg 코끼리같은 한푸 오른쪽으로 덩치큰 블랙영맨 사이에서 낑겨서가느라 너무 힘들었어 둘다 허벅지가 너무 두꺼우니깐 자기자리에 두다리를 못모아두더라고 나만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왔지 그리고 돈므앙에서 택시 잡아주는곳에서 호텔까지 톨비포함해서 400밧 정도 나오더라고

- 호텔 1일차
도착하고 보증금 2천밧 내고 뚝뚝(23시 전까지 무한 이용 가능) 설명 듣고 방에 가니깐 깔끔하고 좋더라고 (나중에 알았는데 작은 방이지만 신관이였어 샤워할때 물줄기를 하나로 나오게해서 눈에 대면 마사지 받는것처럼 시원해서 좋았어) 샤워부터하고 Ja Aree Seafood 에가서 저녁 먹고 호텔 와서 어플 돌리다가 워킹이랑 레보, 게이(며칠 뒤에 터미널21에서 남자랑 같이 가는거 봤는데 피부 엄청 하얗고 덩치가 작더라고), 가슴 찐이고 크다고 어필하는푸잉, 나온애 또 나오고 그러더라고 (브로들 글에서 봤던 몇명도 보았어) 그런데 나만 일푸 안뜨는것 같아 그래서 잠시 쉬었다해야지 하고 눈 감았다 뜨니 23시네?

-테메
세수만 하고 테메로 달려갔지 콜라 들고서 한바퀴 도는데 구석에 옷은 튀지않는 깔끔단정 스타일로 입고 얼굴은 눈크고 청순하게 생겨는데 남자들4명이 말걸고 있더라고 나가겠네 하고 한바퀴 돌았는데 그대로 있네? 라인만 받고 소카로 향했지 가는길에 흑푸잉이 코리안~하면서 머리만저서 짜증나더라고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갔는데 사람이 너무 없네? 진짜 거리에 평범한푸잉이랑 나만 있는 느낌이였어 때마침 라인으로 2500~ 오는거야 오늘 본 푸잉중에 얘가 제일 이뻐서 오케이 하니깐 영어로 여기호텔 700b 하길래 내 방 가까우니 거기로 가자 했지 눈앞에 삼바리?(바퀴3개짜리 뚝뚝이 같은거) 타니깐 100b 달라는거야 푸잉이 자기가 낼테니깐 가자고 해서 방에 들어가서 네츄럴본 상태로 보니깐 타투도 없고 군살없이 깔끔 하더라고 좋더라 키는 170이라고하는데 170 넘는거같아 파타야 출신이고 방콕에 잠시 와있는 거라 하더라고 끝나고 잔돈도 없고해서 3000주고 보내고 첫날을 끝냈지

 

- 사진 업로드 어떻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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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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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ONLY파타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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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아라카라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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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라쇼 1시간 전
아라카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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