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두 번째 방타이 introduction!(프롤로그)
도시(City) | 네 분실 관련 문의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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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시간 새벽에 수완나폼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 끝나니 2시더라...
나 입국 심사 해주는 줄이 여간 깐깐하게 보는게 아니더라고...
나와서 패키지에 예약된 벤을 타고 숙소 도착!
짐 던져 두고 바로 나가기로 하고 4시 조금 넘어서 헐리우드 앞에 도착!
여자를 꼬시다 실패한건 아니고 그냥 헐리우드 앞에 라엔집이 생겼다길래 라멘 먹으러 갔다가 그집에 사람이 없더라고 ㅋ
저기 식당에 들어가서 라인 2번 따이고 미안하다고 라운딩이라 오늘은 그냥 맥주 마시러 왔다고 말했어!
테이블이 풀이라 합석했는데 옆자리에 진차 리사 닮은 푸잉이 있는게 아니겠어??
3명이 갔는데 그쪽도 3명이고 그 3명 중에 리사 완전 닮은 친구가 있는거야!
앉아있어서 ㅁㅁ는 못보고 그냥 얼굴만보고 이야 이쁘다 했는데
같이 마시자고 맥주들고 오는데... 그 친구가 아니고 젤 못생긴 친구가 오다니 ㅠㅠ
그러면서 그친구 ㅁㅁ를 봤는데 ㅠㅠ
내가 마르다보니 슬랜더를 좋아는 하지만...
진짜 작대기 4개가 보이더라고... 키는 한 165? 몸무게는 40도 안되겠더라...
첫날이라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지만 ㅁㅁ만 조금만 살이 더 있었어도 바로 가자했을껀데...
그냥 웃으며 맥주 마시고 라인 따인애들 왔다갔다 거리며 인사 하는거 받아주고
숙소 와서 1시간 자고 이제 시암 롤링cc 가는길이야!
다음 글은 일단 골프와 작년 캐디들과의 다시만남이 될꺼같아!
이따 밤이나 내일 골프장 가는길에 2부 적어볼께!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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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도착!!
이때가 가장 신나지.
도착부터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구만!
골프칠때에도, 오늘밤도 즐거운 일이 가득할듯... ㅎㅎ
재미있게 즐기고 잊지못할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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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들이 울코를 살찌게 하는거지.
그나저나 피크타임 수완나품은 엄청 복잡하네.
출국은 그래도 요새 한국처럼 자동입출국 생겨서 빠른편인데 말야.
저렇게 너무 늦게 도착하면 베카딘 직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어짜피 저 푸잉들도 새장국하는 푸잉들이니. ㅎㅎ
나도 너무 마른 애들은 싫더라. 몸무게 40. 38 이런애들...
가뜩이나 지루 심한데 발사도 힘들고 뒤태에서 여성의 매력을 못느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