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예전에 스카이 한테 까인 썰 푼다.
만날 때 마다 꼬박 오천바트씩 밥 사무라고 줬는데,
어느날 천 바트만 깍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데?
그러고 약속 시간 다 되서 방으로 간다고 하니,
오늘은 마이 사바이 (대충 몸이 안좋다는 뜻) 하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고 파타야 가서 커피나 한잔 때리고 있는데
ㅅㅂ 딴놈이랑 손잡고 신나서 어딜 가고 있데?
그 때 난 알았지. 개 썅년인거.
그래 놓고 유튭에서 세상 순진한 척 착한척 ㅋㅋㅋㅋ
인증하라고 하면 뭐 증명할 방법은 없다. ㅋ
스카이야 니 진짜 친구는 아직도 파타야에서 빌빌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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