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30살 첫 방타이 했는데 느낀점
테메를 갔다. 필리핀 비키니바에서 단련해온 눈싸움 실력 덕분인지.
테메녀들의 뜨거운 눈빛?이 생각보다 부담스럽진 않았다.
70%의 원숭이와
20%의 유사인류
그리고 7%정도의 약간 하자있는 (생기다 만애들 일명:생마 굳이 설명하자면 한줄에 2~3명씩 분포되어있지만 네임드는아닌애들) 애들
2~3% 정도되는 정상인 (혜리 플로이+기타 등등 평균 그날 3~4명)
분포로 되어있었다
근데 문제는 롱타임을 원숭이도 5천을 부르고 유사인류도 5천을 부르고, 정상인도 오천밧을 부르는 것이었다.
혼란스러웠다.
난 오나홀 보다 못한 유사인류랑 3떡칠려고 17만원을 낼 생각이 없었다.
테메 상위 3%에 애들을 주고 롱탐하는건 나쁘지않긴한데
프리랜서ㅊㄴ기땜에 서비스가 후질수도있고 개밥내상 그리고 무엇보다 성병등등
여러가지 단점까지 생각해봤을때 얘네가
얘네들이 왜 대구 자갈마당 김치녀보다 왜 돈을 더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았다.
결국 한국김치녀가 한남충 간보듯이, 나도 이때부터 태국여자에게 구매자 모드가 생긴거같다.
물건이 튼실한지,젖탱이가 아티피셜인지 리얼인지,성병은 있어보이는지없는데..
ㅈ목한 형들한테 물어보니 작년에만해도 숏 2천 롱 4천이라 했었다.
확실히 쇼 2000 롱4000랑 숏2500롱5000는 체감이 좀 있다.
난해외여행까지 가서 돈아끼는 스타일 아니다
음식은 천밧짜리 먹었지만
이 원숭이들에게 5천밧은 주기싫었다.
결국 느낀점은 가격이 창렬이라는것이다.
댓글 7
댓글 쓰기반박불가다...테메안가는이유다
그래도 롱6천 이상 안부른거보면 이횽 ㅍㅌㅊ이상
오랜만에 제대로된 분석나왓네
3500 24시간롱 ㅍㅌㅊ?
글쓴형 몇시쯤에 가셧나요??
어제랑 그저께 가봤는데 제가 간 시간에는 혜리가 없더라구요ㅠㅠ
요번방타이 혜리 무조건 델와보구 싶은뎁..
테메 얘들은 업소에 띠는 돈도 없는 것같은데, 왜 비싸냐~ 테메에 그만 좀 가라~
작년에도 5000이였는데.... 하반기에는?? 돈 없음 클럽가 맥주들고(입장) 낮춰서 가 아님 테메 끝물 보든가 방법있냐?? 꽁떡할 능력은 없어 보이고.... 파타야 넘어 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