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7월 여름휴가 후기< 3 >
1편 요약 : 비행기 딜레이로 집에서 나온지 16시간만에 파타야 도착 ㅅㅂ...
근데 우리 담 ㅈ가항공 타는 ㅅㄲ들은 1시 넘어서 뱅기 출발하던데 ㅈㄴ 빡쎘겠당
2편 요약 : 파타야 휴양 끝내고 방콕 건너옴 ㅇㅇ
*마사지 이야기 같은건 관심 없자나? 걍 뺄게 1일 1마싸 숙제는 제대로 했다
안녕 형들!
약속대로 3편 쓰러 왔엉...그냥 그렇다구...
사진 수위좀 물어봤었는데 아무도 수위에 대해선 답변 안해주드라
글서 그냥 내맘대로 편집해서 올릴게
암튼 파타야서 휴양 잘 마치고 방콕으로 건너왔엉
근데 날이 개덥네 ㅠㅠ 파타야선 그래도 돌아댕길만 했는데...
일단 호텔은 어제 마무리한대로 푸라마 익스클루시브 아속에 묵었엉
룸컨은 나름 괜찮구, 위치도 터미널21일 조오기~ 보이넹~
뭐 흡연을 나가서 할 수 밖에 없는 것 빼곤 다 좋았어! 조차 없음 / 헬스랜드 코앞임
짐풀고 밥묵으러 터미널21을 갔어...근데 첫끼부터 급식소를 갈 수는 읎잖아??
해서 단백질 보충 겸 지하에 있는 스테키를 썰었엉
가성비는 괜찮드라구!
밥쳐먹고 택시타고 카오산로드로 갔어...그래도 한 3년? 만에 다시 카오산 가니 여전히 ㅈ같드라
날은 덥고 사람은 많고 시끄럽고 시발....암튼 가는길에 팁싸마이 들렀다가 감
쬬파타이는 아직도 있네...예전엔 뒤에 테이블도 없었는데 암튼 성공했나봐 뒤에 다 잡아먹고 테이블 깔아놨드라...
는 암튼 존내 쳐묵고 다녔어! ㅍㅇㅎ ㅍㅌㅊ?
람부뜨리로드 건너가서 맥주도 한잔 빨고 택시탔지
아~쏘옥~하고말이야
응 거기야 거기 맞아 그 골목이야
스타트는 파타야처럼 박가네로 갔어
근데 확실히 고고바는 파타야가 수질이 나은 것 같드라...
박가네서 번호 하나 찜해두고 미친집 갔더니 자리가 읎다네??
샤크 갔다가 꼬무룩 해지고...
다시 갔어 미친집! 는 여전하드라 올짱에 양할배들 푸잉 거시기에 팁넣어주고 헤헤...
술좀 마셨겠다....
나나 렌보4로 택시타고 이동했어 나~나캅 하고 고고씽!
는 길 오지게 막힌다고 입구서 내려줄테니 걸어들어가래...시발 더운데...
암튼 택타고 가서 2층 바로 ㄱㄱ 렌보 4 자리에 갔더니 렌보 5로 이름이 바뀌어있드라고...
이거 이름만 바꾼거지????
암튼 들어가서 또 놀다가 나왔어
걍 박가네가 젤 나아보이드라구...시발 내상인거 뻔한데..ㅠㅠ
암튼 불러다가 말좀 섞고 데꼬 나갔어
는 니네들 잘 아는 내상코스 ^0^
1떡 후 돈받고 걍 바로 잔다고 하드라고 시발....박가네 ㄳㄲ들..ㅠㅠ
자는척 좀 하다가 장실가서 전화를 하는데 시발 대놓고 스피커폰으로 통화 ^0^
아무리 봐도 나 븅신이라고 놀리는거 같아...ㅆㅂㄴ아!!!
간대
썅년...
빡쳐서 걍 보냈어...아 아프다...
배도 고프고 해서 터덜터덜 나왔어
시발 한번 걸어보고 그담부턴 택시 걍 탓어...푸라마 아속에서 걸을만 하긴 한데 넘 덥드라
육수 질질 흘리고 갔는데 내상탓인지 좐슨이 반응이 없드라구...ㅆㅂ
난 와꾸나 몸매보단 걍 지긋~이 보다가 좐슨이 반응하면 흑누나든 백누나든 존못이든 상관 없이 픽업하는 스탈이거등...
걍 돌아오는길에 햄부거나 하나 사다가 먹고 쳐 잤어...
281번 맞나..썅년 ㅠㅠ
박가네선 술만 먹는 거로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
쳐 자다 아침에 깻어 시계보니 또 7시네...한국에서 생활하던게 몸에 배버렸나봐...푹 자고 싶었는데 ㅠㅠ
암튼 호텔 바로 앞에 로컬식당이 있드라구
싸고 괜춘하길래 쳐묵쳐묵 했지
다시 낮잠 자다가 점심즈음 나와서 급식소에서 또 쳐묵었어
시발 먹방찍으러 간거 아닌데....
하루 지났겠다 배부르겠다 해서 갔어
시티은행 앞에서 택시타고 쏘이이씹혹을 외쳤지!
참고로 변마는 예전에 ㅍㄹㅁㅇ101이야기 핫 할때 조용히 가보고 넘 좋아서 방타이마다 갔던거 같아...
그 전엔 물집, 고고바만 다녔었네...생각해보니...
내리자마자 욜루 갔어
참고로 작년에 문 닫기 직전에 왔더니 애들 4명인가 밖에 읎고 다들 힘도 읎어보여서 걍 요리미치 갔거등...
암튼 쇼업 하고 골랐어 헤헤헤
근데 품평회 하고 있는데 사장? 일본인? 이 1시간이건 2시간이건~ 온리 원샷이래
어? 예전만 해도 걍 맘대로 놀았었는데 뭐지...하다가
그냥 맘애드는애가 있어 걍 1.5시간 쌔리고 올라갔어
참고로 자쿠지(Bath)룸들은 몇개 없나봐...아니면 다 글루가는건가?? 젤 좋은방 거기 짐 읎고 욕조 있는 방도 두갠가 밖에 없다드라
홈페이지는 애도 아니고 찾을 수 있지?
당연히 홈피 프로필 사진은 믿지 말구...싱크로 많이 낮춰서 봐라...
1. Bambi
껀깬 출신
까무잡잡
A컵 시발
마인드 극상
마사지는 뭐 뻔하지 흉내만 내고
2. Poly
치앙마이 출신
영어 잘함
마인드 굳
참젖
떡감 굳
애무 존나 잘함
3. 염색 숏컷 이름 기억 안남(사진으로 대체)
치앙마이 출신
잘놀고
의젖
뭐 허벌은 아녔어 나름 잘 조이드라
마인드 개굳
어제 이거 안가린거 올렸었는데 손놈 앞에서 폰질이다 뭐다 댓글들만 써서....
내가 물어본건 수위 허용이 어디까지 되는가 였는데ㅠㅠ
걍 자체적으로 가릴건 가리고 올릴게!
암튼 낮거리 질펀하게 조지고
헬스랜드 가서 2시간 타이마싸 쌔리고
호텔가서 쳐잤어
쓰다보니 길어지네
재미도 없는거 계속 싸지르고 있어서 미안해ㅠㅠ
암튼 쓰기 시작한거 노잼이라도 끝은 봐야겠지?
일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깨작깨작 써볼게 ^0^
소소하게 잼난다 후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