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7.26-7.30 방타이 3일차 후기
2일차 요약
저녁에 공들여온 20살 낙슥이 밥사주고 집에 보낸 뒤 나나에서 ㅅㅌㅊ 푸잉 픽업해서 숏 부부붐 후 소카-테메-스독에서 맘에 드는 푸잉 못건진 후 혼자 눈물젖은 베게를 껴안고 새장국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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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일정간 유일한게 혼자 잔 밤이었어요.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서 조식 거르고 호텔에 짐을 맡긴뒤 터미널로 향했어요. 카운터에서 카드를 구입한 뒤 쏨땀, 팟타이, 무슨 멕시칸볶음밥 주문 한뒤에 수박쥬스 사러 갔어요.
근데 이색기가 수박 망고 이런 한가지 쥬스는 없고 무조건 미리 담아놓은 믹스 쥬스밖에 없다는거에요. 요식업계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한눈에 재고를 남기지 않으려고 ㅎㅌㅊ재료들 모아놓은 음료만 파는구나 하고 꿰뚫어봤죠.
목이 말랐기에 그냥 사서 마셨어요. 시벌거 바나나맛밖에 안나더라구요. 그냥 싼맛에 먹었어요. 쳐묵고 나니 배에 신호가 와서 화장실로 갔어요.
방콕 오기전에는 막연히 못사는 나라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후줄근한 도시모습과 불교사원에 대한 이미지만 있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 터미널 화장실에는 올 비데가 설치돼있고 청소상태 깔끔하더라구요.
나중에 가본 시암파라곤에는 마세라티 맥라렌 매장도 있고 방콕 내 고층 건물들은 특색있는 디자인에 확실히 수도만큼은 서울이랑 크게 다를건 없규나 싶었어요.
암튼 충분한 휴식과 단백질 충전을 했으니 이제 발사를 할때가 되었어요. 시간은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고, 방타이 전에 미리 가고자 생각해 둔 모모,프리티 마사지를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
bts를 타고 이동해서 멍뭉ㅇ의 떡지도를 보고 골목으로 들어갔어요. 골목 끝 왼쪽 허름한 건물1층에 모모마사지가 있었어요.
전에 읽은 후기에 모모 맞은편 노천테이블에 계집년들이 앉아서 뭔갈 챠묵챠묵하고 있어서 들어가기 민망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진짜였어요. 저는 철면피를 시전하고 갔기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입성했어요.
아 그런데 이게 웬걸 혹성탈출 침팬지가 오더니 지금 자기밖에 없는데 괜찮냐는 거에요. 내가 예쁜 고추는 빨아도 못생긴 오랑우탄 조개는 도저히 비위상해서 못먹겠는 거에요. 일고의 가치도 없어서 안괜찮아요 하고 돌아섰어요.
그리곤 바로옆의 프리티마사지로 향했어요. 늙수구레한 아지매가 반겨줬어요. 사진을 보여주면서 지금 있는 애는 한명이고 세명은 10분내로 불러주겠대요.
확실히 방금전 짐승을 보고와서 그런지 평소엔 쳐다도 안볼 와꾸들이 괜찮아보였어요.
아지매가 지금 있는애는 보여줄게요 하더니 리zㅏㅏㅏㅏ하고 고함을 쳤어요. 아 정말 평범보다 좀 떨어지는 와꾸였어요 그애는.
그애를 픽한건 순전히 전날 빼지못한 정액들과 방금 전 보고온 짐승때문이었어요. 사실 픽하면서도 마음에는 한줌의 망설임이 있었어요.
탕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자쿠지 있는 방을 선택하고 돈을 지불했어요. 2시간짜리로요. 리zㅏ가 환하게 웃는 낯으로 나를 윗층으로 이끌었어요. 와꾸와는 다르게 굉장히 밝고 구김살 없는 성격이었어요.
들어가서 옷을 훌렁훌렁 벗고 누워서 쳐다보니 리zㅏ가 부끄러워해요. 웃으면서 쳐다보다가 같이 샤워를 했어요. 리zㅏ가 앞뒤 위아래를 정성스레 씻겨줬어요.
몸을 닦고 침대로 이동했어요. 다시 보니 비율이 좀 별루긴 한데 참고 박을만한 정도는 됐어요.
가슴을 핥핥 하면서 적당히 손가락으로 적셔놓은뒤 콘돔 장착 후 박기 시작했어요. 저는 가슴이 좀 작아도 자연산이 좋아요. 흔들림이 자연스러워요.
신음소리 표정도 연기같지 않았어요. 잘 감상하다가 옆으로 뒤로 박으면서 엉덩이 감상도 좀하고 땀나고 힘들어서 피니쉬 했어요.
그사이 물을 받아 놓은 자쿠지에 들어갔어요. 같이 들어가서 늦은 호구조사를 시작했어요. 관광 전공하는 대학생이래요. 방콕에서 태어났구.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한참 조물딱 대다가 몸이 더워져서 물을 닦고 침대로 갔어요. 그새에 충전 됐는지 쥬니어가 반응을 해요. 또한번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박았어요.
두번을 짧은 시간동안 방출해냈더니 졸음이 쏟아졌어요. 시간이 좀 남았길래 옆에 뉘이고 잠들었어요.
낯선곳이라 선잠 자다가 일어나선 몸좀 추스르고 옷 입고 내려왔어요. 뭐 후기를 작성하라는데 마인드가 모자란 와꾸를 커버했기때문에 좋은 점수를 주고 나왔어요.
잠자다 나와서 그런지 몽롱한 정신으로 짐찾으러 호텔가다가 시설 깔끔해보이는 마사지샵에 들어갔어요.아속역 계단 내려와서 바로 있는 마사지샵이에요.
4시에 전날 만났던 낙슥이와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애매해 60분짜리 아로마 테라피를 끊었어요. 시설이 정말 깔끔했어요. 빅마마가 오더니 안내를 해줬어요.
들어가서 대충 몸을 씻고 다 벗은뒤 천쪼가리로 쥬니어만 가린뒤 기다리니 빅마마가 들어와서 엎드리래요.
등부터 손끝 발끝 머리끝 뒤돌아서 온몸에 오일 다발라주고 체중을 이용해서 열심히 마사지 해줬어요.
좀 예민한 편이라 엎드려서 들썩거리기만해도 발기하는 남자인데 앞서 두발이나 빼고 왔더니 다행히 반응하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차한잔 마시고 호텔에 가서 짐을 찾은뒤 택시를 타고 다음 숙소로 향했어요.
체크인을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았길래 30분정도 낮잠을 잤어요.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해 숙소에서 나서서 시암파라곤을 향해 bts를 탔어요.
이날 낙슥이의 드레스코드는 붉은계열의 배꼽이 드러나는 투피스 였어요. 키가 짜리몽땅해서 섹시보단 귀염이었어요. 둘이서 알콩달콩 얘기 나누면서 시암파라곤 내 식당가로 가 똠냥꿍이랑 푸팟뽕커리를 쳐묵챠묵했어요. 맛있어요.
수박스무디도.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쇼핑센터 걸어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서점들려서 책도 좀 보고 하다가 시계를 보니 클럽갈 시간 한참이나 남았어요.
계란한판 뉴비틀딱이라 슬슬 다리도 아파오고 밖엔 비가 너무 쳐와서 다른곳으론 갈 엄두도 안났어요.
해서 낙슥이한테 나 클럽가기전에 옷도 갈아입어야 하고 가서 신나게 흔들어 제낄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며 호텔로 같이 가자고 설득했어요.
이미 이날 은근슬쩍 손도 좀 잡아보고 사람들 틈에선 손으로 어깨도 좀 감싸보고 스킨십을 많이 시도해본 상황이었어요. 거부는 커녕 내 스킨십을 반기는 눈치라 던진 작전 멘트였어요.
사실 옷갈아 입으려면 어차피 호텔 한번 들려야 하는 상황이었기도 했어요.
낙슥이가 날 쳐다보더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순진무구한 눈빛으로 오케이 했어요. 해서 낙슥이와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로 향했어요. 뭔가 상황이 죧나 스무스해요.
이상할정도로. 일본에서 스시녀 꼬실때보다 다섯배정도 쉬운 상황이었어요. 튕기지를 않아요.
호텔에 도착해서 낙슥이가 쇼파에 앉더니 저보고 비도 맞았고 땀도 흘렸는데 샤워하는게 좋을거래요. 저는 으응, 하고 샤워링했어요. 뭐지 죧나 쉬워.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나왔어요.
대충 여덟시즘 됐던거 같아요. 아직도 클러빙 하기 이른시간이고 티비 틀어서 예능프로 좀 보면서 잡담을 나눴어요.
푹신한 쇼파에 낙슥이가 앉아있고 제가 옆에 앉아 얘기하면서 어깨에 머리를 기대보기도 하고 팔로 어깨 감싸기도 해보고 종국엔 골반허리에 팔두르고 옆엉덩이를 장난스럽게 주물러 봤어요.
그제서야 꺅 하고 웃으면서 가볍게 때리는 시늉을 해요. 귀여웠어요. 반응을 좀 더 보려고 뱃살도 살짝 주물러봤어요. youuuuuu하면서 눈을 흘겨요. 키152짜리 꼬맹이라 다 귀여워 보여요.
한참 투닥투닥 장난치다가 급졸음이 쏟아져 낙슥이의 무릎베게를 베고 10분뒤에 깨워달라고 하고 잠들었어요. 낙슥이가 흔들어 깨우길래 일어났더니 9시20분이었어요.
슬슬 출발할 시간이에요. 1층 내려와서 택시를 잡고 오닉스로 향했어요. 낙슥이가 택시기사랑 잘 얘기하니 택시기사한테 덤탱이 쓸일도 없고 안심안심.
대충 하이웨이 타고 달리니 rca까지 금방이었어요. 택시에서 내려서 조금 걷자 오닉스 루트가 보여요. 낙슥이가 오닉스 가보고 싶다길래 오닉스 앞으로 갔어요.
이날은 뭐 무슨 디제이가 오는날이라 그레이구스밖에 안판대요. 한병 사고 입장줄에 서서 들어가는데 어깨형아가 패스포트를 요구했어요. 전에 들은바가 있기에 우리나라 아이디카드 되냐? 하고 물어봤어요.
어깨형아가 내얼굴을 쓱 보더니 민증!민증!하면서 웃어요.저는 ㅋㅋㅋ민증!하고 보여주곤 안으로 들어갔어요.
키크고 잘생긴 웨이터 형아가 디제이 앞쪽으로 테이블을 안내해 줬어요. 이른시간이라 1/3정도 테이블이 비어있었어요. 웨이터 형아가 테이블 셋팅 해주고 잔을 따라줬어요.
오늘 잘부탁 한다는 의미로 100밭 쥐어 줬어요. 형아가 두손모아 공송하게 감사합니다- 했어요. 낙슥이랑 고개 끄덕거리면서 잔을 홀짝였어요. 두런두런 얘기 좀 나누다 보니 주변 테이블이 짱깨 꼬추들로 채워지기 시작했어요.
븅신들이 클럽와서 한시간동안 스마트폰만 쳐 보질 않나. 도대체 짱깨들은 가위바위보 왜하는가에요? 어휴 한심. 저는 어차피 도시락을 챙겨왔으니 이거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신경 껐어요.
슬슬 테이블 다 차고 디제이 앞줄에도 작은 테이블들을 놓고 의자도 빼가기 시작했어요. 어느새 화장실 가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아졌어요. 역시 불금이에요.
내앞 테이블에서 키큰 까올리 두명이서 동영상 찍던데 방송하던건가? 문신충 하나랑 댄디충 하나.
시간은 어느새 자정을 향해 가고 취기가 올라오던 시점에 웨이터 따라온 남녀 한쌍이 테이블 쉐어를 부탁했어요. 어차피 두명 온다고 달라질거 없어서 흔쾌히 수락했어요.
키큰 대만 아자씨였어요. 별로 부럽지 않은 푸잉한명이랑 같이 왔어요. 악수하고 잔을 나눴어요. 신나게 흔들어 제끼다가 낙슥이랑 끈적모드에 들어갔어요. 화장실 갔다가 낙슥이 뒤로 붙어서 부벼댔어요. 이 낙슥이는 거부하는 법이 없어요.
끈적하게 설왕설래도 하고 아랫도리 마찰도 좋았어요. 살짝 사타구니에 순가락 대보니 흥건해요. 한시즈음 해서 때가 되었음을 직감했어요. 아랫도리는 이미 완충상태에요.
낙슥이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어요. 이미 살짝 취기가 돈 상태였어요. 그레이구스 둘이서 거의 다마신 상태였어요. 술이 센편도 아니었고.
후기에서 읽은적이 있었으나 몸은 부랄의 명령을 받는 상태였기때문에 정상적 사고를 할수 없었어요. 클럽앞 택시를 잡아 타고 택시비 후려치기를 당했어요. 오백밭 뜯겼던거 같아요.
아무튼 나는 아랫도리가 더 급했어요. 호텔이 도착했어요. 낙슥이도 어느정도 취한거 같았어요.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차분히 옷을 벗어 던지고 낙슥이의 옷도 벗겨줬어요. 순순히 벗어요.
가져온 클렌징젤을 손바닥에 뿌랴줬어요. 칫솔에 치약 묻혀서 주니 양치도 잘해요. 손잡고 샤워부스로 들어가서 샴푸로 머리부터 감겨줬어요. 낙슥이는 양손으로 내 허리를 붙잡고 내 샴푸링을 즐겨요.
바디샤워를 양손에 비벼서 귀 뒷부분부터 겨드랑이 애널 사타구니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닦아줬어요. 내몸도 잘 씻고 타올로 낙슥이를 닦아줬어요. 애기같아요. 준비가 다 끝났어요.
침대에 눕히고 입술부터 공략 했어요. 한참을 앙증맞은 두덩이를 탐닉하다가 목 쇄골 둔덕위에 앵두까지 내려왔어요. 신음소리가 좋아요. 연기톤도 없고.
에이컵 가슴은 아쉽지만 살이 부드럽고 엉덩이가 체구에 맞지않게 튼실해요. 내입술은 낙슥이의 배꼽을 지나서 사타구니까지 내려왔어요.
입술로 상반신을 공략하는 동시에 오른손중지가 열일 했는지라 이미 촉촉해요. 손가락과 혀가 바통을 터치했어요. 신음소리가 커졌어요. 약속된 시간이 되었어요.
콘돔따위 제껴요. 난 생을 원해. 공들인 만큼 쉽게 입장했어요. 체구가 작은만큼 확실히 잘 조여요. 앙앙대는 신음과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 더 흥분되게 만들었어요.
밑에 깔고 키스하면서 한참을 박다가 상체를 일으켜서 낙슥이의 두다리를 벌려서 박다가 어깨에 걸쳐서 박다가 옆으로 돌렸어요.
옆으로 뉘인채로 또 박다가 뒤집어서 완전히 엎드리게 한다음 또 박았어요. 너무 박기만 했네요. 그래도 박는게 좋아요. 엄지에 침묻혀서 애널을 살살 건드리다가 살짝 넣어봤어요.
애널이 쫄깃해요. 낙슥이는 거부하지 않아요. 한참을 더 움직이다가 엉덩이를 번쩍 들었어요. 도기스타일도 좋아해요. 무너진 상체를 위에서 올려다 보자면 정복감이 들기도 하거든요.
헉헉하고 움직이다가 느낌이 오길래 다시 뒤집어서 얼굴을 마주보다가 맥시멈 파워로 피스톤운동으로 나의 하얀것들이 나왔어요. 그런데 타이밍을 잘못 쟀는지 빼는 도중 살짝 흘렸어요.
손톱만큼 안에 싼거같아요. 낙슥이 얼굴이 파래지더니 왜 안에 쌋냐고 울상이에요.
티슈를 가져와서 잘 닦아줬어요. 취기도 남아있고 피곤하기도 해서 뭐라뭐라 하는거 무시하고 꼭 끌어안고 잠들었어요. 한 네시즘 오줌마랴워서 화장실 갔다 왔어요.
흠.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는 낙슥이 모습을 보자니 또 꼴려요. 망설임 없이 혀로 온몸을 핥아대니 낙슥이도 잠에서 깼어요. 물론 거부는 없어요.
아까 안에 쌋다고 앙탈 부리던 낙슥이는 어디가고 몸이 착착 감겨요. 또 열심히 골반 붙잡고 흔들었어요.
두어시간만에 하는건데도 양이 꽤나 나왔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밖에. 다시 엎어져 잤어요. 이번 방타이 전에 거의 7개월간 여자 손도 못잡아 봐서 그런지 아침 여섯시반즘 눈떠져선 또 덮쳤어요. 카마그라 괜히 샀어요. 3일차는 여기까지에요.
출근길에 전철에서 쓰다가 시벌 죧나 졸려서 퇴근길에 마감해요. 다음편이 마지막편이에요. 아마 내일 쓸듯?
참 쓰다보니 야설마냥 되어버렸는데 그냥 꿈 잊기 싫어서 적어두는 글이라는걸 밝혀요 판사형님.
댓글 7
댓글 쓰기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하루에 두번씩 발기차있는 정력왕의 모습도 좋은데 막판에 노콘충이라는거 알고 흥이 깨졌다... 애 태어나면 꼭 서포트해. 연락째고 튀지 말고.
고놈 정력왕이야......ㅎㅎㅎ ㅊㅊ
형 낙슥이 98년생 20살임?
근데 낙슥사는 어떻게 만나요? 어플로?
순진한애한테 몬짓이고..떡쟁이 새퀴.
ㅊ ㅊ 한다 글잘쓰네 !!
잘봤다 근디 너 헤어스타일 뭐냐 희안하게 생겼네 ㅎ 야구모자 거꾸로 쓴거같기도하고 비와이같이 엄지손가락 헤어스타일같기도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