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니네 심심할까봐 방금 혜리푸잉 꿈 후기 푼다
방금 혜리 꿈 썰 푼다.
이건 단지 꿈임 내가 꿈을 좀 리얼하게 꿈
8시 반에 테메 가서 테메특파원께 거수경례함
비와서 물량 너무 딸리는데 1시간 쯤 지나니 슬슬 차기 시작함
칼같은 특파원 와이파이 작동함
혜리 등장 30초만에
혜리 왔다고 픽업하라는 제보와 함께 망설임 없이
숏 2500에 쇼부치고 호텔로 ㄱ
호텔 가는 택시 안에서 내 부랄 꽉 쥐면서
오빠 꼬추 어딧어 라고 하길래 개당황함
아프다니까 오빠 미안 하면서 바지 위로 쓰담쓰담 하는데
택시 기사 있는데 풀발기되서 존나 당황스러움
호텔 입구 얌전히 들어가서 엘베 탔는데
엘베에 CCTV 없는거 보고 다시 또 내 부랄 잡고
방에 들어갈 때까지 안놔줌 시발 ㅋㅋㅋㅋㅋㅋ
방에 들어오자마자 존나 꼴려서 바로 달려들려는데
배고프다며 냉장고 뒤짐
오늘 한 끼도 안먹었다며 낮에 사놓은 내 도시락 꺼내서
먹기 시작하며 먼저 샤워하라고 함
다먹고 자기도 샤워하고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타더니
자기 소중이에 내 대중이를 아래위로 문질러댐
가슴을 내 얼굴쪽으로 밀착시키면서 빨아달라고 함
내려와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한참을 빨림
내가 파이즈리 하려고 하는데 수술한 가슴이라 너무 탱탱해서
잘안되서 포기
그다음은 정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 하다가
좀 오래 하니까 힘들어하길래 손으로 마무리 함
결론
특파원께 경례
진짜 혜리는 프로 ㅊㄴ네. 카 직업의식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