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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ㅎㅌㅊ씹노잼 방콕후기 4회 - 나나후기, 씹하드코어후기

익명_술취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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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나나 플라자 후기
 

image.png.jpg


결국 조금쉬다가 10시반쯤에 씻고 맥주두병마시고 나나플라자로 걸어갔다. 중간에 프리렌서들이 존나게 말걸었던거 같던데 이어폰에 Alan Walker노래 존나크게틀면서 가서 뭐라했는지는 기억 하나도 안난다.

근데 궁금한게 길거리 서잇는 푸잉들 귀여운애들도 존나많던데 위험하냐??

암튼 걸어서 그 나나플라자 지나서 그 거리를 끝까지 걸어 봤는데 내생각에는 여기가 소이 카우보이보다 훨씬 할게 많고 큰거같더라.


후터스랑 힐러리랑 백인ㅌㄸ들 존나많더라. 아마 그분들은 퇴직하고 거기앉아있는게 인생의 낙일듯.. 무튼 당당하게 나나플라자로 입장하게됬는데

 

울코말 들어보면 한국남자들은 어깨에 가오가 존나실려있다던데 난 한발자국 들어갈때마다 점점 어깨가 주눅들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얼굴을 바닥에 파묻고 1층 한바퀴만 돌고 그 나나중간에 잇는 조그마한 바에서 맥주시켜서 앉았다. 그 방콕 버니스 바로 건너편 바임.


마음에 준비를 하고싶어서 맥주헌병만 마시도 출동할라고 하는데 여기도 푸잉이있냐? 암튼 시벌 이상하게 생긴년이 와서 엘디하나 처묵처묵하더라.

 

그거 사주고 얼능 도망침. 영어도 못하고 술은 존나취해있고 유원미 유원미 아이원유 이 ㅈㄹ해서 도망나옴ㅋㅋㅋ

도망나와서 2층으로 가서 한바퀴 도는데 여기서 존나 인생트라우마 생겨버린 일이 있었다. 그 업소 이름이 10dc?? 이런이름이엇는데 와 시팔 여기 지나가는데 어떤년 한명ㅇ이 날 잡더라고.

 

근데 딱보니깐 레이디보이같은거야. 그래서 기겁하고 괜찮다고하고 손 뿌리칠려고 하는데. 다른년들 3명정도가 갑자기 내팔들을 잡더니 가게 안으로끌어들임…

 

내가 진ㅁ자 온힘을 다해서 나가려고해도 레이디보이 5명정도가 날 강제로 끌고가니깐 난 개미ㅅㄲ처럼 끌려갔다.

 

그리고 들어가니깐 한 5명정도가 ㅆㅂ 지금생각만해도 존나 개 소름돋는데 한 열명정도가 날 강제로 테이블에 앉히더니 쏼라쏼라 하더라…

 

진짜 존나무서웠어. 내가 소리지르면서 너네 씨팔년들 존나싫다고 영어로 하니깐 일단 당황햇는지 나주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울면서 뛰쳐나왔다 혹시 내가 경고해주는데 솔플하는놈들은 절때 여기 근처도 가지마라. 아직도 그 10명 얼굴이 내 머리에 생생하다 진짜.

내가 존나 충격받아서 울면서 1층하고 2층사이에 계단에서 피신했다. 또 어디로 끌려갈까봐 울코단체카톡에서 어디로 가야하냐고 제발 빨리좀 알려줘라고 나 죽기전에.

 

히니깐 레인보우5로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숨안쉬고 땅만보고 팔못잡게 겨드랑이랑 팔이랑 배에 딱 붙이고 존나뛰어갓다. 역시 바카라도 그렇거 여기도그렇고 잘되는데는 오히려 호객행위를 안하더라.

 

무튼 들어갔는데 와 여기 와꾸 실화입니까 형님들?? 소카 바카라보다 여기가 200배는 좋은듯하더라구요.
자리하나 달라거하고 스캔하는데 존나너무너무 기여운 푸잉이 눈에들어옴.

 

일본인같이 생겻는데 영어도 엄청잘하더라. 난 일단 푸잉이 영어를 잘하면 호감이 200배는 상승하더라구. 그래서 노가리좀까는데. 존나짜증나는게 너네혹시 여기 일하는 중년남자 아냐?

 

계속 와서 바파인 바파인 이지랄 하는데 존나 정색하게되더라. 암튼 솔까 오늘은 구경만하러 온거기때문에 별생각없었음. 무튼 얘가 내가 엄청ㅎㅌㅊ인데도 라인도 주고 나중에 영화보기로 햇당.

 

아마도 그냥 립서비스일듯 내가 만나자고하면 절대안만날껄 흑흑 시벌탱 하나님 존나원망 ㅎㅌㅊ 근데 여기 레인보우5 푸잉들은 얘말로는 자기가 일하고싶을때만 일한다던데? 진심이냐? 일주일에 몇번일하던 자기마음이라더라.

 

글고 엘디어택도 하나도없고 얘 3개사주고 나 2개마셧나 그랬는데 첵크가 975밧인가 정도로 적게나왔다.


번외로 나와서 가게앞에서 담배피거잇는데 타이완에서 왓다는놈이랑 얘기하는데 자기 스트랩스가서 10분만에 4천날렸다고 울상이더랔ㅋㅋㅋㅋㅋㅋ

 

내가 울코에서 배운대로 거기 레이디보이 바라고 하니깐 눈동그래지면서 fuck! Fuckk!! 이러면서 개울상이더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팔놈 나처럼 조금이라도 알아보고가야짘ㅋㅋㅋㅋㅋㅋ

 

 

image.png.jpg

 


여기부터는 아주 진지한 꿈꾼 후기다 형들. 하드코어 좋아하는사람들 있어??? 내가 방콕여행중에 로망이 하나있었는데 이건절대 여자친구나 아님 평범한 사람하고는 불가능한거임


암튼 1시쫌넘어서 호텔로 걸어들어왓당. 두시쯤되서 내가 알아놓은 마사지 콜서비스가 잇거든? 여긴 거의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곳이고 무조건 아웃콜 즉 콜걸만 되는곳이다.

 

예약이나 문의나 전부 영어로 하는데 푸잉들도 기본적으로 ㅅㅌㅊ영어실력은 되는거같더라. 와꾸는 그냥그랬. 내가 여길어떻게 아느냐고?

 

나 미국에서 직장이 100% 미국인 회사라 여기 ㅌㄸ들 방콕 존나다닌다. 글고 내 매니져 직장상사도 지금 휴가로 태국에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잡소리는 그만치고 너희가 듣고싶은걸 들려주겠다. 이거듣고 추천안박으면 너네 레이디보이 셋업당한다 ㅊㅊ꼭 박아
솔직히 허드코어하려면 뭐 튤립도 잇고 에덴도잇도 백설도잇고 많은 후기들이 올라왔던데 나는 성병무섭다 ㅋㅋㅋㅋ

 

근대 어차피 저기나 여기 콜업체나 도찐개찐일듯 근데 난 하드코어하게 놀때 업소 작은방보다 내 호텔룸에서 해보고싶었다. 암튼 2시반에 부르니까 3시쯤에 오더라.

 

프론트에서 전화와서 올려보내도 돠겟냐고해서 yeap she is good이러고 2분정도 걸렷는데 긴장감 개쩔. 일단 넉넉하게 오일마사지 2시간 신청햇다.

 

몇분하다가 보니깐 영어도잘하고 이 푸잉. 나도 영어잘하니깐 딜이 조금씩 들어옴. 그러면서 스페셜마사지 할꺼냐고 물어봣다. 물론 오케이

이제 후기 시작하기에 앞서서 너네 deepthroat 딥쓰롯알지? 근대 ㅈ같은 일본야동에서 컥컥대면서 가짜로 하는 그런거말고 미국야동에서 진짜 개 하드코어하게 하는 그런거들 있자나 ㅇㅇㅇ

 

존나뿌리깊숙히 넣고 컥컥존나 하다가 빼면 그 끈적끈젇 액체 존나나오고 그 액체로 핸드잡 하다가 또 깊숟히넣고 컫컫하다가 또 끈젇끈적액체 토하면서 뱉고 하는거.

 

내생각에는 그 일본야동에서도 어느정도는 하는거같은데 미국영상이 더 하드코어하고 리얼한게 파랑이 ㅈ이 너무커서 그런듯한거같다. 글고 내가 얼굴은 ㅆㅎㅌㅊ지만 ㅈ이 꽤큼.

 

그 싱하맥주 캔으로된거 그거길이보다 훨신크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단 한명도 내껄 뿌리는개뿔 4분의3 까지도 못넣었음. 그래서 왠지 리얼하게 하고싶엇음 파랑이들처럼

아무튼 딜이 들어오길래 내가 얼마냐고 하니깐 2천인가 2천얼마라고 하더라고 물론 bj가. 다른때엿음 내가 흥정하는데 이 상황에서는 돈지랄 할라고 부른거여서 오키햇다.

 

글고 돈주기전에 내가 미리말함. 난 노말 블로우잡말고 최대한 깊게빨라고. I want you to go as deep as you can baby 이럼 딱.

 

보더니 시도는 해보겟다고함. 그래서 마사지 두시간 1100밧 bj2000 인가 주고 시작햇다. 근데 생각보다 별로 깊게 하지 못하는거 아니겟냐?? 물론 예상은 하고잇엇다.

 

그래서 내가 딜을 시작했지. 일단 얘한테 내가 태국와서 이루고싶은 꿈이 하나잇다고 하니 뭐냐고 하더라규. 그래서 딥쓰롯 하드코어라 하니깐 잘모르겟다고 해서 동영상보여주겟다고함. 그래서 구글에서 deepthroat porn찾아서 보여줌.


얘도 이건 조금 힘들수도 잇다고함. 물론 난 그것까지 계산을하고 잇엇지. 준비성 ㅆㅅㅌㅊ. 내가 얘오기전에 미리 프론트데스크로 가서 2천밧을 다 100밧지폐로 싹다 바꺼왓다.

 

그리고 얘한테 딱 보여주고. 너가 한번 뿌리끝까지 동영상처럼 깊게 천천히 왓다갓다 하면 한번할때마다 100밧주겟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더니 한다고하더라 글고 내가 하드코어하드코어 하고싶다지만 얘가 힘들어 죽겟는데 강제로쑤시는건 아닌거같아서 만약 너가 힘들면 무조건빼고 나한테 신호를 주라고 햇다.


그리구 시작하는데 와 시펄 진짜 처음엔 내가 얘머리잡고 강제로 하거나 그런거도 아닌데 지혼자서 뿌리 끝까지 전천히 목구멍으로 넣더라.

 

이게 느낌도 느낌이지만 시각적으로 ㅈ대버리더라. 그리고 좀 짜증나긴 하지만 내 ㅈ이 약간 밑으로 휘어져잇다. 그래서 보통 ㅅㅅ할때 후배위가 꿀인데 이게 딥쓰롯 깁숙히 할때 밑으로 휘니깐 목구멍끝까지 자연스럽게 잘들어가더라고.


아무튼 이렇게 한번 존나깊숙히 할때마다 100밧을 알아서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헤븐처럼 츕춥츕 해서 1분만에 20번다끝나는게아니고 뿌리까지 넣어서 그상태로 몇초참을때 개꼴린다…

 

몇번하다보니깐 눈물나오고 헛구역질 하면서 끈적끈적 침 존나나오는데 개 섹시 핫핫하더라구..절때 내가 강제로 하거나 그런게아님. 그러면서 꾸준히 100밧씩은 가져가더라….ㅋ

결국 2천밧 다가져가고 마지막 딜을 시작햇지.


이제 방금한거보다 좀더 하드코어하게 내가 컨트롤울 잡아서 하거싶은데 이거잘하면 4천밧 주겟다고함. 바로 한다더라고. 근데 이 4천밧은 잘하면 끝나고 준다고함.

 

그리고 자세여러가지 바꿔가면서 존나 하드코어하게 딥쓰롯하는데 와 시벌 액체존나 많이나오고 침존나뱉고 글고 헛구역질하면서 끈적액체토도 몇번하더라.

물.론. 내.가. 말.했.듯.이. 힘.들.면. 그.만.하.거.나. 신.호.를. 달.라.고. 말.함. 울코형들 나 너무욕하진말아줘.

 

 

 

image.png.jpg


글고 그액체존나많은데 그걸로 핸드잡도 간간히 해주는데 그 업소 마사지젤 그런거랑은 비교도안됨. 존나미끌거리고 끈적거리고 ㅈ댄다.

 

무튼 이상한게 하면할수록 얘눈빛이 점점 야해지면서 날존나 섹시하게 처다보는거야. 아마도 얘도 이번일로 저기 성향이 이런거란걸 알아차린듯하더라구.

 

글규 입싸 시원하게하고 마지막으로 뿌리까지 훅 넣었는데 난 손도 안되고 잇는데 지혼자 한 30초는 그러고 가만히 잇더라. 와 존나 씨벌 뒤지는줄알앗다 형.


무튼 다하고 4천밧더주고 얘기하는데. 푸잉이 나지금 생리라서 존나 하고싶고 ㅅㅅ땡긴다고 할래? 이러더라고. 근데 난 생리때는 한번도 안해봄 그래서 콘돔 두개끼고 (진짜 맨위까지 끌어올림) 젤바르고 폭풍ㅅㅅ함


다끝나고 내일또 불러달라고하면서 새벽5시쯤에 나갓다. 나도 부르고싶지 근데 씨벌 이거한번에 만밧을썻는데 어떻게 또 불러미친.

 

지금 2틀 놀앗는데 내 예산이랑은 비교도안되게 존나썻다 나이제 며칠간은 세븐헤븐만 가고 돈아낄란다. 현타도 좀왓고 이제 배낭여행도 해야되서 같이 배낭들고 낮에 여행할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형들 아무튼 어제밤은 내 ㅅㅅ인생에 잇어서 사상최고의 밤이엇다
아직 생각중인 후기많으니깐 나중에 또봐


글고 이글은 추천인간적으로 눌러라 쓰는데 존나힘들엇다
나중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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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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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j.s 20.11.11. 00:28

이런 미친ㅅㄲ 너의 로망을 방타이로 끝내 이뤘구나 장하다

2등 라쁘르망 20.11.11. 00:28

양키 즐루우잡 가묜 해주눈걸 으릅개하노 ㅋㅋㅋ

3등 ㅇㅇ 20.11.11. 00:28

한남실ㅈ인 저로선 경험하지못할 판타지군여 짜잔님글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ㅋㅋㅋ 20.11.11. 00:28

섰다 실잦인 난 부러울 따름

괄망 20.11.11. 00:28

와 생동감있게 잘썼다. 추천박음

펜타에몽 20.11.11. 00:28

마사지 2시간에 1100밧 인데 스페셜 2000밧으로 딜 하면 토탈 3100밧이 되는거야? 아님 스페셜 가격 2000만 주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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