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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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레보랑 했어.

익명_쿨쿨자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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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난 사실 한국에서도 레보랑 떡 쳐봤어자주는 아니고 1년에 3~4번 정도한국에선 시디,쉬멜이라고 불러.

 

 

뭐 암튼 우연한 기회에 맛을 봤는데난 달려있어도 여자처럼 이뿌기만 하면 상관없더라고아마도 잡식성인가봐흐규흐규

 

 

뭐 그래서 6월에 태국 여행 갔을때도 레보랑 떡을 여러번 쳤어

 

 

뭐 확실히 레보천국이라서 그런지 태국 레보들이 한국 레보들 와꾸 몸매로 압살하더라.

 

 

뭐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한번 레보랑 붐붐한 거 써볼께.

 

 

첫날 나나를 갔었어생각보다 찾기 쉬웠는데 막상 입구에 도착하니까 어머어마하더라,

 

 

예전 미아리나, 588을 건물로 만들어 놓은 느낌뭐 암튼 난 첫 방문이었지만 쫄거나 하지 않았어

 

 

1층 부터 천천히 둘러봤지당근 레보 만나러 간거라서 렌보시리즈는 구경만 하고 나오고

 

 

옵세션이랑 스트렙스 가서 괜찮은 레보들 앉히고 엘디좀 먹이면서 놀았어.

 

 

근데 내 취향이 좀 이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스트렙스는 컷 한애들이라 별루였어. 

 

그럴봐엔 푸잉만나는게 나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스트랩스는 예쁘기는 한데 썅년들이 너무 선수티가 나서 별루더라고.

 

 

그래서 놀다가 나중에 올께 하고 라인만 따고 2층으로 올라갔어.

 

 

올라가자 마자 커브를 돌았는데 템테이션이라는 간판이 보이고 레보들이 쭉 나와 있더라고. 아 근데 시발거 와꾸 개후지더라.

 

쌩까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안에서 슬림하고 까무잡잡한 애가 나오는데 내 기준에서 정말 예뻣어. 딱 봐도 아랍+태국 혼혈이더라고

 

걔가 날 보자 마자 오빠오빠 하면서 팔장을 껴서 자연스럽게 들어갔어. 역시나 애들 와꾸가 후져서 그런지

 

7~8명 춤은 추고 있는데 손님은 나쁜이더라. 다 쳐다 보길래 한명씩 와꾸 확인하고 앉아서 레보랑 놀았어

 

 

장사가 안되는 가게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세 좋더라. 앉자마자 다리 한짝 내 다리위에 올리고는 바지에 바로 손넣어서

 

주물럭 거려줬어. 손가락도 가늘고 긴데다가 부드러우니까 1초만에 풀 발기 되버리고, 슬슬 달아오르길래 자연스럽게

 

자기를 루라고 소개한 레보랑 물빨을 했어. 근데 가슴이 없었어. 물어 보니까 돈 없데, 돈 벌어서 가슴 수술할거라고해.. 

 

들어보니까 234층 레보들 가슴 없는애들 많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괜찮은 애들은 돈 벌어서 가슴수술이랑 성형하고 

 

옵세션으로 간데. 그리고 거기서 또 벌어서 컷하고 스트렙스로 가고. 뭐 암튼 난 가슴 없어도 루가 이뻐서 좋았어. 

 

 

30분 앉아서 놀다가 마마상이 와서 델고 가라고 해서 숏 하러 갔어. 술값 다해서 2천밧 조금 넘게 나왔어. 

 

루 손잡고 쫄래쫄래 가다 보니까 무슨 쪽방 같은데로 들어가더라고. 거기서 방값내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건 뭐 

 

고시원 수준이야. 욕실이 있기는 한테 송판 하내 되논거라서 대충 씻고 나왔어. 잠시후에 루도 씻고 나왔는데

 

타월로 가렸길래 오픈하라고 했더니 존나 부끄러운지 샤이샤이 이 지랄을 하데. 그래서 내가 타월을 벗기니까

 

밑에는 가리더라고. 와 근데 몸매가 개작살나더라. 수술도 안 했다는데 골반이며 허리며 다리까지 웬만한 여자들 압살할수준.

 

보자마자 너무 꼴려서 다시 풀발기해버렸어. 루가 그걸 보더니 존나 샤이한 표정으로 다가와서는 손으로 만지다가 

 

무릎을 끓고 ㅇㄹ을 하기 시작했어.  

 

 

레보들이 ㅇㄹ을 잘 할수 밖에 없는게 지들이 어디를 어떻게 만지고 빠라야 좋은지를 아니까. 확실히 잘해더라고.

 

특히나 루는 혓바닥이 길어서 그런지 입속에 넣고 혀를 돌리는데 쌀뻔했어. 그리고 입술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귀두를 빨다가 천천히 목구멍까지 깊숙히 삼키는데 정말 좋았어. 

 

정말 흥분이 너무 되고 쌀거 같길래 루를 일으켜 세우고 ㅈ나게 키스 했지. 난 키스 성애자니까 .헤헤헤

 

확실히 혀가 기니까 키스 할때도 느낌이 좋더라. 완전 풀발기 상태라 너무 아프기도 하고 빨리 사정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서 숏으로 끝내기엔 뭔가 아쉬운거야. 그래서 루 애널 10분정도 빨아주다가 이야기를 했지.

 

나 너 맘에 들어. 롱하고 싶은데 나랑 같이 나갈래?

 

템테이션이 장사도 안되고 픽업도 거의 없나봐. 리얼리 소리를 몇번인가를 하더니 좋아서 방방 뜨더라고.

 

대충 샤워하고 옷 입고 나와서 난 1층에서 담배 피면서 기다렸어. 10여분도 안되서 루가 나왔는데

 

와 레알 개 이뻤어. 슬림한 몸매에 검은색 미니스커트 정장을 입었는데 키가 크고 슬림하니까 확실히 옷빨이 잘 봤더라고.  

 

주변 양키들이 계속 쳐다보길래 어깨 쫙 펴고 루 엉덩이 한손에 잡고 나나를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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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퉷퉷 20.11.11. 23:19

남자가 남자마음 잘알지. 근데 형 진짜 대단하다 ㅠㅠㅠㅠ

3등 믿을필더 20.11.11. 23:19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

호잉ㅅ 20.11.11. 23:19

와 ㅅㅂ 형 리스펙. 그게 근데 언제적 꿈이야? 나도 그 꿈 꿔보고싶어

잉위 20.11.11. 23:19

ㅋㅋ....양키들이 ....저 ㅄ 뭐지 하면서 쳐다 보는거야.....

ㅅㅂ 20.11.11. 23:19

그래서 루 애널 10분정도 빨아주다가 <-

노본 20.11.11. 23:20

양키들 표정이 그게아닌데...자기 맘대로 해석하기 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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