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여친이랑 헤어진 썰
색스하려고 소카감
바카라애서 파부하얗고 김ㅊㄴ처럼 생긴 혼혈인년하나잇길래 맘애 들어서 대려옴 부르주아같은년이 롱탐 7천부르던대 ㅎ
근대 태국애서 본년들중에 젤 이쁘고 가슴도 자연산이라 픽업함
밥먹고 야시장들려서 좀 놀다가 호탤왓는대 이년 내가 하는 개그마다 빵빵 터지고 반응 개좋고
속궁합 좋고 색스도 잘함 챙녀라 그런가 ㅎ
아무튼 이년 너무 맘애들어서 나 너랑 사귀고 싶은대 하니까 오캐이하는거임
오우 개꿀 그럼 오늘 우리부터 1일 ㅎㅎ
하니까 개년이 사귈려면 자기한태 하루 2만밧씩 줘야한다던대
그레서 저는 그런돈이 업는대 좀 무리한 요구같은대 디스카운티 안되냐니까
개년이 줜나 비싼척 다리꼬고 음~음~~ 하면서 생각하는척 염병떨더니 그럼 1.5만밧까지는 해줄수잇다고 말함
근대 솔까 아무리 사랑한다지만 하루 1.5만밧 너무 힘들엇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갯다고 헤어지자고 함
그년도 헤어지기 아쉬웟는지 1만밧까지 내리긴햇는대 나도 좀 생각해보니가 얘는 너무 돈밖에 모르는거같애
그래서 야 너는 돈이중요해 내가 중요해 하니가 이년은 자기는 지금 돈이 더 중요하다하더라
나는 그래도 사랑이 최우선인대 이년은 돈밖애 모른다는 생각애 정말 정떨어지고 너무 속물처럼 보여서 고추도 죽고 하기실턴대
그래서 야 나 지금 숏타임으로 바꿀거고 너 내가 밥사준거랑 짜투짝시장에서 원피스랑 가방사준거 돈으로 물어내고 당장 가
하니가 개년이 줜나 황당하다는 표정짓더니 태국말로 막 지랄떨더라
나도 해어진 마당에 이러는거 좀 찌질해보이긴햇지만 받을껀 받아야지 어쩔수업잔아
그래서 롱탐 7000을 숏탐으로 3500으로 바꾼거에
내가 짜투짝애서 가방이랑 원피스 사준거 뺴고 얘 나랑 밥먹은거 더치로 개산해서 2천밧 줫다
솔까 가방 8백밧 원피스 5백밧 밥 5백밧 먹엇는대 제대로 계산하면 800 + 500 + 250 = 1550 뺴고 1950만 주면 맞는거다
하지만ㅁ 나는 50밧이나 더 쳐줘서 2천밧 준거다
근대 개년이 고마운줄도 모르고 퍽유 퍽유 하면서 호탤문 쾅닫고 나가던대
저런 인성개차반인년이랑 헤어지길 잘햇다는 생각들더라
댓글 12
댓글 쓰기찐따ㅅㄲㅋㅋㅋㅋ
와..이세끼..최강이다..ㅎㅎ
ㅋㅋㅋㅋㅋ소설이아니라면 대단한 ㅄ이다.
30분 여친도 여친?
시ㅂㄴ 하루 2만밧 부르는 패기에 지린다 ㅋㅋㅋ
주작이겠지만 사이다네ㅋㅋ
하루에 2만밧 부른 창년이 잘못이므로 니가 짱이다
여친이 뭔지는 아냐? 이새퀴두 개념이 참...ㅎㅎㅎ
ㅋㅋㅋ......까이고..... 무슨 개소리
만약 이글이 소설이면 넌 천재고 이글이 실화면 난 난놈이다.
여친? 헤어져? 야이 개ㅅㄲ야
색스하려고갔는데 색스했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