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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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레보랑했어, 번외 3섬..

익명_빛나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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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글이 넘쳐나는 걸 보니 레보충으로써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 동참의 의미로 한번 더 싸지를께.

 

 

다음날 루 만나러 갔는데 이년이 날 보고 생까길래 ㅈ나 짜증나서 그저께 나한테 꼬리치던 귀여운 레보를 앉혔어.

그리곤 루 보란듯이 물빨하다가 롱픽해서 데리고 나왔지. 이름은 기억 안나서 파라고 할께. (주의: 혼다 형 퐈 아님)

 

파는 한국애처럼 생겼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이었어. 루랑 다륻게 큰 가슴이 있었는데 좋은데서 했는지 말랑말랑하더라.

 

기분도 좃 같길래 파랑 후터스 가서 맥주 존나 먹었어. 근데 파가 좋았던게 내가 기분 안 좋았던 걸 눈치채고는 착 달라붙어서 끼를 엄청 부렸어.

 

앉자마자 내 꼬추 만지면서 오우 빅 요미요미 이지랄 하고 자꾸 자기 가슴 빨아달라고 그러고. 호텔 엘베타서는 키스해달라고 존나 애교도 부리고.

 

방에 들어왔을때 이미 대꼴 상태였는데 파가 방에 들어오자 마자 문 앞에서 무릎꿇더니 내 바지 확 내리고는  빨기 시작하는거야. 

 

특히 개 꼴렸던건 ㅇㄹ을 하면서 계속 내 눈을 쳐다 보는거였는데 흥분되서 눈이라도 감으면 룩앤미 이러면서 계속 눈을 맞췄어.  

 

시발거 그게 뭐라고 존나 꼴리더라. 그러면서 계속 유얼 딕 요미 이러는데 맨트 자체가 애무급이라 루는 더 이상 생각도 안 났어.

 

결국 5분도 안되서 뒷꿈치가지 들고 파 입에 싸버렸어. 파가 진심 대단한게 혀로 입가에 묻은걸 핱으면서 또 요미 이러는거야.

 

그걸 보고 있으니가 시발거 현타고 나발이고 오지도 않더라.

 

힘빠져서 잠깐 쉬었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파가 자기 몸에 거품칠한체로 안겨서 부비부비 해주더라고.

 

기술도 좋은게 한쪽 다리를 내 다리 사이에 넣고 위 아래 움직이기도 하고, 내꼬추랑 자기 꼬추랑 양손으로 잡고 비비기다가

뒤돌아서서 허벅지 사이에 내 꼬추 넣고 비벼주는데 환장하겠더라.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바로 꼬추를 파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었지.

 

거품이 묻어 있어서 그런지 입구에서 꽉쪼이는 느낌이 들다가 한번에 쑤욱하고 삽입되는데 시발거 이건 해본 사람만 알어.

 

입으로 빨아당기는거랑은 수준이 틀렸어. 한번에 뿌리까지 박히니까 파가 비명 지르면서 뺄려고 앞으로 움직이길래 골반잡고 더 잡아 당겼지.

 

그랬더니 파가 또 소리지더라고. 근데 왜 나는 상대방이 비명지르고 고통스러워하면 더 꼴리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더 거칠게 박아줬지. 

 

욕실이라서 그런지 마치 우퍼 사운드가 사방에서 터지는 것 처럼 신음 소리랑 철썩 철썩 소리가 믹스되서 장난 아니었어. 

 

그렇게 열심히 박다가 쌀거 같아서 얼른 꼬추를 뺀 다음에, 파를 돌려서 주저 앉히고는 얼굴에 사정했어.

시발거 얼마나 꼬추에 힘을 주고 싸버렸는지 허벅지가 다 떨리더라. 존나 힘 빠져서 욕실 바닥에 파 끌어 안고 한참 누워 있다가 나왔어. 

연속해서 두번 사정을 하고 났더니 몸이 나른한게 존나 편안 느낌이 들어서 파 끓어 안고 잤어.

확실히 홀몬 꾸준히 맞고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엄청 부드럽더라. 

 

한 2시간 자다가 깻는데 하루종일 잔거 처럼 개운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 파도 일어났길래 배고파서 한인타운으로 밥 먹으러 나갔지

 

택시 타고 가는 도중에 파가 라인 몇번 하더니 자기 친구 와도 되냐고 묻길래 당연히 된다고 했지. 물론 친구도 레보인데 옵세션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고.

 

픽업 나갔다가 오는거라고 하는데 하길래 또 어떤 호구형이 현타와서 보냈구나 생각했지.

 

조금 있다 식당에 도착해서 파 친구를 만났는데 니미럴 존나 섹시했어. 키도 크고 몸매도 늘씬한데 특히 각선미가 개쩔더라고. 

 

순간 저 다리에다가 비비면 개좋을거 같다는 상상을 하면서 소맥을 존나 먹였지. 이름은 기억 안 나니까 포아라고 할께

소주 3명 소맥 말아먹고 나왔더니 셋다 기분 좋게 취한 상태였고,

 

파랑 포아가 업됐는지 클럽 가자고 해서 오닉스 쫓아갔어.

 

거기서 파랑 포 친구들 만나서 술 존나 먹으면서 부비부비 하고 신나게 놀다가 자연스럽게 셋잉서 호텔방으로 같이 오게됐어. 의도하지 않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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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2등 포도맛 20.11.12. 22:53

취향이지만 존중한다. 근데 진짜 대단하다ㅋㅋㅋ

3등 ㅇㅇ 20.11.12. 22:53

이거보니까 나도 레보랑 한번..? 생각든다

호잇 20.11.12. 22:53

시간이 없어서 추천부터 박고 이따 읽어야지 ㅎㅎㅎ 이번 첫 방타이의 내 나침반 키스 형

통닭 20.11.12. 22:53

담담하게 자신의 경험을 말하시니 더 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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