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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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두번째 방타이를 앞두고 적어보는 첫번째 방타이 후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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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했던 대사같은건 대략적으로 그런 뉘앙스였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고 지역,장소같은것도 제가 헤깔릴 수 있어요.

여러번 가본게 아니고 첫 방타이였고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완벽하지 않은 점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

 

 

 

 

저녁에 귀국하러 공항가는 택시 안에서 나중에 까먹을까봐 하루 하루 뭐 했는지만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저거랑 돌아당기며 사진 찍은것들 날짜와 시간 보면서 굴러가지도 않는 대구리 강제로 RPM 올려가며 후기 적는거에용ㅋㅋ;

 

조금 틀린 정보라던가 대화 내용에 각색이 미묘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컴퓨터도 아니고.. 어제 있던 일도 아닌데 대화 내용 토씨하나 똑같이 어떻게 적나요...ㅠㅠ

 

그럼,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울코 행님들이 따듯하게 포용 해 주시리라 믿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미다.

 

 

 

크하 푸잉에게 충격적인 내상을 입고 현실부정하며 잠이나 실컷 잤다. 거의 조식 끝물 타임에야 일어남ㅋㅋ

 

전날 밤의 흔적들이 침실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시트도 엉망 진창이고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구예 흑흑... 나아는 분명히 일일 4샷의 황홀한 꿈을 꾸며 방콕으로 날아왔는데

 

첫날만 성공했을 뿐 둘쨋날부터 벌써 삐걱거리기 시작했다니.,, 시발거!!

 

그리고 사노바 칙칙이.,, 쌍욕하며 바로 내다 버림ㅋㅋ;;; 방타이 하면 조루도 지루가 된다던말... 안믿었거든요? 근데 사실이더라구요ㅋㅋㅋ;

 

나는 내가 빠구리를 1시간 넘게 해도 못쌀거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애써 챙겨온 네노마랑 사노바가 쓸 일이 없어졌어ㅋ

 

아무튼 대충 눈꼽 띠고 조식타임 끝나기 전에 부랴부랴 내려가서 간신히 밥 먹었어양... 그래도 사람이 밥은 먹어야지 않겠습니까?

 

 

 

 

메뉴 이름 기억이 안나는데 괜찮게 잘 먹었던것 같아ㅋㅋ 맛있었던 기억ㅇㅇ

 

 

밥 먹고 룸 올라와서 침대서 좀 더 뒹굴다가 한시간쯤 더 자고 일어나서 수영장에 내려감. 수영장이 엄청 크거나 루프탑은 아닌데 그래도 나름 깔끔하게 해놨고

 

무엇보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편안하게 수영도 하고 배드에 누워서 울코도 하고ㅋㅋ 아참, 울코에 난닝구 입고 돌아다니는 머머리행님... 닉언은 하지 않겠습니다ㅋ

 

암튼 제가 네일,페디 관리해주는 샵 어디있는지 알려달라고 물어봤는데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고요. 방타이 하기 전에 그 형아가 낮에 할거 없으면 거기 가보라고 했던게

 

갑자기 기억났거든요ㅎㅎㅎ 거기나 가 보기로 했습니다.

 

수영장에는 일본인 커플도 있고 틀딱 할배도 있었는데 책 읽거나 가끔 수영하거나 여유롭게 있더라구. 나도 그렇게 한시간쯤 놀았어

 

 

 

씹멸치 앙상한 다리에 기분상하신 울코 행님들 제성합미다ㅠㅜ

 

 

 

룸 돌아와서 샤워 하고 옷 갈아입고 로비로 걸어 나오면서 리셉션 언니하고 마주쳤는데 이냔이 저 개무시하고 인사도 없이 걍 지나감 ㄷㄷ;

 

아니 ㅆㅂ거 내가 지보고 같이 자자고 했어 뭘 했어? 왜 저러는지 ㅈ같았어예. 고추달린놈이 놀러와서 기집질좀 할 수도 있지;; ㅆㅂ 그걸 벌레보듯 쳐다봄ㅋㅋ...

 

첫날에 그렇게 친절하더니만 ㅉ쯧.....

 

그리구예 행님들 혹시나 제가 이런 말 했다고 소피텔가서 얘기하시면 안됩니다... 쫄보라 고소미 무섭습니다.

 

 

 

네일샵이 터미널 21 맞은편에 있기에 그쪽으로 살살 걸어갔음ㅋㅋ 가는 길에 할리스커피 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쪽 빨아주는건 그 더운 날씨에 혹사당하는 몸뚱아리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 몸에 대해선 양심의 잣대가 엄격한놈이라 ^ ^/

 

 

 

암튼 그렇게 도착한곳이 바로 여기야. 녹색 간판의 네일,페디샵ㅋㅋㅋ

 

 

다리 세개인놈이 이런데 언제 와 봤겠어? 첨이라 약간 긴장빨며 들어갔더니 카운터에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익스큐스미~ 했는데 대답이 없ㅋ음ㅋ; 뭐지 시발?

 

좀 더 기다리다가 아까보단 볼륨을 높여 다시 불러봤어. 그제서야 안쪽에서 직원 한명이 나오더라ㅇㅇ 나한테 뭐 받을거냐고 묻길래 

 

밑에 좀 더 저렴한 1000바트짜리였나 그거 선택하면 손,발톱 관리 해 주고 매니큐어나 패디큐어는 없는거라고 하더라고ㅎㅎ 그래서 그걸로 선택함

 

 

 

이렇게 생긴 의자에 앉으면 두명의 푸잉이 달라붙어 한명은 다리쪽 한명은 팔쪽을 관리 해 주는 시스템인데 옆에 보면 뭔 난생 첨 보는 손발톱 관리제랑 기구들이 있어.

 

ㅆㅂ 뭔놈의 도구가 저렇게 많은지 뭔가 체계적으로 보이면서 신기했긔여.

 

발쪽 세면대에서 물 틀고 발 닦아주고 손이랑 팔은 물대야 갖고와서 다른애가 씼겨주고 그렇게 준비를 했어양 ㅋㅋ

 

그리고 시작하는데 손톱 발톱 관리받는거 은근히 기분 좋더라~ 발쪽 페디 해주는애는 생긴게 전형적인 태국년인데 나이 어려보이고 자주 웃는게 귀여웠고

 

손 네일 해주는냔은 뭔가 혼혈처럼 생겼더라ㅋㅋ 예뻐서 라인 물어볼까 하다가 걍 안물어봄. 만약 얘 혼자서 손톱 발톱 케어해주고 했으면 물어볼수도 있었을거같은데

 

둘이 해주니까 얘한테만 물어보기도 그렇고~ 살랑거리고 비위 맞추고 노력한다고 성공률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데 굳이 귀찮더라고.

 

다 받는데 시간 꽤 걸렸는데 얘네하고 시시덕거리면서 얘기도 하고 기집년들 두명이 팔이랑 다리 만져주니까 나른해지는게 기분 좋음ㅋㅋㅋ

 

영어도 꽤 잘하던데 의사 소통에 전혀 불편함 없었어ㅇㅇ

 

관리 끝나고 손톱하고 발톱 보니까 각질까지 다 제거해주고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놓음. 와 이래서 여자들이 손발톱 관리받고 그러나보다~ 생각했어.

 

ㅃㅃ2 치고 밥 먹으러 맥도날드 갔ㅇ어. 로만손? 무슨 백화점 1층에 있더라 웨스틴호텔 바로 옆임.

 

 

 

image.png.jpg

 

거기 가서 유명한 콘파이? 그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시팔겈ㅋㅋ 이거 존나맛읶다 시발! 시발! 사진 안찍은게 한이다... 이거 진짜 존맛임 형드띾 꼭 먹어라 두번 세번 머거라 아라찌?

 

암튼 멸치를 가장한 ㅍㅇㅎ답게 이것 저것 시켜서 신나게 쳐묵쳐묵함 ㅎㅎㅎㅎㅎㅎ 그거 먹으면서 이제 어디갈까 하다가 물집을 가보기로 했음ㅋ

 

뭔가 체계화된 고급 챙녀 먹으면 내상 치유에 탁월할것 같았음ㅇ

 

방타이 하기 전에 검색해본 결과 내가 리스트에 올려둔곳은 총 다섯곳이었음. 더로드,라벨르,포세이돈,캐서린,라데팡스

 

그때 울코에선 더로드 라벨르가 제일 대세였고 캐서린 라데팡스는 걍 좀 덜 알려진 꿀통이라는 인식이 있었음. 나는 상처받은 마음의 힐링이 목적이었기에 조금이라도 내상 확률이 적을거같은 더로드로 가기로 했음ㅋㅋㅋ

 

시간이 대략 5시 반쯤 됐었는데 6시에 가는게 피크라고 들었거든. 그래서 택시 타고 출발 ㄱㄱ싱~

 

택시기사한테 존나 당당하게 더로드 가달라고 하니까 못알아먹음ㅋㅋ 더로드 계속 얘기해도 못알아들어서 지도 키고 근처 큰 도로 찍어줬다.

 

그래서 일단 근처에 도착은 했는데 비가 오더라고... 걍 맞고갈만한 수준은 아니길래 편의점 들어가서 우산 한개 샀음ㅋ 근데 아무리 싸구려 우산이라도 그렇지 존나 퀄리티가

 

쓰레기더라... 그거 쓰고 총총걸음으로 더로드 네비 찍고 걸어서 찾아갔어.

 

첨에 헤맸음. 분명히 이 근처인데 못찾겠는거야~ 존나 왔다 갔다 몇번 했는데 시발 내 예상과는 다르게 건물이 너무 커서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못알아본거였음;;;;

 

진짜 물집인데 뭔 건물이 그렇게 크냐? 존나 큰 모텔마냥 겁나 크더라고. 난 걍 조막만한 건물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궁전 스타일 존나 큰 건물에 발렛 파킹까지 하나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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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가는데 문 지키는애가 우산 킵해주고 문 열어줬어ㅋ 딱 들어가니까 분위기도 좋고 건물도 깔끔하고 웨이터들도 많고ㄷㄷ 신기방기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웨이터 한명이 달라붙어 쇼파로 안내해줌. 앉으라고 해서 앉고 마실거 하나 주문했어. 아마 아이스커피였던듯ㅋㅋ

 

그리고 둘러보니까 가운데에 원형으로 낮은 스테이지가 있고 그 위로 강하고 흰 조명이 쏟아지는데 거기에 푸잉들이 쭈루룩 앉아있었어.

 

그 원형 스테이지 주변으로 쇼파니 의자니 커스터머들 앉아 있는 공간 있고ㅇㅇ 

푸잉들 수량은 그때 한 20명정도 됐던거같아. 내가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더로드는 거기에만 푸잉이 있는건가? 1층에 ㅋ

 

앉아서 잠깐 구경하는데 웨이터가 오더니만 나보고 고르래... 나 여기 처음이다. 관광객이고 이런 시스템에 대해 모른다고 얘기했더니 간단하게 설명해주더라고ㅇㅇ

 

뭐 푸잉들이 명찰처럼 달고있던 알파벳마다 가격 설명해주고 그랬는데 뭐라 그러는건지 잘 이해도 안되고 눈깔도 안좋아서 어떤년이 무슨 알파벳 달고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ㅆㅂㅋㅋ

 

 

image.png.jpg

 

좀 더 느긋하게 앉아서 볼까 하다가 걍 알겠다고 일어섰어. 푸잉들 앉아있는 스테이지 외곽에 그 뭐라고 하지?

 

벨벳으로 감싼거였는데 사람들 못넘어가게 치는 펜스같은거 있더라ㅋ;;;그 있잖아.. 줄 설 때 라인 만들어주는 끈 같은거 그런거로 둘러 쳐져 있어서 입구랑 출구는 하나뿐이었던 기억이야.

 

그 안에 들어갔는데 ㅆㅂㅋㅋ 내가 아무리 철면피여도 그 밝은곳에서 모든 푸잉들이 죄다 쳐다보니깐 조금 민망하더랔ㅋㅋㅋ 나 진짜 원래 이런거 오히려 즐기는데 좀 그랬어ㅠ

 

테매야 어두워서 괜찮은데 여기는 정수리로 강력한 LED 조명이 내리쬐고 엄청 밝아서 푸잉들을 뚫어져라 쳐다보지는 못하겠더라고. 

 

슬쩍 슬쩍 보면서 스테이지를 한 두바퀴 돌아썽. 나는 가격에 상관 없이 존나 비싸고 개쩌는애로 고르려고 했는데 마땅히 그렇게 엄청 쩌는애는 없더라.

 

그래도 테매나 아고고보다는 수질이 훨 좋았던듯ㅎㅎ

 

시선이 부담되서 두바퀴만 돌고 초이스 했어. 얘가 제일 환하게 웃더라고? 생긴것도 저 정도면 객관적으로 놓고 봐도 예쁘장하고ㅋㅋ 넘버링 보니까 M라인이던데 가격이 아마 4000밧이었나? 그랬던것 같아.

 

걔보다 알파벳급도 높고 비싼 푸잉도 있었는데 내 눈엔 이년이 젤 이쁘더라고ㅇㅇ 암튼 걔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너! 라고 얘기하니까 씨익 웃더니 내 손 잡고 스테이지 밖으로 나옴.

 

웨이터한테 뭐라뭐라 얘기하더니 내 손 붙잡고 어딘가로 데려가더라ㅋㅋ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모텔 로비처럼 생긴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방 키랑 이것저것 챙기더라ㅇㅇ 뭐 전산에 입력도 하고 나는 거기서 꽃값 결제하고 등등.

 

아! 방도 존나게 많았던듯 건물 자체가 워낙 크고 층수도 몇층 됐으니깐...

 

그리고 나서 방에 들어왔는데 여자 웨이터가 따라오더니 뭐 마실거 먹을거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물 한잔 시키고 푸잉이한테 너 뭐 마실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괜찮다고 그러길래알겠다고 함ㅋㅋ

 

좀 있다가 웨이터가 쟁반에 물 한병 가져오는데 ㅆㅂ 물값 계산해야되더라... 물값 내고 팁도 좀 주고 내보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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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둘러봤는데 자쿠지있고 방 자체가 깔끔하더라고~ 엄청 세련되고 깨끗하진 않았는데 걍 깔끔 심플했음ㅇㅇ 

 

그리고 침대에 앉아서 얘기 시작했지~ 몇살이냐 이름이 뭐냐~ 나이는 24살이었나? 그랬던것같고 이름은 '잉'ㅋㅋㅋ 잉? 잉? 이지랄하면서 장난치니까 지도 웃긴지 살살 쪼갬ㅋㅋ

 

왜 자기 골랐냐고 하길래 그중에 니가 제일 내 맘에 들었다. 제일 성격도 좋아보이고 잘 웃는게 보기 좋았다. 그러니까 코쿤캅ㅎㅎ 그래도 자기보다 더 예쁜애들도 많지 않았냐고 

 

하는거야? 아니라고 니가 내 눈엔 제일 예뻤다고 말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 근데 애가 막 엄청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은 아니고 조금 닳고 헤진 느낌이었거든? 세상의 떼가 약간 묻어나는듯한 그런 느낌? 행님들 뭔 말인지 이해 하시겠지양?

 

뭐 나보고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묻길래 까올리라고 하니까 한국사람 아닌줄 알았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쪽바리처럼 생겼냐고 물어보니까 ㅇㅇ 일본사람처럼 생겼대..

 

시발 이거 계속 들으니까 좀 짜증남 다음 방타이때 쪽바리 행세하면서 개진상좀 부려봐?? 에휴...내가 존나 ㅎㅌㅊ라 울코의 반짝반짝 빛나는 까올리 행님들처럼 보이지가 않나봄..

 

암튼 그렇게 뭐 태국에 언제왔냐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냐~ 한국에서는 서울에 사냐~ 이런 쓸데없는 잡스런 얘기 시시콜콜 나눴음. 그러다가 씼자고 옷 벗으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옷 벗었지ㅋㅋ 내가 씹멸치인데 그래도 벗겨놓으면 어깨도 좀 있는편이고 잔근육도 좀 있거든? 근질이 태생적으로 좀 좋기도 하고 체지방도 적어서 잔근육이랑 힘줄이 돋보임...; (행님들... 진짜입미다)

 

방타이 하기 전에 체력 기르려고 빡세게 웨이트도 두달 했었음ㅋ; 암튼 배에 식스팩 있다고 만지작거리면서 나보고 운동하냐고 몸 좋다길래...

 

나 깡말라서 보기 싫지 않냐고 ㅠㅠ 그리고 운동 안한지 오래됐다고 함... 뭔가 운동했는데도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게 슬퍼서 운동 안한다고 뻥침ㅋㅎ;;

 

마네킹 인형 조물ㄹ락 거리듯이 앞쪽 가슴이랑 배랑 쭈물거리고 시발 ㅍ품평회하듯이 한바퀴 돌면서 아래 위로 날 보는데... 형들 이거 내가 돈내고 계집질하러 온거 맞나요?

 

왜 제가 상품이 된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죠? 뭐하는거냐고 눈 가릴려는 시늉 하니까 깔깔 웃음ㅋㅋ 쒸,.발뇬... 강화된 불 몽둥이로 혼내줄 예정이라 참았다 ^ *^

 

웃다가 이년도 이제 옷 벗더라고. 옷 입고있을때도 가슴 파인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스커트라 몸매가 좋을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벳겨놓으니까 좋더라ㅎㅎ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배꼽에 피어싱도 귀엽고 군살 하나 없이 좋았음. 허리도 잘록하고 골반쪽 잘 나왔고 늘씬하고 곧게 뻗은 다리에~ 빨통도 평균 이상이었어. 빽보는 아니고 브라질리언도 아닌데 털도 깔끔하게 정리 했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특히 빵댕이가 죽여줬음ㅋㅋ 태국년들은 이게 종특인지 내가 만난애들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대체적으로 빵댕이가 김ㅊㄴ들하고는 다르게 힙업된 경우가 많고 땅땅하니 좋더라고ㅇㅇ 

 

니 몸뚱아리 정말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나도 걔처럼 한바퀴 돌면서 감상했더니 또 깔깔깔 웃음ㅋㅋㅋ 시발;ㅋ 계집애가 웃음이 헤프면 안되는데!

 

 

 

 

궁댕이 찰싹 때려주니까 깜짝 놀라는게 귀여워서 꼭 안아줌ㅋㅋㅋ

 

자쿠지에 들어가니까 손으로 몸 이곳 저곳 살살 문질러주고 파이즈리 시작함ㅋ 원래 그러냐? 자쿠지 있는곳은 무조건 파이즈리 해주던데ㅎㅎ 무지 자극적이진 않았지만

 

눈 몇번 마주치니 설레고~ 가슴 촉감도 미끌미끌 좋아서 행복했음 ㅎㅎㅎ 어제의 내상이 치유되는가?

 

그렇게 자꾸지에서 애무 조금 받다가 밖으로 나왔어. 이번엔 본격적으로 샤워기 틀어서 비누칠 쓰쓱 싹싺 씼겨줌ㅎㅎ 다 씼고 수건으로 꼼꼼하게 물기 제거해주더니

 

침대로 가 있으라네? ㅇㅇ하고 침대 와서 얘 씼는거 구경함ㅎ 민망한지 쳐다보지 말라는데 응 싫어 ^^ 계속 쳐다봄. 볼수록 좋은 몸매였다~ 꽂을 생각에 벌써 빨딱 섰어.

 

사실 맥도날드에서 밥 먹고 나오면서 구구정 10mg짜리 한알 쳐먹었거든? 이거 태어나서 첨 먹어보는건데 매일마다 떡을 존나 치니까 혹시 안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있었거든.

 

난 여태 발기 안된적이 없기는 했었지만 진짜 ㅆㅂ 혹시나 하는 생각에 쳐먹었음. 택시타고 오면서 얼굴로 열이 살짝 올라오고 속이 조금 안좋았는데 크게 이상하진 않았어.

 

지속시간은 48시간정도 된다고 그러던데 나중에 느낀거지만 정말 지속시간도 길었고 괜찮았어ㅎㅎ 틀니 딲딱 행님들 구구정 드세양 아라찌?

 

암튼 구구정을 쳐먹어서 그런가 이년이 몸매가 ㅈ빨나서 그런가 소중이가 아플정도로 개딱딱해짐ㅋㅋㅋㅋ 흐뭇하게 나으 쥬니어를 보고 있자니 어느새 씼고 온 푸잉이

 

와우! 벌써 이렇게 커졌냐고 살짝 움켜쥐더라ㅋㅋ 엄청 딱딱하니까 또 감탄사ㅋㅋㅋ 그 모습 보면서 내가 여기서는 한번밖에 못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번밖에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두번하면 안된냐니까 안된대... 그럼~ 내가 돈을 더 지불하면 너랑 한번 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가능하다는식으로 얘기하더라고ㅋㅋ

 

그렇게 얘기하는 도중에도 손으로 막 만지고 있는데... ㅆㅂㅋ 이제 못참겠어서 냅다 침대로 눕히고 폭풍같은 애무를 시작했지.

 

테매나 아고고하고는 다르게 여기는 뭔가 시설도 크고 깨끗하고 푸잉들도 좀 깨끗해보여서 더 적극적으로 애무했어.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다정하게 머리도 쓸어주고 좀 아껴주듯이 시작해서 그런지 분위기도 훨씬 풀어졌어. 눕혀놓은 상태에서 푸잉이 뒷목을 손으로 움켜쥐고 키스하다가 귀 밑, 목 핥다가 울대 핥다가 다시 올라와서 키스했음ㅋㅋ

 

입술이 되게 부드럽고 조그매서 감탄하며 귀쪽으로 이동! 귓볼 살짝 깨물어주고 귓등쪽 혀로 감싸며 손으로는 꼭지 좀 돌려줬어. 꼭지가 벌써 빳빳하게 서 있더라?

 

달아오르는게 느껴져서 바로 귓구멍으로 혓바닥 집어넣음. 이거 간지럽다고 싫어하는 여자들도 꽤 많이 있는데 귀쪽이 성감대인 계집애들은 이거 해주면 존나 좋아함ㅎㅎ

 

암튼 반응이 좋더라고~ 으응~ 하면서 살짝 몸 비틀고 숨소리 거칠어지는게 싫어하는쪽이 아니라 좋아하는쪽인게 확실했지. 그렇게 양쪽 번갈아가며 애무하다가 가슴으로 내려왔어.

 

내려오는김에 겨드랑이쪽부터 해서 혀로 핥고 입술로 쓸면서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유두를 입에 넣었어. 빨딱 선 ㅈ꼭ㅈ를 혀 끝으로 살짝 원형으로 돌리면서 애무하다가 입술로만 애무도 해주고~

 

호로로록 소리도 내면서 나의 숙련된 혓바닥 스킬을 뽐냈지ㅋㅋ 내가 앙? ㅆㅂ꺼 앙? 빨통이랑 보지는 누구보다 잘 빤다 이거야 이년아!

 

그렇게 가슴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밑으로 손을 대봤는데 딱히 젤을 안써도 될 정도로는 물이 나오더라고.

 

젖통 애무하다가 옆구리로 옴겨서 핥아주고 살짝 살짝 아프지 않게 깨물어주고ㅎㅎ 배쪽으로 와서 골반뼈있는곳 집중적으로 애무해주고 안쪽 허벅지 따라서 쭉 내려와 무릎이랑 정강이까지 애무해주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뿌듯했음ㅎㅋ 반대쪽도 섭섭하지 않게 똑같이 애무하고 다리 접히는 오금까지 핥아줬지!

 

삼각지대로 올라와서 열심히 애무해주며 애 좀 태우다가 ㅋㄹㅌㄹㅅ를 혀로 살짝 건드려봤어. 신음 내며 좋아하길래 본격적으로 시작했음ㅋㅋ

 

처음엔 혀 끝으로 살짝 살짝 건드리다가 입술로 비벼주고 한입에 넣듯이 삼켜 빨아주고 소리내면서 빨아줬어. 츄릅 츄 릅츄르릅릅 츄릅! 

 

(우리도 그렇듯이 계집들도 은근히 청각적으로도 자극 많이 받는듯) 허리가 점점 올라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서 질 입구부터 콩알까지 싸악 싸악 핥아주고 혓바닥에 쥐 날때까지 존나 빨아줌ㅋㅋ

 

물도 이제 본격적으로 질질 나오는데 신명남ㅋㅋ 다시 얼굴로 올라와서 키스했어 키스하면서 손가락 하나씩 총 두개 박아넣고 골뱅이를 파기 시작했지~ 내가 ㅆㅂ 밑구녕에 손가락 넣어 흔들라고 매끈하게 네일까지 받고온거 아니겠냐 행님드라?ㅋㅋㅋㅋ

 

손톱도 짧고 매끈하게 다듬었겠다~ 아프다고 지랄할일은 없겠지? 생각하면서 조금씩 강약 조절하고 위 아래로 스냅을 줘서 손목을 흔들었어. 쪼임은 엄청 강력하지는 않았는데 원래 얘들 종특이 그렇듯이 김치보단 훨씬 오밀조밀 잘 물어주더라ㅇㅇ

 

그렇게 다시 키스를 하면서 손장난치고~ ㅈ꼭ㅈ 존나 빨아주고~ 역시 약중강 조절하면서 천천히 약하게 핥았다가 좀 더 강하게 빨았다가~ 쎄게 압력 높여 빨기도 하고 유두도

 

이빨로 살짝 살짝 긁어줬어ㅋㅋ 점점 더 애가 흥분하는게 눈에 보이고 느껴졌어. 이제 클라이막스다! 이 ㅆㅂ년아 남한 남자의 혓바닥이 얼마나 대단한지 내 친히 몸소 보여주겠다.

 

이 쒸,.팔탱년아 앞으로 동방예의지국의 남자라면 니년이 알아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게 만들어주겠다!

 

엎드려 누우라고 시켰어ㅋㅋ 그 상태에서 뒷목부터 천천히 다시 혓바닥으로 애무 시작했지... 날개뼈족 신경써서 애무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귓구멍좀 혓바닥으로 뚫어져라 찔러넣고 손으로는 다리랑 엉덩이 쓸면서ㅎㅎ

 

그러다 엉덩이골부터 뒷목까지 혓바닥으로 쭈우우욱 핥아주니까 으응 으으으으응 캬하~ 나도 존나 흥분되서 꼬추는 터질거같지~ 구구정 약빨 때문인지 머리로 피도 많이 몰린거같지~ 너무 흥분해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방타이중 처음으로 ㄸㄲ까지 살짝 혀로 애무해줬더니 애가 화들짝 놀라면서 존나 좋아하더랔ㅋㅋ 이것도 계집애들마다 호불호 갈리는데 ㄸㄲㅅ 싫어하는애들은 절대 그쪽으로 혓바닥 못가게 막잖아?

 

근데 얘는 좋아하는듯ㅋ.... 근데 행님들도 알다시피 아무리 좋은곳이라도 너무 많이 열심히 해 주면 점점 감흥이 떨어진단 말이야? 때문에 나는 애태우듯 존나 가끔씩 혀로 살짝 살짝만 해줬다.

 

이제 애무 그만해야지~ 마지막 스퍼트 올리면서 2초정도 진득하게 ㄸㄲ 빨아주니까 미쳐 뒤질라고 함ㅋㅋㅋ ㅆㅂ년. 복받은줄 알아라.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다~

 

 

그렇게 내가 이제 침대에 누우니까 얘가 ㅆㅂ 일어나서 애무 할 생각을 안하고 맥빠져서 걍 엎드려 있더라.. 툭툭 건드리고 장난치니까 하아아... 이러면서 내 몸 애무 들어왔음ㅋㅋ

 

내 배 위에 올라 앉아서 수그린 상태로 키스 좀 하다가 귀랑 목 열심히 핥아주더라고ㅇㅇ 지도 받을때 좋았던지 귓구멍에 혓바닥 넣어서 굴려주고 ㄷㄷㄷ크~ 힐링된다!

 

가슴으로 내려가서 정성스럽게 시간들여 오래 오래 꼭지도 핥아주고~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쌍방울이랑 주변 삼각지대도 애무해주는데 씨밬ㅋㅋ 꼬추가 너무 아픈거야

 

엄청 딱딱해져서 진짜 ... ㄷㄷ;;

 

그리곤 곧 쌍방울부터 혓바닥으로 쓸고 올라오며 내 소중이 기둥을 핥는데 크... ㅠㅜ 행님들 넘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몇번 왕복운동을 하고 이제 입에 넣더라고. 

 

조막만한 손으로 밑에 뿌리 잡더니 귀두부분을 혀 끝으로 감싸고 입에 크게 물고 피스톤 몇번 하고 다시 얼굴 가로로 눕혀 기둥쪽 혀로 핥아주고~ 입에 넣고 깊게 빨았다가

 

 

image.png.jpg

 

혓바닥 안에서 굴려주고!!! 

 

애무 더 받다가는 막상 본 게임에서 얼마 못할것같은 기분이 들길래 그만하라고 얘기하고 콘돔 씌웠지ㅋ 다시 가슴쪽 조금 애무하다가 천천히 삽입 했어.

 

엄청 딱딱하게 잘 서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넣는데 힘들거나 그렇진 않았고 쪼임도 엄청 강한편은 아니었어. 그렇게 넣고 서로 눈 마주친 상태에서 정상위로 뿜뿜뿜 하는데

 

얘가 민망한지 자꾸 지 손으로 내 눈을 가리더라고ㅋㅋㅋㅋ 응 꺼져 ㅆㅂ 내 ㅈ대로 할거야! 눈 가린 손 강제로 치운다음 내가 손목 잡고 못움직이게 막았음ㅋㅋㅋ

 

(형아들아 이거 내가 ㅎㅌㅊ 면상 빻아서 가리는건 아니었겠졍? ㅆㅂ 아닐거라고 생각할게ㅇ양)

 

근데 얘가 쪼임이 쎈건 아닌데 질이 깊지가 않고 짧은편인지 끝까지 넣으면 귀두에 뭔가 가로막혀 닿는듯한 느낌이 존나 좋은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

 

존나 쎄고 깊게 한번 푸욱! 꽂으면 이년 아미가 살짝 찡그려지면서 으읔 으으읔 하는게 ㅆㅂ 너무 섹시하고 뇌쇄적이더라ㅋ;

 

그렇게 리듬타면서 정상위로 푸욱 푹 푸욱 푹 푹푹 푸우욱 푹! 다리 들고 찌걱 찌걱 찌걱 찌ㅉ꺾찌쩎ㄱㅋㅋ 십분정도 그렇게 하다가

뒤치기로 전환해서 팟파파팍팍팍파파파팦팦파ㅛ파ㅛㅊ팟 신나게 흔들었어. 허리 퉁겨가면서 열심히 박았징ㅋㅋ

 

뭐 이것 저것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한 30분 했거든? 난 원래 한국에서 런닝타임이 5~15분인데 방타이하고 하루당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조루약이나 칙칙이 안뿌려도 오래가더라.... 약도 안먹고 칙칙이도 안뿌려서 느낌은 필터 없이 다이렉트로 존나 개쩌는데 아직 쌀거같지는 않았어.

 

내가 조절하면 원하는 시간에 발사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ㅋㅋ 기분이 너무 좋았어ㅎㅎ

 

 

암튼 그렇게 신명나게 박다가 내가 눕고 얘가 위로 올라왔어. 허리 돌리는데 엄청 고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하는 편이더라고~ 빙글 빙글 퍽퍼펖거퍽퍽

 

침대 흔들리는 찌그덕 찌그덕 경쾌한 소리와~ 철썩 철썩ㅋㅋ 방댕이 후려치는 상쾌한 소리~ 아아 천국이여~ 

 

얘가 수그리고 꼭지 빨면서 방아 찧기도 하고ㅎㅎ 그러다가 이제 슬슬 싸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엎드리라고 했지.

 

엎드려 놓은 상태에서 뒤치기로 존나 깊게 박아대며 빵댕이를 찰싹 찰싹 때렸엌ㅋ 찰싹 찰싺 철쎀ㅋㅋ

 

그리곤 양쪽으로 힙업된 궁댕이 꽈아악 움켜쥐고 스퍼트 올려 꼬추에 힘 빡! 준 다음 스피디하게 푸푸푸푸푸풒풒푸푸푹푹푹 퍼겊 ㅓ퍼거퍽퍼걱퍼겊ㄱ 찔걱찔꺾 삐그덕 삐그덕! 찌..찌잌 찎! 쌌음ㅋㅋ

 

일 다 마쳤으니 빼고 침대에 누웠는데 시발ㅋㅋ 이게 약빨인지 뭔지 물을 뺐는데도 쥬니어찡이 존나 팔팔하게 살아있는겈ㅋㅋㅋ 개딱딲;''

 

그거 보더니 이년이 엄지 치켜줌ㅋ 원래 돈 또 내고 한번 더 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걍 투샷까지는 안가도 되겠더라ㅇㅇ

 

그렇게 누워서 쉬다가 씼겨주길래 씼고 나왔어. 같이 나가는길에 이년이 나보고 내일 또 오라는데 생각 좀 해본다고 했음ㅎㅎ

 

그리고 얘는 바로 스테이지 의자에 가서 앉더라.;;;; 시발 방금 빠구리 뜨고 나왔는데 또 바로 몸팔려고 거기 가서 앉는거 보니 좀 뭔가 싱숭생숭 했다.

 

손 흔들어 인사하면서 스테이지 다시 훑어보는데 아까 없던 계집애들도 몇명 보이고 수량은 내가 올때보다 좀 더 많았던것 같아.

 

그리고 웨이터들 인사 받으며 밖에 나왔음ㅎㅎ 비는 어느새 그쳐 있었고~ 시간도 얼추 됐겠다~ 바로 아고고를 가기로 했음ㅋㅋㅋㅋ;

 

전날 크하 롱타임 내상을 입었지만... 그 단발머리 ㅈㅈ나 쎅끈한년이 계속 생각났어. 바카라 못가본것도 아쉬워서 이번엔 바카라 먼저 갔다가 크하 갔다가 

 

샤크도 갔다가 몇군데 오래도록 돌아볼 생각이었음ㅎ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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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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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유망러 20.11.13. 21:19

행님 글 재밋습니다. 후기 찰지게 잘쓰시네양

3등 냉무 20.11.13. 21:19

역시 이형 나랑 먼가 통하는게 있어 진짜 비슷하네 모든게 ㅋㅋ

잉위 20.11.13. 21:19

이번에 가면 네일샵 꼭가야겠네 형땜에 뽐뿌 지대 받았다 ㅋㅋㅋ

현타 20.11.13. 21:19

섯다섯어 묘사지린다 줄이지마

익명_잘생긴브로 21.12.26. 09:41

아 존나 나도 꼴리자너 ㅋㅋ 너무 재밌겠다.. 나도 진지하게 같이 놀고 싶다 형 ㅋㅋ 나도 데려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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