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푸켓 여행+유흥 정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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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전체적인 인상
푸켓 사람들 뭔가 태국사람이라기 보다는 캄보디아쪽 사람들 느낌?
좀더 피부가 까맣고 여자들중에 뚱뚱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별로 친절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태국이 미소의 국가이고 일본 영향받아서 사람들이 예의바르고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푸켓은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못했다
(이후에 방문한 방콕에서는 사람들 존나 친절하다는걸 많이 느꼈음)
푸켓에 인종들
푸켓에는 진짜 온갖 인종들이 다모여드는곳이다
중국인부터 중동인들 인도 파퀴스탄, 그리고 서핑하러오는 서양인들까지
진짜 조오온나게 다양한 인종들이 뒤섞여있는곳임
그중에서 가장 싫었던것은 인도놈들
진짜 옆에 살짝 지나만가도 ㅈ같은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리고 애ㅅㄲ들도 예의도 없고 존나 미개한게 느껴짐
그다음으로 ㅈ같은 색퀴들은 서양인들이다
진짜 이색퀴들 텐션은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어메리칸 스타일, 유럽스타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설치고 다닌다
그다음이 중국놈들인데 이색퀴들 연인끼리 오거나 소수일때는 나름 얌전하다
근데 때거지로 몰려있으면 진짜 조오온나게 시끄럽다
암튼 내가 갔을때는 돈좀있는 중국놈들이 많았는지 나름 격식을 좀 차릴려고 하는게 보였다
푸켓 유흥
다들 아시다시피 푸켓에 메인 유흥가는 방라로드인데
작은 카오산로드느낌이라고 보면되는데 존나 짧고 볼거없다
그리고 심각할정도로 많은 트렌스젠더들이 도로에서 영업하는데
한번씩 서양놈들이랑 손잡고 가는거 보면서 쇼킹받을때가 있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흥가 말고
푸켓안쪽으로 들어가면 로컬 사창가와 총라오가 있는데
로컬 총라오에도 중국인들이 벤타고 단체로 옴
로컬 클럽은 진짜 전부 태국인들뿐이고
락음악 라이브 공연에 맥주까면서 동네지인들끼리 놀더라
푸켓 마사지
푸켓 마사지는 방콕보다 좀더 비싸다
거의 뭐 빠통지역에는 10미터마다 마사지샵이 존재한다
당연히 불법마사지도 있고 건마도있다.
불법 마사지 하는 애들 인스타 친추하면
나중에 지가 호텔로 찾아오겠다고한다
암튼 존나 비싸다 비추함
푸켓 무에타이
무에타이 경기장에 곳곳에 있어서 밤마다 존나 시끄럽게
챔피언쉽 경기있다고 홍보하고 다니는데 절대 보지마라
수준 존나 떨어지고 개씹노잼이다
그거 보면서 승패 내기하고 놀꺼면 몰라도 존나 비추
푸켓 교통
푸켓만큼 택시비 비싼 지역도 없을꺼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격 담합해서 1천바트 받아먹는곳이다
암튼 택시 시발롬들 진짜 ㅈ같다
지나갈때마다 택시 택시 외치는데 그소리가 환청으로 들릴정도다
꿀팁정보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