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비들을 위한 방콕 멤버집 정리
ㅈ같은 사이트에 돈 주고 케어 신청하지 말고 정독하고 가라.
착한 푸차이들은 형이 공짜로 가이드도 해준다.
핸드폰으로 쓰기 개힘들다... ㅠㅠ 가격까지 다 적으려니
힘들어서 세부사항은 개별 문의 ㅋㅋㅋ
1. 멤버집이란?
- 단순하게 여자끼고 노는 술집인데 좀 고급진 술집.
보통 2차가 없지만 2차 되는 푸잉을 고를 수 있는 멤버 집도 있음. 평균 이상 외모의 여자들이 있는 곳.
2. 멤버 오픈 비용
- 이게 멤버 오픈이라는게 그냥 단순하게 가게 멤버쉽카드 만든다고 보면 됨. 일정 금액을 미리 내고 그 돈만큼 위스키를 받던가 아니면 여자 듬을 사서 그 돈으로 그냥 계산하는 거임.
보통 멤버 오픈은 이만바트 부터 시작함.
물론 멤버집 마다 기준이 다름.
예를들어 이만바트를 내면 아래에서 선택 가능.
1. 위스키로만 받는다.
2. 위스키 + 여자 듬으로 받는다.
3. 여자 듬으로만 받는다.
멤버 오픈 할 경우 장점. 룸 값 할인 또는 면제.
술 값 눈탱이 안맞음.
멤버집 소개 Rev.01
1. 셔벳 : 에까마이에 있음. 2차 안됨.
한국 손님들이 몰리면서 푸잉들이 많이 셔벳으로 옮겨서 괜찮은 애들 좀 많아짐.
1층 홀이 넓어서 코요티 쇼 보고 음악 들으며 놀기 좋음.
- 태국어 못해도 한국어 패치 된 푸잉도 있고 영어 하는 푸잉도 많음. 수질 좋음.
2. 피아노 : 셔벳에서 5분거리 에까마이에 있음.
셔벳이랑 사장이 같음. 2차 안됨.
셔벳이나 피아노 서로 맘에드는 푸잉 있으면 마마한테 얘기해서 부를 수 있음. 듬 동일하게 계산.
- 피아노 푸잉은 이쁠 수록 태국어만 할 줄암. 영어 못하는 푸잉이 많음.
3. 체크 : 에까마이에 있음. 2차 안됨.
셔벳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하지만 체크는 홀이 좁아서 공연보며 놀기 보다는 룸에서 노는거 추천.
룸 필수 임.
- 이쁜이 푸잉 좀 있고 영어 패치 많이 되어있음. 수질 좋음.
4. 핌프 : 2차 되는 푸잉이 따로 있음.
2차 되는 푸잉 선택시 룸 안에서 가능. 단체로도 가능.
듬 값이 타 멤버집 보다 비싸고 2차도 비쌈.
거의 룸에서 놀다가 쇼부 보고 한번 하고 끝나는 곳.
- 개인적으로 이 돈내고 2차 하긴 아까움. 사먹는다는건 똑같음
수질은 보통에서 조금 위?
5. 플로랜스 : 2차 되는 푸잉이 따로 있음.
플로는 2차 되는 푸잉 고르면 멤버집에서 다 놀고
호텔로 같이 감.
듬 값은 타 멤버집 보다 싼 편. 2차 비용도 핌프보다 쌈.
하지만 2차 안나가는 푸잉들이 더 와꾸 좋고 이쁨.
술 취하면 똑같지만... ㅋㅋㅋ 가성비 적으로 나쁘지 않음.
룸에서 거의 놀음. 코요티는 별 볼일 없음.
- 한글 패치 영어 패치 된 푸잉 좀 있음. 하지만 수질은 보통..
6. 빌라 : 맹짜이(후웨이꽝 근처)에 있음. 2차 안됨.
시설 좋음. 셔벳 가본 사람이 빌라 가면 일단 인테리어에 만족.
근데 홀이나 코요티는 별볼일 없어서 그냥 룸에서 노는걸 추천.
- 셔벳이랑 비슷. 수질 좋음. 영어 패치 된 푸잉 많음.
일찍가서 초이스 하는 걸 추천.
7. 몬테까를로 : 여긴.. 뉴비들은 못 갈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푸잉들 가장 많고 이쁜이들 많다고 생각함.. 근데 태국어만 할줄 암. 영어랑 번역기 돌려도 못알아들음...
태국어 못하면 재미가 없음. 수량으로 밀어버리는 곳..
- 내 사랑 만난 곳.. ㅋㅋㅋㅋㅋ
댓글 5
댓글 쓰기잘썻는데 어느정도 가면 홈런 나오는지 본인 타율은 어느정도인지 팁은 얼마나 쓰는지 알려주면 뉴비를 위한 ㅆㅅㅌㅊ지침서가 될듯
휴 진작알았어야했는데
이거 완전 일본 jtv 시스템아니야 ? 남자 돈 쪽쪽 빨아내는 진짜 무서운 시스템.
난 너에게 진심이다 진지하게 꼬셔서 먹버하면 양심 좀 찝찝하지않냐? 양심상 그짓못하겠던데... 상대 감정이용해서 먹버하고 기뻐하는애들보면... 기지배가 줄듯하다 눈치채고 안주면 그년은 완전 썅년이라하고... 옆에서 빨아주는 자지들이 더 나쁜건가?
이만밭이면 뭐 할만한거 같은데 70만원 하면 시발 소리나오는 이놈에 바트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