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가 만나본 푸잉, 레보, 하이쏘 (역겨움주의)
좁보 였음
술 잘 마심 약 하는 년인지 어느날은
만낫는데 눈에 초점이 없고 태국말로 존나 헛소리
술 잘 사주는 누님
배고플 때 이 푸잉이 삼겹살 사줌
인간적인 성격
무에타이 코치 푸잉 든든함
애교 진짜 많음 천상 여자
이국적 외모의 흑마 혼혈 피부 탱탱
천사표 성격 짱임
꽁으로 가이드도 해주고 얼싸도 하게 해줌
피부 트러블이 정액 때문인가 싶음
한국 남자와 결혼 꿈꾸는 순수한 아이
자지 전나 큼
내자지 보다 더 큼
사채 하는 돈 많은 뿌잉
방콕대 다니는 낙슥사 졸업반
자영업으로 식당 운영하는 골드 미스 푸잉
장난끼 많던 뿌잉 보지가 좀 큼 아주 어릴적부터 이미 허벌난 듯
성격 도도함. 섹시와 큐트의 묘한 만남
아귀힘 좋은 행님 이 행님이 딸쳐지면 지루도 3분컷
언제봐더 귀여움 5개국어 구사 인텔리
부끄러움 많은 아이 관장을 안 하는지
ㅎㅈ 박으면 똥이 묻어 나옴
방켄에서 금은방 하는 뿌잉
동갑이라 친구 먹음
이 뿌잉이 밥이랑 술 많이 사줌
댓글 9
댓글 쓰기아 시발 진짜
아침부터 왜 시비냐
형 맞을래요?
추천 주면 통장에서 돈이라도 빠지나요..?
춫현점요.
뉴비들에게 미소의 나라 태국의
미를 보여주고 시퍼여
드러웅 시발
간만에 명치까고 싶은맘이다 ㅅㅂㄱ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원에서 돌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