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들에 대해 흔히 착각하는 것들
초보자들은 잘 모르는, 푸잉들에 대해 착각하는 것들에 대해 적어본딛.
1. 연락처 딴 거에 큰 의미를 두지 마라
태국에서 연락처 땄다고 그 푸잉이 형한테 관심이 있다는 착각을 버려라.
태국문화가 원래 사소한 부탁에 대해 거절을 잘 안한다.
2. 연락처 딴 푸잉이 답장이 뜸한 상황
정말 소수의 바쁜애들을 제외하고는
이런 행동을 하는 대다수는 형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다.
푸잉들 만나본 사람들은 푸잉들이 핸드폰을 달고 사는 것을 알 수 있다.
답장이 뜸하거나 늦는 경우, 그건 형한테 관심이 없다는 거다.
정말 바쁠 수도 있지만, 99퍼센트는 관심이 없어서 늦는 거다.
굳이 연락이 안 되는 거에 이유를 찾아서 자기위안하지 말자.
3. RCA에 꼬셨다고 일반인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방콕의 경우다.
ㅊㄴ들이나 워킹걸들이 스독, 쇼크, 인새니티만 간다고 생각하지 말자.
걔들이 일 쉬는 날 주로 가는 곳이 오닉스, 루트다.
RCA에 물론 일반인이 더 많지만, ㅊㄴ들이나 워킹걸들 굉장히 많이 간다.
4. 낭렌, 데모, 디앤디에서 만났다고 하이소라 착각말자.
하이소 만나겠다고 통로클럽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통로클럽에 오는 대부분은 하이소 워너비다.
물론 통로클럽이 RCA나 다른 클럽에 비해 애들 수준이 높고 잘사는 애들도 오지만,
대부분은 하이소를 갈망하는 애들이다.
5. 형한테 돈을 한 푼도 안 쓰는 애들은 형한테 이성으로서 큰 관심이 없다는 거다.
푸잉들은 자기들이 마음에 들면 형한테 돈을 아끼지 않는다.
돈이 있는 애들은 비싼 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주려고 하고, 돈이 없는 애들도 자기 수준에서 어떻게든 형을 대접하려고 한댜.
형에게 땡전 한 푼도 안 쓰는 건 형은 그냥 물주란 거다.
표현이 좀 거친 것들이 있지만, 푸잉들에 대해서 착각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라는 마음에 그런 거니 이해바란다.
부디 푸잉들에게 이런 것들로 농락당하지 말길 바란다.
댓글 9
댓글 쓰기ㅇㄱㄹㅇ 옛날시좋았지 시벌
루트 오닉스가는거 여러나라 호구들이 자기나라 돌아갈때 남는 킵카드주고가서 가는 경우도 많다.
행님들이 만나는 뿌잉 99.9%는 하이쏘가 아님
자지달린것들이 신델렐라병이 걸려서... ㅎㅎㅎ
부뢀을 톽~ 치게 만드십니다~! 나한테도 준다는건 남한테도 준다는 것~! 거기서부터 일반인이나 하이소라는 풀 잡아뜯는 소리 임~
막줄만 인지하면 되겠네요!
그닌깐 제발 한국 남자ㅅㄲ들 거기가서 호구처럼 돈 쓰지 마라 그닌깐 국제 호구 되는거여 .,. 여자한테 얻어먹을 생각해야지
정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