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ㅎㅌㅊ의 처음 파티야 후기 2
간잽이는 아니고 어제저녁은 피곤해서...ㅜㅜ
모바일로 쓰고 워낙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개판이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숏타임 후 후들거리는 다리 붙잡고 방황하다가
돌스아고고 입성. 소이헉 유일 아고고. 확실히 와꾸는
다른 바들보다는 훨 낫지만 가격은 거진 두배 ㄷㄷ...
애들 구경하고 엘디사고 놀고 구경하다 8시 쯤 워킹 입성.
형님들과 바카라 방문 후 구경. 별거 없음.
댄직형님과 헤어지고 해피를 들어가서 구경중
와꾸가 정말 내 스타일 인 푸잉이 있어 고민중 숏타임 강행.
이 푸잉과는 다른 에피소드가 또 생깁니다 ㅋㅋㅋ
듣기로는 숏타임은 워킹 가까운 모텔에서 하는줄 알았으나
웬열 호텔 ktk라니까 따라 온다고해서 로맴매 시작인가
살짝 기대했으나....개뿔 낮에 한번 해서 그런가 가뜩이나 지루
인데 거진 30분 넘게 떡친듯. 푸잉왈 너 너무 길어서 롱타임비
줘야한다라는 개소리 지껄이길래 이년이 진심으로 하는 소리
인가 했으나 걍 농담으로 넘김. 끝나고 다시 해피 돌아간다고
하길래 납짱 태워 보냄. 넘버는 까먹었는데 걍 까올리들이
좋아할만한 와꾸임. 숏타임 보내고 일행 형님과 헐리 갈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하여 포기하고 잠....
담날 아침에 인나서 뭐 수영하고 놀다가 일행형님과
점심먹는중 어제 너랑 숏타임한 푸잉 헐리에서 비고 키고 놀앗
다고...ㅋㅋㅋㅋㅋㅋ 일행 형님 픽업한 해피 푸잉이랑 제 가
픽업한 푸잉이랑 친구라서...ㅋㅋㅋㅋㅋ헐리 죽순이
라고...ㅋㅋㅋㅋ 다시 해피안가고 바로 헐리 갓구만 이뇬
롱탐 안했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점심먹고 호텔서 쉬다 다시 소이헉으로...
후기는 추천이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