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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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몇번째인지 기억도 못하는 방파타야 후기 (냄새기행) - 4

익명_잘생긴브로
598 0 8

 

image.png.jpg

 

어제 부아카오를 끝으로 새장국을 마시고 역시나 아침 ㅈ나 일찍 일어났다

인나자마자 씻고 낮마실나옴 그시간이 아침 9시 ㅋ 개일찍 인남

그냥 부아카오 주변 돌아다니다가 맥날가서 맥모닝 한사바리 하고

 

커피한잔 마시며 여유를 가짐.. 마지막날임 ㅋ

센탄 마리나 가서 무슨 공연 리허설 하는거 구경 하다가

소이 6-1 엘로우마사지에서 레보성님에게 발마사지한번 받고

성님답게 쉬원하드라

 

이웃사촌겸 구멍동서 ㅈ목 동생이랑 소이혹 코너바에서 만나기로하고 코너바에서 

맥주한잔 마시고 기다림 동생 만나서 다시 소이혹 탐험 시작했어.

 

동생이 내 취향을 잘알겠다고.. 형 취향 한명 더 봐놨다고 하더라구..

그집 지나가는데 조금 이른 시간인가 그런지 없다고 하더라..

레보라인쪽에 내츄럴바였나?

 

거기가 의자 편하다고 하길래 일단 들어가서 맥주한잔하고

다시 가봤어... 앞에 앉아있더라 오 진짜 내 스타일이야.

워킹에서 봤어도 한번쯤을 불러 앉혔을 정도?

 

내 기준 소이혹에서 진주였어 그정도면

내가 로리하고 작은애들 좋아하는데.. 딱 작은 얘더라구..

내 이번 방타이의 은인이였지 이웃사촌겸 구멍동서 ㅈ목동생 ㅎㅎㅎ

 

바로 잡고 들어가서 맥주 빨고 엘디 하나 시켜주니

여윽시 소이혹답게 꼬추어택 들어오면서 엘디 한잔을 거의

30분 빨더라...

 

워킹가면 엘디한잔 5분도 안걸린다 워킹은 개썅년들이다

근데 너는 너무 착한것 같다 노가리 까면서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우리 ㅈ목 동생이 흐믓하게 나를 지켜보긴 하는데 너무 심심할것 같더라구...

 

나 숏탐 하고 갈꺼니까 너 심심하면 다른 바 불러봐도 된다고 했어..

동생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물빨하다가 누구나 아는 그 가격으로 2층으로

올라갔어.

 

누구나 아는 허름한 침대에 누워서 시작 하는데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내려가는데 혀가 똥구멍까지 들어오네

ㄸㄲㅅ에 마무리는 청룡까지 해주는 참한 년이였어...

 

보징도 없었고. 소이혹에서 세명이랑 떡쳤는데 그중 최고로 마음에

드는 년이였지... 보징도 없었어

한국왔는데 유일하게 미슈 날려주는 년이기도 하다 씨부럴년 ㅋㅋ

팁 200밧 주고 즐떡하고 나옴

 

ㅈ목동생이 앳마인드 골목 편의점 노점에서 치킨라이스 먹고있는데

맛있다길래 내꺼도 시켜놓으라하고 가서 먹었어 맛있더라구 ㅋㅋ

탐탐가서 커피 한잔하고 그런저런 얘기하다가 인사를 했지

그날 밤 11시에 공항 가야했거든..

 

내 계획을 얘기 해주고 내가 시간이 없어서 바쁘게 움직여서

할것 같다고 못볼수도 있으니 대충 인사하고 호텔로왔어.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7시30분 쯤에 넉넉하게 나와서 마지막타임을

준비했지..

 

내 계획은 긴자였어.

첫날에 픽업했던 귀욤상 얘엄마 얘랑 끝낼 생각이였거든.

어제도 갔었는데 데이오프라고 못봤었지..

내가 얘 라인을 안따놓은게 후회되더라고..

 

나는 라인 먼저 달라고 안하거든.. 푸잉이 먼저 달라하면주고

아님말고인데.... 후회했지.. 후회한 이유가 뭐겠어 못만났으니까

후회했어 ㅋㅋ 내가 딴건 몰라고 삼겹살을 꼭 사주고 싶었거든

 

 

 

image.png.jpg

 

첫날 길게 안써서 그런데 얘랑 첫날에 얘기를 진짜 많이했어

마음도 잘맞았고 ㅋㅋ 다음날도 델꾸 있었으면 또 로맴매각이라

다음날 다다음날 그냥 버려버렸었어

 

아무튼 8시 오픈 떙치자마자 긴자들어갔어.

오픈음악 나오고 있더라

바로 웨이터 불러다가 델꾸 오라했어..

 

근데 ㅋㅋ 2데이 데이오프라네 ㅆㅂ꺼 ㅋㅋㅋ

그날도 쉰데 ㅋㅋ 연락 해준다고 지 핸드폰 가져오더라구

그냥 두라 했어..

 

다음에 왔을때 인연이 있었으면 또 보겠지 뭐

웨이터아주매미한테 나 오늘 한국 간다 얘기해주고

걔한테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왔을때 볼수있으면 봤으면좋겠다

전해달라하고 나왔어

 

시간이 없어서 굉장히 스피드하게 움직였어.

그 다음 플랜은 부아카오 닌자 어제 고년이였어

육덕지고 젖탱이 큰년 바로 닌자가서 부른다음에

동생 불러다가 통역시키고

 

나 오늘 11시에 공항 가야한다 그전까지 나랑있자 전하라하고

동생이 숏타임 원하냐길래 됐다고 그냥 롱타임하고 나머지시간

쉬게 하라고 롱타임 하자했어

 

동생이 ㅈ나 챙기더라 호텔 어딘지도 물러보고 콘돔 있냐고 확인하고

바로 바파인해서 나왔어

 

바파인 800

롱탐 5천

 

나와서 내 발음이 ㅈ같은건지 이정도 영어도 안되는건지

헝그리도 못알아처듣길래 번역기키고 괜찮다길래 바로 호텔로갔어

오는길에 말을 ㅈ나 걸어... 근데 다 태국말이야 ㅆㅂ

알아 듣는건 나락 막막 밖에 없어.. 그거만 들려...

 

 

image.png.jpg

 

호텔들어가서 앉혀놓고 얘기를 하는데 진짜 영어가 1도 안됨

서로 번역기로 얘기하는데 ㅈ같은 번역기로 뭔 대화를 하겠어

근데 이년 질문이 끝이 없어

태국음식 뭐 좋아하냐

 

직업이 뭐냐

태국 어디어디 가봤냐

파타야에서 어디어디 가봤냐

기타 등등등 번역기로 씨부레 한시간동안

타이핑을 했네

 

낙슥이래 방학떄 몸팔러 파타야 왔다더라구..

사진보여주는데 진짜 낙슥은 맞더라

동생소개로 돈벌러 온것 같아

 

딱 1시간 30분 남았을 무렵

본격적으로 본겜 할려고 눕혀서 키스부터시작하고 치마걷어올렸는데

ㅆㅂ 속바지가 있네 ㅋㅋ 내 태국에서 치마안에 속바지 입는년은 처음봤다

맨날천날 ㅊㄴ 치마만 올려봐서 그런지 몰라도 ㅋㅋ

 

아무튼 속바로위로 보지 살살 만지면서 키스 ㅈ나하고 큰젖탱이 ㅈ나 빨고

속바지 벗기고 팬티 제껴서 보지 만져봤드만 ㅈ나 젖어있네

 

ㅈ나 축축 하드라고.. 만지다가 손빼고 나 팬티벗고

집어늘라고 콘돔찾을라고 살짝 돌리는 순간 내손에서 익숙한 냄새가 올라와..

그래 ㅆㅂ 또야... 라스트까지 보징이야...

 

진짜 ㅆㅂ ㅅㅅ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마지막인데 숨참고라도

해보자 하고 콘돔 끼고 넣었어.. 왕복운동 한 5번했나?

안되겠더라... 지금까지 만난보징중

최고의 보징이였어.. 물이 많이나와서 그랫나.. ㅆㅂ

 

최고의 냄새였어... 아무튼 빼고 누웠어.. 얘가 날 빤히 쳐다보더라구

조용히 한마디했지 핸드플레이 ㅆㅂ 이것도 못알아들어

다짜고짜 지가 올라와서 넣을려고하네 하지말라고 내려와서 손으로하라했어

그렇게 마지막까지 만난 씹보징이랑

 

대딸비로 롱탐값 주고 끝냈지. 그래도 마지막까지 나락해주면서

내 라인 받아가고 한국 도착하면 꼭 연락하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보징이랑 인사를 하고 나는 공항으로 갔어.

 

 

 

 

 

최종전적

3정상레이디 3보징 1판결불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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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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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121번 20.11.18. 17:23

네추럴이 아니라 네이처 아닙니까?

2등 현자 20.11.18. 17:23

어우ㅆㅂ거 글 읽다가 보징어 냄시가 올라온다

3등 프슈킨 20.11.18. 17:23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휴우.. 일단 추천은 드림

rlrtn 20.11.18. 17:23

이런방타이도 있고 저런방타이도있고그런거지 ㅎ 추천 ㅎ

미미 20.11.18. 17:23

옛다추천 냄새기행하느라 수고많어써

ㅇㅇ 20.11.18. 17:24

호텔은 홀리데이인 베이타워지? 소이혹은 네이쳐 퍼블릭일거야~ 나도 거서 이번에 놀아봤는데 애들도 착하고 재밌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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