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상푸잉 주의보!.jpg (사진 첨부) ㄴ ㅣ믜 ㅆㅂ TT
이 푸잉년 완전 악질임
예전에 첨 만나서 내 방에서 함께 지냈는데, 착하고 얼굴도 귀엽고 또 무엇보다 떡칠 때 알아서 다 해주고 >< 방 청소도 잘하고 그래서 행복한 나날들이었는데,
어느 순간 이렇게 계속 같이 지내면 서로 불행해질 것 같아서 내가 혼자 지내고 싶다고 방으로 돌아가라고 했는데,
이 년 이때부터 내상질 시작함.
자기 다니는 직장(므앙타이라이프)에 일자리 알아봐 준다고 꼬시고(전에 이 년이 자기회사로 마중나와달라고 지랄해서 몇 번 갔는데 거기서 회사 유니폼 입은 푸잉들 예쁘다고 하니까,
이 년이 나한테 엑셀 잘 하냐고 물어보더니 지가 매니저라서 일자리 알아봐 줄 수 있다고 말한 적 있음)
내가 일자리는 나중에 생각해 본다니까, 이 내상푸잉 3주 정도 같이 지내면서 거의 매일 ㄴㅋㅈㅅ 했는데 자기 아기 가졌으면 어떡하냐고 임신셋업질 시전함
대충 설득해서 일단 이 내상푸잉 자기 방으로 돌려보내고 난 연락 안하고 잠수탐.
근데 이 년이 며칠 후 내 방에 찾아옴 ㄱㅐㅆㅣ바 방에 함께 있던 콘캔에서 온 어린 푸잉한테 막 뭐라 그러고 어린푸잉은 쫄아서 내 뒤에 숨고 다행히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 개판됨.
이 내상푸잉년 갑자기 어린콘캔푸잉한테 나랑 둘이 얘기하고 싶다면서 나가 있으라고 함. 콘캔어린푸잉 나가니까 갑자기 쳐 울면서 자기한테 왜 그러냐고 바닥에 앉아서 계속 쳐 움 ㅆㅂ ㄱㅐ진상 푸잉임.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니까, 그 와중에 자기 안아달라고 키스 해달라고 그러면서 졸라 진하게 혀 넣어서 엄청 오래 키스하는 돌아이 푸잉임
여하튼 그렇게 이 내상년이랑 마무리 되는 듯 했음.
근데 이 년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조금씩 조금씩 나에게 연락했는데, 혹시 나한테 나쁜 짓 할까봐 나도 연락 조금씩 받아주다가, 콘캔푸잉이랑 함께 모칫 터미널에서 코랏으로 이동해 잠수탐.
콘캔어린푸잉이랑 코랏에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콘캔어린푸잉은 콘캔으로 난 코랏에서 좀 더 잠수탐, 코랏에서 꼭 만나야 할 사람도 있고 해서 ..
그 후, 나 다시 방콕으로 돌아와서 이 내상푸잉이랑 다시 연락함. 그 동안 경험으로 태국에서 다시는 안 볼 정도의 적을 만들면 힘없는 외국인인 난 위험함.
그냥 다른 푸잉들한테 그랬던 것처럼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연락하면서 동향을 살펴봄. 그러다가, 다시 만나서 내 방으로 와서 예전처럼 떡침,
이젠 지겨움 (국제개호구 나에게 19살 이상 푸잉은 그냥 노인일 뿐) 근데 이 돌아이 푸잉년 내 방에서 좀 지내면 안 되냐고 해맑게 쳐 웃으며 조심스럽게 묻는데 ..
이 년아 내가 Suki 살 때, 너는 7-11 앞에서 파는 쌀국수 사주고 내가 스벅 커피사면 너는 길거리 수레 커피를 사주었지. 매번 이런 식임. ㄱㅐㅆㅣ바 나를 완전 개호구로 봤군 ㄴㅣ믜 나 국제개호구 더 이상은 안 속는다
자꾸 개지랄 떨면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매한 저가 스파이캠으로 촬영한 떡 영상 페북이랑 태국 유명사이트에 다 푼다
이 년 보면 무조건 피하삼. 절대 조심!
-요약
이름 : Ning, 나이 : 24세, 얼굴 : 귀여움, 슬림한 몸매 하지만 발달한 골반과 힙, 헤어스타일 : 긴머리, 직장 : 므앙타이라이프 매니저
떡칠 때 특징 : 주로 샤워 후 서로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내 반바지 지가 벗기고 입으로 한참 빨다가 상위에서 피스톤질 시작함.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내가 쌀려고하면 자세 바꿔서 못 싸게 하면서 떡 오래 칠려고 함 ㅆㅣ바 색마년. 그렇게 내가 피니쉬 할려고 하면 이 년
" i open, i open"
(자기 질 힘 다 빼고 완전히 벌렸으니 싸라는 신호임) 내가 피스톤질 세게 하다가 내 ㄸㄸㅇ 질 안쪽으로 최대한 밀어넣어 안에다 싸면 이 년 이상한 소리 내면서 내 어깨랑 목쪽을 지 입으로 깨뭄, 개같은 푸잉
형님 여자를 소중히 대해주세요 언젠가 누군가의 어머니가될 존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