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후기-2
틴더 애기 할때쯤
이탈리아넘 여자친구 일끝내고 합류
현지인인데 영어 유창하고
4년전엔 이뻣는데
나이 30대 초중반쯤 되닌깐
살찌고 ㄷ돼지 됬더라
못생겨짐
하지만 3명이서 유쾌하게
노가리 까다가 보니
점점 분위기 싸해짐
이년 2번 이혼했는데
서류상으로는 1번이혼만 되있고
2번째랑은 제대로 안끝내
서류상으로 복잡한상태
2번째 남편 잠수타서
이혼신고도 못했다고 하더라
그걸가지고 둘이 감정싸움
웃으면서 하는데
분위기 죶 같아 져서
대충 마무리 짖고
택시타고 호텔와서 잣슴
그 여자친구가
인니에선
go-jek 이 어플쓰라고 알려주더라
ㅈㄴ편함 택시건 차건 오토바이건 부를수 있고 가고싶은 위치 찍는 순간 가격이 나옴
그만큼만 돈내면 되고 편하더라 ㅇㅇ
3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꾸닝안시티 스타벅스 가서
웹서핑 뭐할지 고민하다가
다시 위자야 센터 디헤븐 스파로 이동
여기도 1층에 스파 반바지 입고 싸우나 즐기다
2층올라가서 아가씨 부킹하고
마사지 시원하게 받은다음 아가씨 한테 30만루피아 정도 주면
ㅅㅅ 특별할건 없섯슴 샹련 애낳은자국 있음
첫내상 ㅈ같았지만
행님들 아가씨 선택전에 무저건 애낳냐고 물어보고 낳앗다고 하면 뺀지 넣어라
방심하다 당했다 슈발련
대충 하고 나와서 마사지비 한 40만 루피아 결제 총 70만 루피아 ㅇㅇ 이후
이탈리아 친구랑 저녁먹기로 약속한거 이행하기 위해
잘란 세뇨파티에 있는 청해수산으로 이동
한국식당이고 해산물이랑 회파는 곳이었슴
이탈리아 친구랑 그의 여친 같이 왔씀
둘다 사시미 좋아한다고 해서 걍 대리고 왔슴
어제 술얻어 먹었으니 내가 삼
3인 모듬회 시키고 소맥 말아서 핸드폰불빛켜고 말아주니 좋아 죽을려고 함
소맥 거부감 있었으나 한잔말아먹고 존나 좋아함
얼큰하게 처먹고 2차로
scbd 에스쩨베데 라고 부르는 지역임 비어가든 걸어서감 ㅈㄴ 가깝고
4년전에 여기서 헌팅 존나 햇던 맥주집인데
다시가보니 헌팅은 니미 쉬부럴
여자여자 테이블이 없슴 다들 남여테이블
무리지어와서 대충 맥주마시고 헤어짐
헤어짐과 동시에 킹크로스로감
끌라빠가딩에 외치한 ㅅㅅ 종합 엔터테이먼트 였슴
여기도 층별로 있는데
난 걍 1층 입성
맥주시키고 남자 마마상와서
아가씨 필요하냐구 물어봄 게이같이 생겼는데 뭐
시스템 물어봤떠니
아가씨 두시간 무제한 가능 룸차지 포함
한화 6만원 3만원 두 타입임
3만원은 일한지 얼마 안되는 애들 프로모션이라고 하더라
난 걍 6만원 선택
쇼업 했더니 늦게왔는지 상태 매롱
걍 적당한애 선택후 위층 대실로 입실
그냥 그랬는데 이년도 한국 존나 좋아함
이민호 엑스오 뭐 지~랄 발-광 염병을 하는데
그냥 그랬음 투샷후 팁 10만루피아 줌
나올때 계산해보니 70~80만 루피아 나옴
맥주한잔 마심 ㅇㅇ
인도네시아는 꿀통이될것인가 똥통이될것인가 꿀통을 가지려는자 그곳으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