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후기-4
4일차
낮에 커피나 마실려고
카페 바타비아 갔음
뭐 세계 100대 카페라고 루왁이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가봣는데
괜찮았음 음식값은 창렬이나
가서 루왁만 한잔 시키면 한 10만루피아 나오는거 같음
좋은건 흡연석에서 담배피면서
외국인들 감상하며
라이브 음악 감상 가능
그렇게 낮에 시간때우고
맛있는 음식 먹고싶이서
하룸 마니스로 갔음 여기도 음식값은 창렬
한국에 레스토랑 수준나옴
혼자가서 생선튀김 대자랑 야채 밥 등등 배터지게 시켜먹고 나왔더니
50~60만 루피아 나왔씀 ㅇㅇ 음식은 상당히 맛있고 고급짐
인니음식인데도 거부감없이 먹을수 있씀
먹고 호텔서 쉬다가
10시쯤 물리아 호텔 cjs바 입성
자카르타의 스독이라고 해야되나
아니면 테메라고 해야되나
일단 바 형태고 라이브 밴드가 노래 하는 클럽 같은데
술값은 ㅇㅁ디지게 비쌈 일단
20만 루피아가 입장료고 그걸로 한잔 먹을수 있음
술값이고 뭐고 한국에 바에서 먹는 값은 나오는듯
대충 칵테일 좀 진한거 2잔 먹고 스캔했으나
ㅇㅁ디지게 일찍 온 관계로 양할배들이랑 노가리나 까면서
시간 죽이고 있었슴
11시반쯤 되니 후커들 입장하기 시작
근데 파랭이들 전용이라 그런지
여자애들은 다 쭉쭉빵빵한데
화장을 씨엘처럼 한애들이 많음 ㅇㅇ 상태는 나쁘지 않았슴
옆에 양할배가 시가 피길래 신기해서 처다봤더니 나도하나줌
ㅈ도모르고 속으로 빨았더니 목아퍼 디질 뻔
여튼 후커들 입장과 하면서 12시쫌 넘으니 북적북적
후커들이 슬슬 나에게 작업 걸기 시작함
다가와서 마사지 해주겠다느니 너랑 같이 밤을 보내고 싶다고 하느니
다들 내키지않아 보내고
내가보기에 키크고 허엿고 슬림한 누나 발견
나이물어보니 32살인가 근데좀 이뻣슴 그래서
나가자고 하니 200불 달란다 응 100불 아니면 꺼져
누굴 호구로 보나
그랬더니 자기는 원래 300불씩 받는데 나한테만 200불 해준단다
ㅋㅋㅋㅋ
내 4년전엔 50불에도 나가봤는데 썅련이
하지만 타협후 지 차있다고 따라나오라고 해서
호텔 주차장으로 갔더니
무슨 혼다 개코딱지 만한차 타고 호텔로 입성
근데 슬슬 체력에 한계가 왓는지
발사가 안됨 뻣어서 잠 슈발 거
다음날 일어나서 모닝붐 시원하게 조지는데
여윽시 농혐한 나이라 그런지
ㅅㅅ스킬 슈발 ㅈㄴ화려암 2떡 조지고
점심때즘 한식 좋아하단다고 해서
잘란세뇨파띠로 갔슴
ㅇㅇ 여기에 한식당 많타
본가로 가서 이년도 돼지고기 못먹는다고 해서
우삼겹에 짜글이 된장 시켜서
먹음 음식나오자마자
사진찍고 sns에 올리고
전 지-`랄을 하더라 ㅇㅇ
같이 맛나게 묵고 좀 돌아댕기다
다시 호텔까지 태워주고 보냄
롱좋아하는 행님들은 물리아호텔 cjs바나 샹그릴라호텔 bats나
이런대 가서 후커들 롱 100불에 끈어서
담날 후커차타고 관광하세양 애들 기본적으로 파랭이 상대라 영어는 다잘함
근데 술값은 ㅇㅁ디지게 비쌈 (인도네시아 기준임)
한국이랑 비슷한 술값
여튼 슈발 그러고 힘들어서 좀 쉬었씀
파랭이가 머야